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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 테잎 결말 (SX TAPE, 2013)- 수맥(water vein)과 귀신(ghost)에 대한 진실

movie insight

by Almuten 2014. 5. 3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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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 테잎 결말 (SX TAPE, 2013)

수맥(water vein)과 귀신(ghost)에 대한 진실

(수맥, 폐가, 방어, 에너지 컨트롤과 영자기장의 SX 테잎)

(water vein,energy)

 

 

 

 

<SX 테잎>(SX TAPE, 2013)은 시종일관 카메라에서 손을 떼지 않는 주인공 ‘아담’의 시점에서 사건의 일거수일투족을 생생하게 담아냈기에 리얼한 현장감은 물론 몰래 카메라를 연상시키는 듯한 은밀하고 대담한 구도와 앵글이 돋보이는 독특한 영상미를 자랑한다.

 

 여기에 버나드 로즈 감독의 모든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음악감독 나이젤 홀랜드의 훌륭한 사운드 세팅이 곁들여져 소리만으로도 공포가 전이되는 압도적인 효과를 자아낸다.

 

 나이젤 홀랜드는 신경을 자극하는 효과음과 음산한 분위기의 배경 음악은 물론 촬영장 주변을 맴돌던 아이스크림 트럭에서 흘러 나온 노랫소리 등 촬영 중에 발생한 노이즈까지 활용, 끝이 보이지 않는 공포 앞에 이성을 잃고 무너지는 주인공들의 심리 상태를 반영하며 섬뜩한 분위기를 연출해 냈다.

 

특히 ‘아담’이 갑자기 사라진 ‘질’을 찾아 홀로 어두컴컴한 병원 안을 헤매는 장면에서는 이러한 효과음과 노이즈가 절묘하게 사용되어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더한다. 눈을 감고 들어도 무서운 영화 <SX 테잎>(SX TAPE, 2013)은 공포를 배가시키는 최적의 음향 효과로 관객들의 간담을 서늘케 한다.

 

 

 

 

 

신진 예술가인 질(케이틀린 폴리)과 그녀의 남자친구이자 카메라 맨인 아담(이안 던컨)은 그들의 일상과 은밀함을 카메라에 모두 담는 걸 즐기는 커플. 질의 전시회 장소를 찾던 두 사람은 어느 버려진 병원을 발견하고, 호기심과 충동에 이끌려 몰래 들어간 그 곳에서 알 수 없는 기이한 현상들과 맞닥뜨리게 된다.

 

도망치듯 병원을 빠져 나온 두 사람은 친구인 바비(크리스 코이)와 엘리(다이애나 가르시아)를 만나 다시 그 곳으로 들어가지만 다툼 끝에 서로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홀로 배회하며 질의 행방을 찾던 아담은 마침내 그녀와 재회한다.

 

 하지만 출구를 찾지 못한 채 같은 자리를 맴돌던 그들은 그 곳에 숨겨진 진실과 마주하면서 또한 영적인 존재들을 만나고 공포를 나타내는 영화이며 끝의 마지막 1분은 아주 엽기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이 정도가 대충 줄거리인데 이제부터 이 영화의 진수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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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이 글은 필자의 상상력이 빚어낸 가설의 결정체 라는 걸 미리 밝혀둔다. 당신이 이 글을 진실로 받아들인다면 진실이 될 것이며 거짓으로 받아들인다면 허무맹랑한 소설이 될 것이다. 당신의 느낌대로 판단하시라! 

 


지구는 지금 이 시간에도 돌고 있다.....
자전의 속도는 어마어마하다.....
적도에서 지구의 자전 속도는 1초에 463미터이다.....

또한 지구는 엄청난 속도로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을 한다.....
지구가 공전하는 속도는 상상을 초월한다.....


지구는 1초에 약 30km의 어마어마한 속도로 공전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지구가 의지해서 돌고 있는 태양 또한 우리 은하계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은하계를 중심으로 돌고 있는 태양의 속도는 1초에 약 250km의 속도이다.
정말 어마어마한 속도인 것이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은 이렇게 태양이 의지하는 우리 은하계조차 은하계

들이 공전하는 소은하 대 성단계의 중심을 기준으로 돌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소은하 대성단계는 중은하 대 성단계를 중심으로 돌고 있고
중은하 대 성단계는 대은하 대 성단계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

 

즉 우리는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기에 봄이면 늘 우주의 같은 좌표에 지구가
돌아오는 것으로 착각들을 하지만 모든 우주의 존재들이 다 공전하고 돌기에
지구는 지구가 생성된 이래 한 번도 우주의 같은 곳을 지나지 않고 이 순간에

도 우주의 다른 곳을 향해서 태양이 공전하며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지구는 우주의 좌표상 계속해서 새로운 곳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러면서 지구는 특정된 우주의 특이한 공간들을 지나가곤 한다.....
3개월 전부터 지구는 영적인 영자기장에 들어왔으며 앞으로 6개월 이상
이러한 영자기장을 지날 것이다.....

 

특히 지구에서 채널 에너지를 집중해서 받아들이는 중국 사천성 부근이
지진으로 손상을 입은 이후로 지구에 제대로 된 우주 정보가 사라진지 오래이다.....
그 이후로 한반도 부근의 에너지 대가 중요해지고 있다.(다음 기회에 설명함)

최근에 한국에 오큘러스와 SX 테잎((SX TAPE, 2013)과 스틸 라이프가 잇따라 개봉했다.....

 

 

여름이 가까워 오면 공포 영화가 개봉이 되지만 이 세 영화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는 것은 깊은 의미가 있으며 지구가 영자기장에 진입한 것과 관계가 있다.....

위의 세 영화의 에너지는 알게 모르게 연결되어 있다.....

 

 

 


 

 

인간의 무의식 세계에서의 표현이 인식 세계로의 에너지 표현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세 영화의 에너지(energy)가 나타내려고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깨닫는다면 아마도 크고 중요한 우주의 소중한 의미를 깨달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일단 여기서는 SX 테이프(SX TAPE, 2013)에 대해서 논해 보자.....


지구의 땅 속에는 수맥(water vein)이 실타레 처럼 얽혀있으며 지구 속은 물 천지이다. 그런데 물이라는 것은 산소의 제 2 전자 궤도에 1개의 수소 전자가 2개씩 연결되면서 물이 만들어지는데 이때 떨어져 나온 수소 핵 이온이 발생되기에 물은 에너지(energy) 즉 기를 엄청나게 확장시키며 증폭(amplify)시킨다.....

 

 

물은 수소 핵이온으로 인해서 에너지(energy), 기를 약 500만배 증폭(amplify)시킨다물은 정보를 간직하고 있으며 에너지(energy)를 증폭(amplify)시키는 중요한 성질이 있다.....


앞으로 제대로 한번 다루겠지만 키아누리브스(Keanu Reeves)가 주연한 콘스탄틴(Constantine, 2005) 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인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가 저승(the next world)에 갈 때 바닥의 물위에 앉아서 시도를 한다. 그 이유가 바로 물이 에너지(energy)를 약 500만배 증폭(amplify)시키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다..... 

 

 

 

 

그렇듯 물은 에너지(energy)를 증폭(amplify)시키는 엄청난 작용을 한다. 특히 바닷물도 증폭(amplify)을 시키지만 빠른 유속으로 흐르는 물은 그 속도만큼  더욱 에너지(energy)를 증폭(amplify)시킨다.....(이 점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땅 속에 빠른 속도로 지나는 물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수맥(water vein)이다. 이 수맥(water vein)은 여러 가지 엄청난 작용을 한다.


지구를 관통하는 우주 입자들이 지구를 관통할 때 물과 수맥(water vein)을 지나면서 에너지(energy)를 증폭(amplify)시키고 지구 마그마를 통과하면서 지구의 정보를 얻으며 또한 영적 에너지(energy)의 변환을 가지고 다시 수맥(water vein)과 물들을 통과하면서 엄청난 에너지(energy)의 증폭(amplify)을 얻으면서 다른 별을 향해서 또 날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우주 입자를 아주 중요시 사용해야 한다)

 

그런데 지구에 있는 외계 존재들은 이렇게 증폭(amplify)되는 우주 입자들을 아주 중요시한다는 것이다.....

 

이는 검사, 판단, 에너지 변환, 증폭(amplify), 창조, 에너지(energy) 승화 등등
각종 엄청난 金火交易(금화교역)의 마법적인 일들을 이루어 낼 수 있는 것이다.

 

 

 

 

 

 

외계 존재들은 이러한 에너지(energy)를 아주 중요시 여기며 이용하려고 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렇게 에너지(energy)를 증폭(amplify)시키는 수맥(water vein)이 땅 속에서 여러 개가 교차한다는 사실이다. 2개의 수맥(water vein)이 교차해서 만나는 지점은 엄청난 에너지(energy)의 증폭을 가져온다.

 

 그런데 수맥(water vein)이 3개가 교차하는 곳도 있고 4개 이상 교차하는 곳이 있다는 것이다..... (수맥(water vein)의 교차는 곱의 에너지(energy)가 작용하므로 그 증폭(amplify)은 어마어마하다)


특히 수맥(water vein)이 8개 이상 교차하는 지점은 아주 에너지(energy)가 극도로 증폭(amplify)되고 강하며 이상한 현상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런데 수맥(water vein)이 9개 이상이 되면 그 에너지(energy)의 증폭(amplify)은 극도로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 되며 이러한 지점에서 증폭된 에너지(energy)는 그 에너지와 동조(ntrainment)되는 존재나 물건은 지구에 어디를 가더라도 쫓아서 가게 되는 것이다. 이 에너지(energy)가 공포스러운 에너지라면 대단히 공포스러운 에너지(energy)가 끝까지 따라 다니는 것이다.....

 

그래서 외계 존재들은 지구에서의 지구 관리와 여러 가지 목적을 위해서 이러한 수맥(water vein)이 9개 이상 중첩되고 교차되는 지점을 찾아서 자신의 교두보로 삼는 것이다.....

 

 

 

 

 

 

 

우리가 수맥(water vein)을 알기로는 집에서 수맥이 치면 흉하다고 알고 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수맥(water vein)으로 증폭(amplify)된 우주 에너지(energy)가 순수한 에너지 그대로 인간에게 영향을 주면 그 에너지(energy)의 영향을 받는 인간은 영적인 승화를 얻거나 수행자라면 깨달음을 얻는데 반해서 현재의 지구는 안팎으로 오염되어 있는데 특히 지표면이 너무나 오염되어 있는 상태이다.....

 

지구는 아스팔트나 인공적인 가공에 의한(매우 오염된) 시멘트로 된 보도블럭이나 각종 시멘트 건물들이 지표를 가득 메우고 있고 각종 오염된 물과 쓰레기 들로 지구 표면을 덮은 곳이 많고 그러한 곳에 인간이 살고 있는데 에너지(energy)가 수맥(water vein)을 통과하면서 증폭(amplify)되었다가 이렇게 오염된 지표를 지나면서 흉측한 에너지(energy)로 변화해서 인간들에게 흉하고 나쁜 영향을 주기에 일반 사람들은 수맥(water vein)이 나쁜 것으로들 알게 되었다. 그러나 실제로 수맥(water vein)은 에너지(energy)로 이용할 수 있는 극한의 보물(treasure)인 것이다.....

 

 

수맥(water vein)이 9개 이상 많게는 20개 30개 이상 교차하는 어마어마하게 에너지(energy)가 증폭되는 이렇게 중요한 지점은 외계 존재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요충지가 되기에 이러한 지점을 인간들이 살거나 체류하거나 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인간들이 이러한 지점에 오지 않게 하려는 방법으로 이러한 에너지(energy)를 이용해서 귀신(ghost)이나 영적인 존재들이 나타나게 해서 인간의 접근을 막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사망하게 되면 영과 일부 혼과 여러 개의 백이 갈 곳을 가고 

혹은 정리가 되는데 외계 존재들은 이러한 혼과 백을 이러한 지점에 잡아두고 어떤 에너지(energy) 작업과 가공을 시키는 것이다.....

 

사람들의 접근을 막기 위해서 이러한 귀신(ghost)이나 영적인 존재들이 보일 때도 

고 어쩌다가 작업을 하는 이러한 귀신(ghost)이나 영적인 존재들을 볼 때도 있으며 혹은 작업을 쉬는 동안의 귀신(ghost)이나 영적인 존재들이 자기가 가야할 곳을 가지 못하고 슬퍼하며 곡하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주위와 동조되는 떨림 현상을 볼 때도 있는데 이러한 존재들을 볼 때 인간들은 공포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물론 가공의 귀신(ghost)과 영적인 에너지로 인간의 무의식을 지배하고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죽음이라는 것을 교육하기 위해서라도 의도적으로 귀신이나 영적인 존재를 만들어 내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이전의 ‘캐빈 인더 우즈’ 리뷰를 참조해서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수맥(water vein)이 여러 개 교차한다거나 엄청난 크기의 하나로 된 수정이 묻혀있는 곳이거나 우라늄의 엄청난 양이 묻혀있는 곳이거나 극소량이지만 지구상에 없는 117 이상의 원소들을 만들 수 있는 광물질이 있는 곳이거나 등등의 장소에는 인간의 접근을 막기 위해서 이렇게 공포의 폐가나 공포스러운 장소로 만들어서 인간의 접근을 막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기심으로 접근하는 인간들에게 영적인 존재들을 나타나게 한다든지 혹은  영적인 현상을 보여주면서 인간들을 쫓으려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글을 쓰는 핵심인 것이다.
SX 테입이라는 영화는 위에 언급한 장소에 대해서 아주 잘 나타낸 영화이며
아주 리얼한 영화이고 실제로 이러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훌륭한 영화이다.....

 

 

 

 

 

비슷한 시기에 개봉되는 오큘러스, SX 테잎, 스틸 라이프의 세 영화는 이러한 지점에 대해서 인간은 이제 그 중요함을 인식해 나가야 하는 시기임을 인간의 무의식에 알리려는 것이며 오큘러스는 에너지의 게이트와 에너지의 컨트롤을 다루는 것인데 이는 다음 리뷰에서 다룰 것이다.....

 

그리고 외계 존재들에게 잡혀서 자신의 영역으로 회귀하지 못하고 외계 존재

요구하는 작업을 하는 소수의 지구의 소외된 영적인 존재들에 대해서 이제는 우리들이 인식해야하고 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무의식에 알리는 것이며 인간의 영과 인생사에 대해서 잘 나타낸 ‘스틸 라이프’라는 영화도 이러한 관점에서 깊이 음미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고도로 발달된 우주 문명에서는 오래 전에 사라지고 그들의 기억 속에서도 

사라‘시장 경제’라는 아주 최고로 낙후된 문명을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 이 지구 에서는 이러한 에너지(energy)의 혁명의 변화에 대해서 전혀 인식을 하지 못하며 

할 수도 없겠지만 그래도 소수의 인류들에게는 이러한 변화의 시작과 의미와 에너지의 전달은 필요한 것이고 영자기장을 지나는 지구에서 이러한 영화들은 상당히 고무적인 영화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ps 1.  영화 제작자는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영화를 만들었을 수 있다.....
하지만 우주의 존재들은 이러한 영화 제작자들의 무의식을 통제할 수 있고
그들 제작자들이 이러한 사실들을 모르지만 그냥 자연스럽게 영화를 제작하게
할 수 있게 하는 것이고 그러한 영자기장 에너지 대에 지구가 진입해 있는
것이다.....


ps 2. 또한 알려서는 안 되는 사실을 알리게 된 것은 아닌지 매우 조심스럽고 걱정스러운 바가 있기에 작고 보잘 것 없는 글이지만..... 

이 글을 레무리아와 티벳의 玄日陽之師에게 바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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