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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Apple)과 스티브잡스(Steve Jobs) 플레이아데스(Pleiades)와의 상관관계

movie insight

by Almuten 2014. 3. 5.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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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Apple)과 스티브잡스(Steve Jobs) 


플레이아데스(Pleiades)와의 상관관계







애플(Apple)과 스티브잡스(Steve Jobs)를 분리해서 생각 할 수 있을까?

스티브잡스(Steve Jobs)는 이 시대의 가장 핫한 인물 중에 한 명 이었다. 그는 아주 괴팍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로 유명한 ceo 였다. 하지만 그가 만들어내는 제품들의 디자인과 성능은 많은 사람들을 매혹하기에 충분했다.


잡스(Jobs)라는 이 영화는 애플(Apple)의 ceo이자 창업자인 스티브잡스(Steve Jobs)의 생애를 다룬 영화다.


잡스는 대학을 중퇴했지만 학교근처를 방황하고 있었고 우연한 기회에 자신의 친구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과 함께 자동차 차고에서 애플(Apple)을 설립하게 된다.


이후 애플(Apple)은 퍼스널 컴퓨터 회사로 승승장구 하게 되지만 잡스의 독선과 괴팍한 성격은 자신을 애플 밖으로 내몰리게 만들고 그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좌절의 시간을 보내게 만든다.


잡스(Jobs)가 나간 이후로 애플은 더욱 쇠락하게 되고 급기야 잡스에게 다시 구원요청을 하게 된다. 잡스(Jobs)는 특유의 꼼꼼하고 괴팍한 성격으로 세상을 향해 혁신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제품을 내놓기 시작하는데 그 첫 번째 작품이 바로 아이팟(ipod) 이었다.


그리고 그 이후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여러분들이 잘 알 것이다. 아이팟 이후에 나온 아이폰은 전 세계를 또 한번 뒤흔들었고 맥북에어나 아이패드 같은 제품들을 끊임없이 내어 놓으면서 애플마니아 들을 양산해 나갔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췌장암으로 인해 스티브잡스(Steve Jobs)는 세상을 떠나게 되고 이제 애플에 더 이상 스티브잡스(Steve Jobs)는 없다. 스티브잡스(Steve Jobs)없는 애플(Apple)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두고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다. 


리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이 글은 필자의 상상력이 빚어낸 가설의 결정체 라는 걸 미리 밝혀둔다. 당신이 이 글을 진실로 받아들인다면 진실이 될 것이며 거짓으로 받아들인다면 허무맹랑한 소설이 될 것이다. 당신의 느낌대로 판단하시라!


애플(Apple)과 스티브잡스(Steve Jobs)는 전형적인 플레이아데스(Pleiades) 문명 스타일이라고 보면 된다. 


모든 인간들은 각 소속 성단이 있다. 그래서 인간들은 우주에 무수히 떠있는 성단들의 에너지와 성단들의 항성 에너지를 받으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이 픽스드스타(fixed star:항성) 들의 에너지가 7행성으로 전달되고 다시 7행성이 픽스드스타(fixed star:항성) 들의 에너지를 받아서 달에게 전달한다. 그러면 달에서 최종적으로 지구의 인간들에게 픽스드스타(fixed star:항성)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체계로 되어 있다.





달이 지구로 픽스드스타(fixed star:항성)의 에너지를 전달하게 되면 인간들은 자신이 소속된 픽스드스타(fixed star:항성)의 에너지를 받아들이게 되고 이 에너지대로 살아갈 수 밖에 없게 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숙명이다. 태어날 때 부 터 타고난 정해진 운명 이라는 뜻의 숙명(宿命)의 숙(宿)자는 별숙 자이다. 따라서 숙명(宿命)이라는 것은 인간이 별의운명 대로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티브잡스(Steve Jobs)는 플레이아데스(Pleiades)의 아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플레아데스 성단의 에너지를 강하게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애플과 플레이아데스(Pleiades) 문명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전에 먼저 스티브잡스(Steve Jobs) 라는 인물에 대해서 천문학적으로 분석해 보자.


다소 일반인들이 천문학 적인 분석을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겠지만 좀 더 정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니 양해하기 바란다. 아울러 이후에 천문학자들이 이 글의 진위여부를 진단해 주리라 믿는다.



  스티브잡스 (Steve Jobs)







스티브잡스(Steve Jobs)의 차트를 간단히 분석해 본다. 


지평선 어센던트(ascendant)인 상승점이 처녀자리(Virgo)인데 호리호리하고 큰 체격을 나타내며 조심성이 있고 까다로울 정도로 세심한 면이 있고 정확하고 확실한 면에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분석적이며 완벽해지려는 경향이 있으며 생각이 깊고 말을 잘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어센던트(ascendant)  로드(Lord)인 수성(Mercury) 또한 비록 역행하고 있으나 태양에게 컴버스트(combust) 당하지 않고 있으며 오리엔탈(Oriental) 이고 트리플리시티(Triplicity)와 페이스(Face)를 얻는다.


양자리(Aries) 달과 시니스터(sinister) 섹스타일(sextile) 각을 맺는 수성의 구조는 양호하며 좋은 두뇌와 언변을 보유하게 해준다. 


또한 Quality of Soul인 두뇌적인 요소의 수성(Mercury )과 달(Moon)이 앵귤러(angular) 하우스(House)인 7하우스의 태양을 비시지드(Besieged) 한다. 


이는 길성이 비시지드(Besieged) 하는 경우만큼 지혜와 두뇌 회전에 대한 영역이 앵글(angular)의 태양에게 각별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그러면서 태양의 명예에 그의 지적인 요소가 반영되는 결과를 미친다. 


차트에는 지평선 역할을 하는 어센던트(ascendant)가 상당히 여러 개 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태양의 지평선인 기존의 어센던트이며

달의 어센던트(ascendant)가 바로 포르투나(Fortuna)인 Lot of Fortune인 것이다.


그래서 어센던트(ascendant) 와 더불어 포르투나도 유의해서 보아야 한다. 

(일단 하우스를 볼 때 선천의 홀사인(whole-sign) 하우스 시스템으로 본다


어센던트(ASC)의 로드인 수성(Mercury)은 어센던트와 어버전(Aversion) 한다.

그러나 포르투나(Fortuna)와 수성(Mercury)은 창조적인 각인 트라인(Trine) 각을 맺는다. 


포르투나(Fortuna)의 로드인 예술적이고 미적인 금성(Venus)은 포르투나와 각을 맺으며 포르투나(Fortuna)는 금성에게 프리도미네이션(Predomination)한다. 


차트에서 빛을 의미하는 태양과 달의 루미너리(Luminary) 가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태양과 달이 서로 어버전(Aversion)을 한다. 


차트에서 페럴렐(Parallel) 은 보지 않는 추세이지만 그래도 어센던트(ascendant) 와 디센던트의 축인 지평선 축에 3도 이내로 페럴렐(Parallel) 한다는 것은 태양과 달이 긴밀한 관계에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유명해지고 성공하는 구조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루미너리

(태양과 달)와 길성(목성과 금성)의 앵글(angular)(1, 10, 7, 4하우스)이 중요하기도 하다. 


태양은 앵글(angular)인 7하우스에 위치한다. 

그러면서 포르투나(Fortuna)의 11하우스인 Place of Acquisition이 사자자리(Leo)가 되는데 이 Place of Acquisition의 로드가 바로 7하우스 앵글(angular)에 있는 태양인 것이다.

 




이는 格上(격상)과 아울러 재물과 행운을 얻게 해 주며 대단히 길한 구조인 것이다. 

특히 명예를 의미하는 태양이 로드가 되면서 앵글(angular)에 있는 구조는 더욱 재물과 명예에서 길한 구조인 것이다. 


그러면서 태양의 앤티션(Antiscion)이 포르투나(Fortuna)와 파틸(partile) 컨정션(Conjunction)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구조는 앞의 구조와 더불어 최상의 길한 구조를 의미하고 명예와 부를 가져오는 구조를 나타낸다. 


달은 8하우스이나 포르투나(Fortuna)로 볼 때 7하우스로 앵글(angular)에 위치한다. 달은 밤의 차트의 섹트(Sect) 라이트로써 너무나 중요하고 절대적인데 차오르는 달이며 속도가 상당히 빠른 엑시덴탈(Accidental) 디그니티(Dignity) 마저 대단히 높은 섹트 라이트의 달이 포르투나(Fortuna)로부터 앵글(angular)에 있고 특히 달의 앤티션(Antiscion:同明角)이 어센던트(ascendant) (당연히 앵글)와 파틸 컨정션이 된다는 점은 너무나 중요하며 성공을 의미한다. 


또한 길성인 엑절테이션(Exaltation) 을 얻는 목성(Jupiter)이 포르투나(Fortuna)로부터 앵글(angular)인 10하우스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길한 구조이며 명예와 재물과 성공을 가져다 주는 구조이고 또 하나의 길성인 금성 또한 포르투나(Fortuna)의 앵글(angular)인 4하우스에 있음으로써 모든 길성이 포르투나(Fortuna)의 앵글(angular)에 있는 구조로써 명예와 사회적 성공을 의미하는 차트 구조이다. 


잡스의 격(格)을 살펴보면 여러 가지 면을 살펴볼 수가 있는데  일단 항성(fixed star)과 도리포리(Doryphory) 를 살펴본다. 


Angle at Birth 기법으로 MC에 Bellatrix가 걸리는데 오리온 자리의 두 어깨를 의미하는 베텔게우스(Betelgeuse) 와 벨라트릭스(Bellatrix )는 성공을 의미한다.


브래디 여사가 말하기를 ‘a life full of struggle but also success’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역시 성공을 의미하고 있다. 


여기서 아주 중요하게 보아야 하는 대목이 있다. 

애플이라는 회사의 에너지는 플레이아데스(Pleiades) 성단 에너지와 아주 

흡사하며 애플이 제대로 출범하는 시기의 차트는 플레이아데스(Pleiades)의 도수와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이는 나중에 더 자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그렇기에 애플이 내 놓는 모든 상품들은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에너지를 가지며 그 디자인이라든지 제품의 호환성이라든지 운영 시스템이 모두 플레이아데스(Pleiades) 를 근본으로 하고 있다. 


잡스의 차트에서 플레이아데스(Pleiades) 성단은 황소자리(Taurus) 29도 15분 54초에 있다. 이는 릴리스(Lilith)와 어포지션(Opposition)을 하고 있는데 동양에서 월패(月孛)인 릴리스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릴리스(Lilith)와 어포지션의 관계에 있는 월영(月影)인 가이아(Gaia)와 플레이아데스(Pleiades)가 파틸 컨정션(partile Conjunction)을 하고 있다. 


가이아(Gaia)는 차트에서 그 근본을 나타내고 있다. 그의 모든 성향의 근본이 가이아(Gaia)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이다. 이 점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격을 살펴보는 구조로써 도리포리(Doryphory)를 많이 살펴보는데

도리포리(Doryphory)는 그 보는 방법이 시대에 따라서 너무나 각양각색이다. 


크게 3가지 정도를 살펴본다고는 하나 융통적으로 여러 가지 방법을 살펴보아야 한다. 


이 차트는 태양이 지평선 아래에 있기에 밤의 차트이다. 

화성이 달의 옥시덴탈(Occidental) 위치에 있고 섹트(Sect)를 얻으며 도머사일(Domicile)을 얻는다. 


화성과 달이 어센던트(ascendant) 기준으로 앵글(angular)은 아니지만 포르투나(Fortuna) 기준으로 앵글(angular)에 있기에 화성은 완전하지는 않지만 대략 도리포리(Doryphory)의 역할을 한다. 


밤의 차트이지만 태양의 오리엔탈(Oriental) 위치에 있는 토성이 섹트(Sect)를 얻고 있기에 토성 또한 완전하지는 않지만 대략 태양의 도리포리(Doryphory) 역할을 한다. 이러한 구조로 볼 때 잡스는 격도 갖추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Lot of Exaltation이 격을 올리는 구조를 나타내는데 Lot of Exaltation은 천칭자리 17도 33분에 있다. 포르투나(Fortuna)와 컨정션(Conjunction)을 하고 있으며 Lot of Exaltation 로드인 금성과 긴밀한 각을 맺고 있다. 


포르투나(Fortuna)와 Lot of Exaltation 로드인 금성은 차트에서 매우 중요

한 역할을 하는데 루미너리(luminary)인 태양과 달이 모두 금성의 텀(Term)에 있다는 것은 또한 아주 중요하고도 여러 가지 사항을 나타내며 드러나는 모든 성향이 금성(Venus)적이며 금성적인 성향으로 인해서 길함을 많이 얻는 구조이다.

 

이러한 성향은 제품의 미적 감각이라든지 토이스토리 등 에니메이션 제작 

등의 제작 성향에 작용을 한다. 





이러한 금성(Venus)의 구조는 애플의 심미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에 상당히 기여하는데 그 디자인의 독특함에는 가이아(Gaia)와 컨정션(Conjunction)을 하는 플레이아데스(Pleiades) 성단의 에너지가 그 근본에 흐르고 있는 것이다. 


잡스의 특징은 그 무엇보다도 그의 창조력인데 즉 그의 두뇌성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잡스의 두뇌의 우수성을 살펴보는 것에 있는데 두뇌의 능력은 크게 10가지 항목에서 42개의 세부 사항을 살펴서 두뇌의 능력을 살펴볼 수가 있는데 여기서는 이를 다 논할 수가 없고 가장 기본적인 조건으로서 수성(Mercury)과 달(Moon)을 간략하게 살펴본다.


달은 페러그라인(Peregrine) 하지만 섹트(Sect) 라이트 이면서 Halb의 섹트를 얻고 차오르면서 속도가 상당히 빠르기에 그 근본은 좀 미약한 면이 있지만 엑시덴탈(Accidental) 디그니티(Dignity)가 뛰어나서 이를 발현하는 능력으로써 우수한 달이라고 할 수 있다.


단지 하우스가 8하우스로서 석시던트(succedent) 하우스로 좀 실현이 어렵다고 볼 수 있지만 달의 앤티션(Antiscion)이 어센던트(ascendant) 와 파틸 컨정션(partile Conjunction) 을 하기에 실제로는 능력 발현과 더불어 그의 두뇌적인 요소를 제대로 표현하고 그러한 에너지와 힘을 지녔음을 알 수 있다. 


수성(Mercury)은 지적인 요소로서 트리플리시티(Triplicity)와 텀(Term)을 얻고 있고 오리엔탈 하는데 오리엔탈(Oriental)은 집중력을 얻게 해 주며 특히 언더섬빔(undersunbeam)을 벗어난 수성(Mercury)은 상당한 평균 이상의 지적 능력을 지니게 해 준다. 


특히 잡스의 수성(Mercury)적 지적 능력의 천재성을 결정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있는데 이는 수성(Mercury)이 스테이션(정지)( station) 했다가 다시 다이렉트(순행)(direct) 를 시작하려고 한다는 점이다. 이를 스테이셔닝 디렉트라(Stationing direct) 고 하는데 이는 수성(Mercury)의 엄청난 힘을 나타내며 수성(Mercury)의 엄청난 지적인 능력을 나타낸다.


더불어 수성(Mercury)은 태어나기 전후 7일 안에 태양으로부터 15도를 벗어나서 비주얼 하면서 자신을 강력하게 드러내기에 이를 파시스(Pasis)라고 하고 파시스(Pasis)하는 행성은 엄청난 능력을 지니게 된다.

즉 파시스(Pasis)하는 수성(Mercury)은 아주 뛰어난 지적 능력을 갖게 한다. 


달과 더불어 수성(Mercury)의 상태와 스테이셔닝 디렉트(Stationing direct)와 파시스(Pasis)의 구조만 보아도 잡스의 지적 능력은 매우 대단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 신의 영향력을 살펴보자 신의 영향력으로서는 Lot을 살펴볼 수가 있다. 

Lot은 행성 이전의 존재이고 행성 이상의 존재이며 행성보다 더 성스러운 존재이다.


행성의 구조는 Lot이 존재하기 위해서 실존하는 것이며 모든 우주의 에너지는

Lot을 통해서 에너지를 전달하며 그 현상과 실현들이 구체화(구현)된다. 

Lot의 에너지는 우주에 대한 지구의 각도 에너지로서 지구 현상의 에너지

라고 볼 수 있는데 이것에 인간의 신념이 합쳐지면 신성화되며 Lot의 우주적 영향력이 신의 영향력으로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스티브잡스의 차트를 神(신)과 우주의 에너지인 행성의 Lot으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아래 차트에서 검은색 행성 기호들이 해당 랏(Lot)의 기호이다.









* Daemon

먼저 다이몬(Daemon = Lot of Spirit = Lot of Sun-사자자리 20도 18분)은 12하우스에 있지만 포르투나(Fortuna)의 11하우스인 Place of Acquisition에 위치하고 그 로드는 태양으로써 앵글(angular)에 있는 강력한 태양이다. 


다이몬(Daemon) 이 12하우스에 있기에 갇혀있는 상태와 같아서 그의 영혼

은 답답하며 상당히 불안정한 상태가 된다. 또한 말 못할 슬픔이 있으며 남모르는 절망감을 가지고 있으며 토성의 리셉션(reception)으로 인해서 우울함이 심해지며


 네가티브한 사고와 쓸데없는 아집이 강해지며 남들이 자신에 대해서 좋지 않은 말과 좋지 않은 행동으로 자신을 미워한다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이는 어린 시절 고아로 지내면서 힘든 시기를 보낸 것과도 관련이 있을 것이다.


다이몬(Daemon)의 로드인 태양은 패러그라인(Peregrine) 하기에 상태가 좋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앵글(angular)에 있기에 이는 많은 영향을 주며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스스로가 남에게 명예를 얻을 수 있는 구조이고 스스로도 그렇다고 느끼는 구조이다. 


* Fortuna

포르투나(Fortuna = Lot of Fortune = Lot of Lunar - 천칭자리 24도 18분)는 달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달(Moon)의 어센던트(ascendant) 이다.


달은 8하우스에 있지만 포르투나(Fortuna)의 7하우스인 앵글(angular)에 있다. 

달은 명예와 재물을 가져다준다.


그러나 퍼스트 어플라잉은 아니지만 화성에게 어플라잉(applying)하는 달은

사인 상 컨정션(Conjunction)으로 재물과 명예와 건강과 정서상의 문제를 가지며 8하우스의 죽음의 의미로서는 이 세상을 떠날 때 갑작스럽거나 결코 好考終 (좋게죽지) 못하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포르투나(Fortuna)의 로드인 금성은 포르투나와 스퀘어 각을 맺고 있고

포르투나의 앵글(angular)에 있기에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엑절테이션 

랏과 함께 여러 가지 길한 상황을 만들어내고 심미적인 애플의 제품 성향으

로  부(富)를 창출하지만 화성(Mars) 과 토성(Saturn)의 흉성 들로부터 어플릭션


(affliction) 을 당하는 것은 그 와중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금성적인 여자관계의 어려움이 있고 5하우스의 금성이라 자식과의 인연이 박했음을 알 수 있는데 그의 딸인 리사 와의 관계를 보아도 알 수 있다.






2하우스에 있는 포르투나(Fortuna)는 천칭 24도의 스피카(Spica)에 컨졍션한다. 

이는 많은 길한 징조를 나타내며 재물이 많이 생기는 것을 의미하지만 2하우스는 어버전 (Aversion)하는 하우스라 길하지는 않으며 인도에서는 죽음의 문이라고도 하는 흉한 하우스이기도 하다. 


이는 불우한 영적인 소멸(죽음)을 나타내며 포르투나(Fortuna)를 어포지션(Opposition) 하는 화성으로 인해서 어려움 속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일이 결코 순탄하지 않으며 자신의 재물이 갑작스럽게 소멸될 수 있는데 실제로 화재나 소송에서 많은 재물의 손실이 있었음을 의미한다. 



* Lot of Nemesis

네메시스(Nemesis)는 사자자리 25도 25분에 있다. 즉 12하우스에 있다. 

잡스는 행성이 12하우스에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Lot 들인 네메시스(Nemesis), 다이몬(Daemon), 빅토리(Victory)가 모두 12하우스에 있다. 


이러한 점은 9하우스 로드의 금성과 더불어 영적인 심취를 가져다 주는데 잡스가 선불교에 빠지고 그러한 선불교적인 영향이 그의 인생에서 두고두고 영향을 미치게 된다. 


네메시스(Nemesis)는 적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고통과 파멸과 죽음과 질병

과 부동산 등을 의미하는데 실제로는 본인이 이겨내야 하고 고통 속에서 갈구하고 이루어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12하우스가 악령이라고들 하지만 그것은 순수 영성(靈性)에서 비롯된다)


네메시스(Nemesis)는 토성에서 나온 Lot이기에 토성(Saturn)을 살펴보아야 한다. 


토성(Saturn)은 전갈자리(Scorpio)의 3하우스에 있어서 영향력이 크지는 않지만 대길성인 목성(Jupiter)이 트라인(Trine) 각을 이룬다.


3하우스에 있는 토성(Saturn)은 자신의 아집으로 지식을 탐구하고 지혜를 익히며 꾸준하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3하우스는 형제의 하우스이기에 형제남매가 있을 것이고 형제는 토성(Saturn)의 경향으로 형이 있을 것이다. 잡스는 자신의 형제와 고아 때 헤어졌지만 목성(Jupiter)의 도움으로 다시 만날 수 있었을 것이다.


네메시스(Nemesis)는 본인이 이겨내야 하고 고통 속에서 갈구하고 이루어내

야 하는 것으로써12하우스에 있기에 영적인 갈구를 하게 된다.

 

네메시스(Nemesis)자체가 고통과 파멸과 비탄을 가져다 주는데 12하우스이기에 그에 대한 말 못할 고통과 비탄은 매우 크며 결코 마음이 편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빅토리(Victory)와 다이몬(Daemon)과 네메시스(Nemesis) 모두 로드가 앵글(angular)의 태양인데 지평선 아래로 떨어진 섹트(Sect)를 잃은 태양이다. 그래서 더욱 포르투나(Fortuna)와의 관계에 의지하게 되는데 포르투나(Fortuna)의 로드이며 종교와 신적인 하우스인 9하우스 로드인 금성과 더불어 잡스는 이러한 12하우스의 네메시스(Nemesis) 빅토리 다이몬(Daemon) 에너지를 영적으로 승화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 Lot of Victory

목성(Jupiter)과 관계가 있는 빅토리(Victory)는 사자자리 22도 30분에 있다. 

엑절테이션(Exaltation)을 얻고 있고 대길성인 목성(Jupiter)은 11하우스에 있다.

 

그러나 역행(retrograde)을 하고 있고 섹트(Sect)가 어긋나 있는 것은 상당한 흉으로 작용한다. 그래서 목성(Jupiter)은 일장일단이 있는 것이다. 


빅토리(Victory)는 목성의 상징인 돈과 재물과 보물을 상징하며 Lot 에너지

화 됨으로써 명예와 성공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길한 요소들은 남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이루어 낼 수 있으므로 결국 승리까지도 의미하는 것이다. 


잡스의 목성(Jupiter)은 역행과 섹트(Sect)를 잃음으로 인해 오버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러한 것이 어떤 경우에는 11하우스의 행운과 연결되며 그 결과는 엑절테이션(Exaltation)의 폭발력과 게자리(Cancer)의 활동궁(cardinal sign)의 영향으로 아주 크게 한번 발할 수 있는 것이다. 


12하우스에 있는 빅토리(Victory)는 목성(Jupiter)과 더불어서 어둠과 절망 

속에서도 결국 이를 이겨내고 승리를 쟁취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 Lot of Boldness

화성과 관계가 있는 볼드니스(Boldness)는 물고기자리 17도 30분에 있다. 

볼드니스는 싸움과 분쟁과 전투와 전쟁과 결과론적으로 파멸과 파괴를 의미한다.

 

볼드니스(Boldness)는 화성이 갖고 있는 투쟁적이고 격발적인 에너지를 본질적으로 욕망화해서 드러낸다. 그러한 볼드니스(Boldness)가 7하우스에 있다.


이는 부부관계의 갈등을 의미하며 상대하는 여자와의 분쟁을 일으키고 만나는 사람들과 생각하지 못한 다툼과 분쟁을 겪게 되는데 이러한 에너지는 잡스의 본질적 욕망에서 비롯되기에 그를 상대하는 사람들은 그의 분출 에너지를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한 점이 더욱 상대와의 갈등을 낳는 것이다. 


그런데 7하우스 로드는 목성(Jupiter) 이고 목성(Jupiter)은 디그니티(Dignity)가 길하며 11하우스에서 역량이 있기에 그러한 갈등을 빠르고 합리적으로 쉽게 해결하며 목성(Jupiter)의 로드인 달과의 연결로 인한 깊은 사고를 통해서 좋은 결과를 이루어낼 수가 있는 것이다. 







실제로 잡스는 7하우스의 문제인 법정 소송과 아내와의 분쟁을 일으켰으며

볼드니스(Boldness) 의 욕망적 에너지의 분출은 여러 여자를 탐하고 싶은 남자의 본능을 현실화 시킨다. 


그런데 목성(Jupiter)은 자식의 보편적 지표성 으로써 이러한 볼드니스를 통치하는 에너지를 자식으로서 표현하는데 여자와의 관계 속에서 뜻하지 않게 자식이 생기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 Lot of Eros

금성과 관계가 있는 에로스(Eros)는 물병자리 23도 10분에 있다. 

다이몬(Daemon) 자체가 12하우스에 있어서 근본적 힘이 약한데 5하우스에 있는 금성은 트리플리시티(Triplicity)를 얻고 섹트(Sect)를 얻어서 길한 작용을 하는 에너지를 생성한다.


연애와 결혼의 보편적 지표성인 금성이 자식의 보편적 지표성인 목성(Jupiter)과 어포지션(Opposition)하는 구조는 사랑을 하는데 있어서 원하지 않는 자식이 생기게 한다. 


각(aspect)은 과정이며 흉각(malefic aspect)은 원하지 않는 과정 속에서 목성(Jupiter)의 복록이 오는 것인데 실제로 혼외정사로 둔 딸(리사)이 있고 본처 사이에 자식이 4명이 있다. 이는 자식에 대한 계획성은 없는 것으로 생각이 된다. 


에로스(Eros)는 흉한 하우스인 6하우스에 있으며 에로스(Eros)의 로드인 

흉성인 토성과 흉각을 맺고 있다. 이러한 에로스(Eros)의 구조는 결코 겉으로 좋은 작용이 일어나기 힘들다. 6하우스는 질병의 하우스이다. 


사랑의 본질 속에는 항상 병든 것 같은 정상적이지 않은 사랑으로 상처 받을 것이며 그 상대자인 여성도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병들 것이며 사랑의 본질 자체가 병적으로 문제가 있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에로스(Eros)가 포르투나(Fortuna)와 파틸(partile)에 가까운 트라인(Trine)각을 이룬다는 것에 아주 큰 핵심이 있다. 


이는 정신적으로는 선불교와 더불어 영적인 것을 추구할 테지만 그로부터 채워지지 않는 차트의 구조와 만나는 여자와의 병적인 상태의 문제점은 그의 여러 가지 영향력(경제나 그 밖의 여러 가지 사항들)으로 그가 보이지 않게 여자

에 대한 망을 해결하려고 시도했고 일에 대한 각종 스트레스나 압박 등을 영적


으로 해결하려고 했지만 터무니 없이 해결되지 않는 에너지에 대해서 육체적 욕망의 해결로써 이러한 압박과 스트레스를 해결하려고 한 것을 포르투나(Fortuna)와 에로스(Eros)의 파틸 트라인(Trine)이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에로스(Eros)는 궁극적으로 그 로드인 토성의 성격을 띠게 되며 그와 각을 맺는 목성(Jupiter)의 영향을 지극히 받게 된다. 






이렇게 토성의 성격을 지닌 에로스(Eros)의 모든 성향은 스스로 자신에게 제한을 두면서 엄격함을 주지만 이는 에로스(Eros)와 포르투나(Fortuna)의 각에 의한 욕망에 의해서 무너지고 그 욕망을 달래려 할 때 상대 여자의 제한적이고 엄격한 성향은 그에게 사랑에 있어서 


또 하나의 좌절과 실망을 안겨줄 수 있는데 이러함 속에서 그는 무엇인가 정신적인 것을 얻으려 할 것이고 그러한 사람을 만나는 것을 자신이 스스로 합리화해서 만나지만 전갈 토성의 중독적인 사랑을 벗어나기 힘들며 스스로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3하우스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채우려고 많이 시도했을 것이며 


그러한 전화나 컴퓨터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속에서 토성과 수성(Mercury)이 리셉션(reception)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상대와의 커뮤니케이션 속에서 아이폰(Iphone)이 탄생하게 된 배경 중에 하나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 Lot of Necessity

수성(Mercury)과 관계있는 네서시티(Necessity)는 쌍둥이자리 2도 14분에 있다.

이는 전쟁과 파괴를 의미하며 이로 인한 고통과 생활의 궁핍함으로 인한 가난과 그 가난을 이겨내기 위한 몸부림이 잘못된 방향으로 이어질 경우 범죄와 감옥과 구속을 의미하는 것을 나타낸다.


하지만 네서시티(Necessity)의 본질적인 것은 포르투나(Fortuna)로 이어져 있는 욕망이다.


그 욕망은 지적인 수단을 반영하며 이는 결과적으로 치밀한 이기심을 낳는다.

즉 네서시티(Necessity)는 지독한 이기심이다. 이는 긍정적으로 발현될 때 자신감에 의한 자존심이며 영악하고 현명한 정도를 나타낸다. 


이러한 네서시티(Necessity)가 다이몬(Daemon)과 연결될 경우 깊은 지혜를 갈구하게 되며 이는 자신의 인생에서 궁극적인 목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이 영적인 갈망을 하게 되는 것이다. 



네서시티(Necessity)는 10하우스에 있다. 

그리고 다이몬(Daemon)과 길각을 이루며 다이몬(Daemon)의 로드인 태양과 긴밀한 스퀘어 각을 이루고 있다. 이는 영적인 갈망을 하고 있으며 지혜를 갈구하게 되며 이러한 추구는 그의 사업에 있어서 쌍둥이와 수성(Mercury)의 텀(Term)에 의해서 언어적이고 경영의 전달적인 문제가 욕망의 탈을 쓴 아집으로 나타나는데


 이러한 부분이 분쟁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수성(Mercury)과 각을 맺고 태양과도 각을 맺는 것이 회사에서의 치열한 권력 다툼에서의 결과론적 독점을 나타내주며 수성(Mercury)의 역행은 이러한 권력을 잃고 얻음의 분쟁을 반복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특히 東洋(동양)의 七政四餘(칠정사여)에서 아주 중요시하는 물고기자리 2도 58분에 있는 紫氣(자기)와 파틸 각을 맺는 것이 자신의 아이템의 실현

(10하우스)을 나타내며 특히 紫氣는 목성의 주재를 반기는 지라 물고기자리의 紫氣와 목성과 각을 맺는 紫氣는 네서시티(Necessity)의 지적인 욕망을 실현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다음은 차트를 보다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구조를 살펴보자. 

더욱 차트를 자세히 살펴보는 구조는 도데카테모리온(Dodekatemorion)으로 살펴볼 수 있다. 


아래는 잡스의 도데카테모리온(Dodekatemorion)의 차트이다.






도데카테모리온은 도데카테모리아(Dodekatemoria)라고도 하고 듀오데카모리온 이라고도 하며 듀오데나리엄(duodenariam)이라고도 하는데 한 사인(sign)을 12등분으로 나누어서 이를 12사인에 확장한 것이다. 


검은색이 도데카테모리온이다. 

수성(Mercury)의 상태와 스테이셔닝 디렉트(Stationing direct)와 파시스로 수성의 능력이 아주 우수한데 도데카테모리온의 차트가 수성(Mercury)의 강력함을 더욱 나타내어 준다. 


행성이 가장 힘을 강하게 받는 곳이 앵글(angular)이며 그 중에서도 MC인데 MC의 도데카테모리온이 수성(Mercury)과 아주 밀접한 컨정션(Conjunction)을 한다.

 

이로써 잡스의 수성(Mercury)은 더욱 강력해 짐을 알 수가 있고 사업적으로는 제대로 지극히 천재적인 지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네이탈(natal)의 수성(Mercury)은 강력한 하우스는 아니지만 도데카테모리온의 수성은 11하우스의 아주 길한 하우스에 있게 되며 도데카테모리온의 포르투나(Fortuna)와 파틸 컨정션을 하며 도데카테모리온(Dodekatemorion)의 포르투나


(Fortuna)의 1하우스에 있게 되어서 아주 강력한 힘과 명예를 갖게 되며 그 로드가 섹트(Sect) 라이트인 달이 되며 도데카테모리온(Dodekatemorion)의 달과 같은 사인에 있음 으로써 컨정션(Conjunction)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도데카테모리온의 수성(Mercury)을 10하우스에 있게 해주는 포르투나(Fortuna)의 도데카테모리온(Dodekatemorion)의 포르투나(Fortuna)와 파틸(partile) 컨정션(Conjunction)을 하고 있고 목성(Jupiter)과 아주 밀접한 각을 맺고 있다.


이러한 수성(Mercury)은 아주 길한 상태를 가지며 아주 강하게 되는데 이러한 요소는 잡스의 지적인 능력을 엄청 강화시키며 이러한 지적 능력은 포르투나(Fortuna)의 10하우스적인 에너지로써 사업적인 성취와 명예와 성공을 가져다 주는 요소가 된다. 


여기에 천왕성의 밀접한 컨정션(Conjunction)은 번뜩이는 아이템을 제공하며 IT 사업을 의미한다. 


도데카테모리온의 태양은 태양의 조이 하우스인 9하우스에서 도데카테모리온의 어센던트(ascendant) 와 컨정션하고 있다. 이는 명예의 성취를 간접적으로 나타낸다. 


도데카테모리온의 목성(Jupiter)은 네이탈(natal) 태양과 파틸 컨정션하면서 앵글(angular)인 7하우스에 있는데 이는 길한 구조로써 역시 성공을 나타낸다.


네이탈 금성은 5하우스의 창조적인 에너지를 갖고 있었는데 도데카테모리온의 금성은 1하우스 앵글(angular)에 있기에 그 에너지를 발현한다.


도데카테모리온의 다이몬(Daemon)은 섹트(Sect) 라이트인 섹트(Sect)를 얻은 달과 컨정션(Conjunction)하고 있는데 영적인 추구와 성취를 나타내고 있다. 


화성은 이혼과 이별의 보편적 지표성 인데 도데카테모리온의 화성은 디센던트(dscendant)와 커먼 사인인 물고기자리(Pisces)에서 밀접한 컨정션(Conjunction)을 이루고 있기에 배우자와의 원하지 않는 이별을 거듭하는 것이다. 

도데카테모리온으로 잡스의 차트를 간략하게 분석해 보았다. 








다음 잡스의 차트의 핵심적 특징으로써

4하우스는 가정과 아버지를 상징하는데 4하우스 로드인 목성(Jupiter)의 흉적인 요소로써

4하우스 로드인 목성(Jupiter)은 11하우스에 위치하기에 4하우스와 Aversion 한다.

4하우스 로드인 목성(Jupiter)은 섹트(Sect)가 어긋나기에 흉적인 작용을 한다. 

4하우스 로드인 목성(Jupiter)은 흉성인 화성과 토성에 의해 어플릭션(affliction)을 당한다.

4하우스 로드인 목성(Jupiter)은 반복되는 현상을 낳는 역행 상태이다.

4하우스 로드인 목성(Jupiter)과 ASC 로드인 수성(Mercury)과 어버전은 치명적이다. 

더욱이 리셉션까지 없는데 이는 아버지와 가정과 네이티브와의 인연이 없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구조들은 미혼모의 아들로 입양되는 구조를 간접적으로 나타낸다. 


4하우스 로드인 목성(Jupiter)의 길적인 요소로서

4하우스 로드인 목성(Jupiter)이 ASC를 기준으로 길한 11하우스에 위치한다. 

4하우스 로드인 목성(Jupiter)이 ASC를 파틸(partile)로 길한 섹스타일의 각을 맺는다.

4하우스 로드인 목성(Jupiter)이 엑절테이션(Exaltation)을 한다.

네이티브에게 가족(입양된)이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이다.


잡스는 대학생 동거 커플의 아들로 태어나게 되는데 태어난 지 일주일 만에 폴, 클라라 잡스의 집으로 입양되게 되는데 이 양부모는 실리콘 밸리가 형성되는 초창기 시절에 이미 그 곳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전자 기술에 상당한 관심을 가졌었고 양아들인 잡스에게 이러한 요소들이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잡스 차트의 특징 중에 그를 사망에 이르게 한 요소로써 질병을 살펴볼 수 있다. 

ASC(ascendant)의 로드인 수성(Mercury)은 케이던트(cadent) 하우스인 질병의 하우스의 6하우스에 위치하는 것이며 ASC(ascendant)와 어버전(Aversion) 상태를 갖는다.


ASC 로드는 6하우스에 있어서 질병의 상태에 놓이게 되는데 목성(Jupiter)과 금성의 길성들과 어버전(Aversion) 상태이기에 질병을 和解(화해)시키는 작용을 찾을 수 없다.


ASC 로드인 수성(Mercury)은 화성과 토성에게 어플릭션(affliction)을 당하고 있다. 

질병의 하우스인 6하우스의 로드인 토성은 ASC 로드인 수성(Mercury)에게 흉각을 맺으며 ASC에 파틸각 으로 어플릭션(affliction) 한다.


ASC 로드인 수성(Mercury)이 위치한 질병의 하우스인 6하우스의 로드인 토성과 어플라잉(applying) 리셉션(reception)이 발생하는데 이는 질병의 경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잡스 스스로 질병을 유발시키는 상황을 만든다는 것이고 자신의 의도적인 일들이 더욱 질병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나타난다.


 질병의 하우스 로드의 리셉션(reception)은 결코 네이티브를 도우지 않는다. 이는 잡스의 차트가 질병에 취약한 구조를 가졌음을 나타낸다. 


질병 그 자체는 질병의 하우스인 6하우스 로드인 토성인데 토성과 파틸 트라인(Trine)을 이루는 목성(Jupiter)(癌암)은 토성의 디트리먼트(Detriment) 리셉션과 덱스트(dexter) 각의 캐스트 레이(cast ray) 로써 암을 유발시키며 토성이 또한 목성(Jupiter)의 텀에 있어서 목성(Jupiter)의 리셉션(reception)을 받기에 더욱 암을 유발시키는 구조를 나타낸다. 


의학 점성학으로써 토성은 췌장(pancreas)을 나타내며 목성(Jupiter)은 간을 나타내기도 한다. 


금성은 호르몬을 나타내는데 금성의 디트리먼트(Detriment) 리셉션은 호르몬 계통의 이상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잡스는 2004년도에 췌장암 수술을 받았으며 2009년도에 간 이식 수술을 

받았고 그 후에 내분비계 이상으로 호르몬 치료도 받았다고 한다.


피르다리아(firdaria)와 프라이머리 디렉션(primary direction)과 솔라리턴(Solar Return)과 프로펙션(profection)에 의한 운로의 추론은 생략하며 다음 기회에 더 자세히 다룰 것이다. 


스티브잡스의 죽음에 대해서 奇門遁甲(기문둔갑)으로 살펴볼 때 






奇門遁甲(기문둔갑)을 간단한 布局(포국)으로만 일단 살펴보자. 

(전문적인 포국은 상당히 어렵고 난해하고 전문성을 띠기에 여기서는 생략함)

기문둔갑은 그 나라의 시간으로 포국을 해야 하고 미국 시간으로 2011년 10월 5일(우리나라 시간으로는 6일) 午時(오시)에 사망함으로 추정함


辛卯年(신묘년) 丁酉月(정유월) 癸巳日(계사일) 戊午時(무오시)로서 陰遁(음둔) 秋分(추분) 下元(하원) 四局(사국)이다.


癸干(계간) 日干(일간) 巽宮(손궁)은 直符宮(직부궁)이 되면서 핵심적인 

宮이 되고 日干(일간)과 時干(시간)이 六合(육합)을 이루고 있는 妙(묘)하고 吉(길)한 時間(시간)이다. 


生門(생문)으로 變化(변화)의 時期(시기)이며 戊加癸(무가계)로 靑龍華蓋 岩石侵蝕(청용화개 암석침식)으로써 길한 가운데 멸함의 기운이 있는 것을 말하는데 門(문)이 吉(길)하면 吉한 작용이 있는지라 生門(생문)으로 마치 靑龍(청용)이 喪輿(상여)의 꽃 장식을 몸에 두르고 巽宮(손궁)의 바람을 타고 昇天(승천)하는 象(상)이다. 이는 氣象(기상)을 나타내는 것이다.


즉 死亡(사망)을 나타내는 時間(시간)의 奇門遁甲(기문둔갑)에서는 時柱(시주)의 符頭(부두)는 氣象(기상)을 나타내고 日柱(일주)의 符頭(부두)는 그 徵驗(징험)을 나타내며 실질적인 要體(요체)를 나타내는데 日柱(일주) 癸巳(계사)의 符頭(부두)는 甲申(갑신) 庚(경)이다. 


이 甲申(갑신) 庚(경)이 死亡(사망) 時間(시간)의 奇門(기문) 布局(포국)에서의 肉體(육체)를 떠난 靈(영)의 實體(실체)인 것이다.


庚儀(경의)가 天盤(천반)에 昇(승)한 宮(궁)은 後天(후천) 乾宮(건궁)이고 乾宮(건궁)은 本宮(본궁)이 된다. 


乾宮(건궁)에는 死門(사문)이 있다. 死門(사문)은 죽음을 의미한다.

死亡者(사망자)의 本宮(본궁)에 死門(사문)이 있으면 이는 

宿命(숙명:별의 진정한 운명)이며 제대로 된 죽음을 의미하기에 대부분 위대한 죽음을 의미하고 本宮(본궁)에 死門(사문)이 있으면 살아 生前(생전)에 靈性(영성)이 뛰어나거나 사회적으로 뛰어난 인물을 의미한다. 


天芮星(천예성)이 임했으므로 病(병)으로 사망한 것을 나타내며 白虎(백호)가 承(승)하여 갑자기 맞은 사망이며 힘들고도 고생스런 모진 목숨을 거두었을 것이다. 


庚加丙(경가병)이 있어서 이는 疾病(질병)을 나타내며 疾病(질병) 중에서도 重病(중병)인 癌(암)을 나타낸다.


本宮(본궁)이 後天(후천) 乾宮(건궁)인 관계로 큰 회사를 운영했음을 알 수가 

있고 큰 일을 도모했음을 알 수가 있다. 


잡스가 살아생전에 선불교를 수행했고 높은 경지를 이루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奇門遁甲(기문둔갑)으로 살펴보면 後天(후천) 乾宮(건궁)의 庚加丙(경가병)의 太陰(태음)에 白虎(백호)가 承(승)하는 奇門(기문) 盤(반)으로써 그 경지가 높지 못하고 수행이 꾸준하게 진행되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格(격)이 높아서 死門(사문)이 임했으나 결코 그 靈性(영성)과 수행으로서의 覺性(각성)은 높지 않았고 낮았음을 알 수가 있다. 


그는 사회적으로는 위대한 인물이었고 내면적으로는 영적인 것에 관심이 많았으나 그의 본질적 그릇인 靈性(영성)은 낮았기에 死後(사후)에 그가 갈 곳과 머물 곳은 그리 높은 地境(지경)이 아님을 알 수가 있다.


靈性(영성)이 높거나 靈性(영성)의 그릇이 큰 자는 죽고 난 뒤에 갈 곳과 머물 곳이 높고 거룩함을 알 수가 있다. 


그는 사회적으로는 큰 성공과 명성을 얻었을지는 모르나 靈界(영계)가 관장하고 알아주는 靈性(영성)적인 면과 그릇 면에서의 잡스는 그냥 일반인과 다름이 없었던 것이다. 


그럼 이번에는 플레이아데스(Pleiades) 성단과 애플과의 관계를 알아보자.

차트 해석에서 밝혔듯이 잡스의 애플사는 플레이아데스 성단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플레이아데스(Pleiades) 성단의 에너지가 요소요소에 나타나는 것이다. 


이는 여러 운로 에서 나타나는데 이를 다 다루기에는 지면 상 너무 많은 양이 되기에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트랜짓(transit) 기법으로 살펴보기로 한다.


아주 쉬운 예로 플레이아데스(Pleiades)  성단이 태양(Sun)과 컨정션(Conjunction) 되는 시점은 한국 시간으로 작년 2013년 5월 21일 오전 8시 18분 58초이다.  이를 차트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다.







태양이 쌍둥이자리(Gemini) 0도 5분 11초에 위치하여 플레이아데스(Pleiades) 성단과 퍼펙트 컨정션(Conjunction)을 이루는 시각의 차트이다. 


이 시기에 애플은 삼성과의 특허 소송으로 인해서 상당한 타격을 입었으며 아이폰의 미국으로의 반입이 금지되는 소송 판정이 나던 시기였던 것이다. 


애플이 아주 곤혹스러웠고 주가가 떨어졌던 시기였는데 이는 태양(Sun)이 플레이아데스(Pleiades)와 컨정션(Conjunction)을 함으로써 플레이아데스(Pleiades)의 빛을 희석시켰으며 이는 컴버스트(combust)와 비슷한 효과로써 플레이아데스(Pleiades)의 빛이 태양(Sun)으로 인해서 지구에 잘 전달되지 못하는 시기가 되었던 것이다. 


이는 플레이아데스 성단과 애플이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면 매년 태양(Sun)이 플레이아데스(Pleiades) 성단과 컨정션(Conjunction)하는 시기에는 애플이 흉한 일이 벌어질 것인데 매년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다른 요소가 있는데 이를 지금 지면에 밝히기는 곤란하니 나중에 밝히기로 하겠다.

 

이와 같이 애플은 플레이아데스(Pleiades) 성단의 에너지를 표현하고 플레이아데스 성단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은 사실인 것이다. 


그렇다면 플레이아데스(Pleiades)에 대해서 알아보자  플레이아데스 문명은 지구

에서는 애플이 전형적인 플레이아데스(Pleiades) 스타일 이라고 보면 된다. 


플레이아데스인들과 가장 비슷하게 생긴 지구인은 우리나라 연예인 중에서 꼽으라면 소녀시대 윤아가 전형적인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외모 스타일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플레이아데스(Pleiades) 인들은 한번 틀이 잡히면 잘 바꾸지 않는 스타일이다. 보수적이면서 고지식한 스타일 들이다.


그러면서 외모와 디자인에 엄청나게 신경을 쓴다. 흰색과 환하고 은은한 색을 좋아한다.


지금의 애플의 디자인 스타일과 유사하다고 보면 될 것이다.

그리고 세련된 것을 엄청 좋아한다. 옷도 천사같은 하늘하늘한 옷을 좋아한다. 

일단 플레이아데스(Pleiades) 인들은 세련되지 않은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플레이아데스(Pleiades)의 역사를 얘기하자면 꼭 빠질 수 없는 인물이 한명 있다. 그는 바로 펠레곤(Pelegon)이라는 인물이다. 그리고 펠레곤(Pelegon)이라는 인물은 필자가 이전 글 에서도 언급 했던 아루스(Arus) 와도 뗄레야 뗄 수 없는 상관관계가 있는 인물이다.


@ 펠레곤(Pelegon)스토리 



펠레곤(Pelegon)은 오리온(Orion) 바깥쪽에 우리의 소은하 대성단계가 아닌 다른 소은하 대 성단계 쪽에서 왔다.


우리 우주에는 소은하 대성단계가 있고 중은하 대 성단계가 있고 대은하 대 성단계가 있다. 소은하 대 성단계는 안드로메다, 플레이아데스(Pleiades),오리온(Orion),시리우스(Sirius) 이런 은하계와 우리은하계 까지 합쳐서 둘러싸고 있는 은하계 무리들을 소은하 대 성단계 라고 한다.





이런 소은하 대 성단계가 여러 개 모여서 이루어진 것이 중은하 대 성단계이고 중은하 대 성단계가 또 여러 개 모여 있는 것이 대은하 대 성단계다.


펠레곤(Pelegon)은 그쪽 성단에서 다양한 종족들로 이루어진 7만명의 부대를 이끌고 온다. 펠레곤(Pelegon)이 성단간 워프를 통해서 우리 소은하 대성단계로 들어와서 살펴보니 플레이아데스(Pleiades)가 체계적으로 발달이 잘된 문명 이라고 판단을 내리게 된다. 


그래서 플레이아데스(Pleiades)를 점령하게 되는데 그 방식이 대규모 전투를 통해서 점령하지 않고 플레이아데스(Pleiades) 측에서 펠레곤(Pelegon) 함선 쪽으로 교신을 요청했을 때 그 교신의 주파수를 타고 들어가서 플레이아데스(Pleiades) 지도부의 정신을 장악하게 된다. 


처음에는 먼저 플레이아데스(Pleiades) 측에서 교신을 요청한 사람의 주파수를 타고 들어가서 그 사람의 정신을 장악한 후 다시 함선을 지휘하는 지도부의 정신을 장악하게 된다. 


그런 이후 함선이 플레이아데스로 돌아가게 만들고 함선의 지도부가 플레이아데스(Pleiades)의 지도자들을 만나서 대화를 나눌 때 다시 플레이아데스(Pleiades) 지도부의 정신을 장악하게 된다. 


이렇게 단계별로 정신을 장악함으로써 펠레곤(Pelegon)과 그의 부대는 플레이아데스(Pleiades)에 무혈 입성하게 된다. 플레이아데스(Pleiades)의 지도자가 정신을 장악 당했지만 플레이아데스(Pleiades) 인들은 약간 이상하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지도자가 정신을 장악 당했을 거라고는 상상을 못하고 지도자가 시키는 데로 하게 된다. 


이러한 기술이 가능했던 이유는 펠레곤(Pelegon)이 온 성단은 과학이 고도로 발달된 문명이었고 펠레곤(Pelegon)은 과학자 였다. 펠레곤(Pelegon) 입장에서 우리 소은하 대성단계 에서도 가장 발달된 문명 중에 하나인 플레이아데스(Pleiades) 조차도 그다지 대단한 과학문명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 정도로 펠레곤(Pelegon)이 온 곳의 과학문명이 발달되어 있었다고 보면 된다.



일반적으로 인터넷에서는 펠레곤(Pelegon)이 원래부터 플레이아데스인 인걸로 알고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펠레곤(Pelegon)은 오리온(Orion) 바깥쪽의 다른 소은하 대성단계에서 왔다고 보면 된다. 


펠레곤(Pelegon) 종족은 휴머노이드 몸을 하고 있고 천사신족이다. 천사신족의 육체는 신성의 육체라고도 하는데 영화 노잉에 나오는 반에테르 형태의 육체와 약간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이 신성의 육체는 처음에 우리의 소은하를 관리하는 관리자의 몸을 본 따서 만든 것이다.





우리는 22원소로 몸이 만들어졌는데 천사신족의 신성의 육체는 19원소로 만들어졌다. 펠레곤(Pelegon)은 이런 식의 몸이었다. 그리고 천사신족과 인간이 결합해서 만들어진 종족이 바로 천사족이다. 


천사족 이라고 해서 여러분들이 익히 알고 있는 날개 달린 천사가 아니다. 이때 당시 천사족은 지금으로 치면 거인 족을 바로 천사족 이라고 불렀다.


펠레곤(Pelegon)의 유전적 기원은 조류와 어류 쪽의 유전자를 받는다 그리고 변형을 시킨다.

그런데 너무 반 에테르화 되다 보니까 다시 휴머노이드 육체로 바꾸게 된다.


플레이아데스(Pleiades) 인들의 피부는 약간 반투명한 피부다. 그래서 펠레곤(Pelegon)은 플레이아데스를 점령하고 들어갈때 플레이아데스 인들의 피부에 맞춰서 약간 반투명한 휴머노이드 육체 상태로 들어간다..




펠레곤(Pelegon)이 플레이아데스(Pleiades)를 통치하기 시작하자 초기에는 플레아아데스 인들이 좋아했다.펠레곤(Pelegon)이 가지고 온 과학기술이 워낙에 뛰어났기 때문에 플레이아데스(Pleiades) 문명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었기 때문에 좋아했었다.


 하지만 펠레곤(Pelegon)의 통치스타일이 워낙에 강력한 독재 스타일로 통치를 했기 때문에 플레이아데스(Pleiades) 인들이 힘들어했고, 다시 펠레곤(Pelegon)으로부터 자신들의 지배권을 되찾기 위해 여러 번 반란을 시도하지만 펠레곤(Pelegon)이 다 막아낸다 .


 펠레곤(Pelegon)의 독재는 더욱 심해지게 되었고 플레이아데스(Pleiades) 인들도 참다못해 결국에는 몰래 베가(Vega) 쪽에 도움을 요청한다. 


베가(Vega)쪽에서는 플레이아데스(Pleiades)의 도움요청을 받아들여 대규모 전투함대를 이끌고 플레이아데스(Pleiades)를 펠레곤(Pelegon)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한 전쟁을 하러 오게 되고 플레이아데스(Pleiades)를 기습공격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플레이아데스(Pleiades)의 반군들도 내부에서 반란을 일으킨다. 


반란군들은 플레이아데스(Pleiades)의 대표적인 대형 전투함의 핵심부품을 빼버리는데 성공하게 되고 전투함이 움직이지 못하게 만듦으로써 베가(Vega)와 함께 양동작전을 펼쳐서 펠레곤(Pelegon)을 몰아내는데 성공하게 된다. 


이렇게 불리한 상황이 되자 펠레곤(Pelegon)은 자신들이 타고왔던 함선을 버리고 플레이아데스(Pleiades)의 새로운 함선으로 갈아탄 후 탈출을 시도하게 된다.


탈출을 해서 어디로 갈까 찾다가 온게 바로 태양계다. 처음부터 태양계로 바로 들어온게 아니고 우리 태양계 바로 바깥에 있는 밀로나 행성으로 먼저 안착하게 된다. 


밀로나는 당시 파괴되어져서 소행성으로 있던 상태였다. 여기를 전진기지로 구축한다음 태양계로 진입해 지구로 들어와서 새로운 문명을 세운다. 이때가 기원전 5만년경 쯤이라고 보면 된다.


펠레곤(Pelegon)은 아틀란티스와 뮤대륙의 통치를 약 1만년동안 하게 된다. 그러면서 아틀란티스와 뮤 문명은 펠레곤(Pelegon) 때문에 과학적으로 엄청난 발전을 이룩하게 된다. 펠레곤(Pelegon)은 원래 과학자 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 1만년후에 아틀란티스와 뮤대륙간에 전쟁이 일어나게 되고 핵전쟁으로 인해 지구가 완전히 파괴되고 망한다. 그래서 지구를 또 떠나게 된다. 그리고 7천년만에 다시 지구가 회복되고 다시 돌아오게 되는데 이때쯤 시리우스(Sirius) 성단쪽에 가와라키 크리스토스 라고 하는 영단이 있다.  


여기에서 니비루(Nibiru)의 엔릴(Enlil) 엔키(Enki)에게 왜 지구에 그렇게 영성이 낮은 인간을 만들었냐 라고 압박을 넣는다. 이때 인간의 아이큐가 30이었는데 닌허샤그가 아이큐 60정도로 업그레이드를 한다.


펠레곤(Pelegon) 일행은 7천년 뒤에 다시 지구로 돌아오게 되는데 이때 펠레곤(Pelegon)은 자신의 고향행성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펠레곤(Pelegon)이 이끌던 군대는 여러종족들이 섞여 있는 무리였다. 


그래서 이미 자신들의 고향행성이 다 파괴되어져 버려서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고향행성이 없는 종족들이 많았고 그 중에서도 펠레곤(Pelegon) 밑의 2인자였으면서 뛰어난 과학자가 다시 이 무리들을 이끌게 되는데 그가 바로 아루스(Arus)다. 


아루스(Arus)는 펠레곤(Pelegon)이 자신의 고향행성으로 돌아갈 때 펠레곤(Pelegon) 몰래 펠레곤(Pelegon)의 모든 과학기술들에 대한 정보를 조그마한 수정구슬에 담아서 가져온다.


아루스(Arus)는 다시 지구로 와서 아틀란티스와 뮤대륙에 문명을 또다시 세워서 번창하기 시작하는데 아루스(Arus)는 아틀란티스와 뮤대륙을 통합해서 자신이 직접 관장하고 통치하려고 시도하는데 아틀란티스의 기존의 기득권자들과 그들의 부하들에 의해서 무산된다. 


그래서 아루스(Arus)는 완전히 망하게 되고 다시 캔타우르스 b 라는 별인 하다르 (Hadar)행성으로 피신을 하게 된다. 


그리고 여기서 2000년 동안 다시 과학기술을 고도로 발달시킨다. 그리고 아루스(Arus)는 자기 자신과 자신의 부하들을 전부 죽지 않는 몸으로 임모탈(immortal) 시킨다.


과학문명이 고도로 발달된 곳들은 수정에다가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에너지로 프로그래밍을 해서 사용하곤 한다.  서양에서는 마녀들이 미약하나마 수정구슬을 활용하는 법을 알고 있었다. 전설 속에 등장하는 용들도 여의주를 가지고 다녔다 라고 나오는데 이 여의주도 바로 수정구슬의 한 종류라고 보면 된다.

(서양의 드레곤과 동양의 용과 여의주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른 포스팅에서 자세히 한번 다루도록 하겠다.)



아루스(Arus)는 2천년 만에 군대를 다시 정비한 다음 전함을 타고 다시 지구를 기습공격해서 점령을 하게 되고 자신을 야훼(yhwh) 라고 하면서 자신을 하느님이라고 지칭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외부의 성단이나 시리우스(Sirius)영단 쪽에서 보고 있자니 이건 너무 한심하고 개판인 것이다. 그래서 시리우스(Sirius) 영단 쪽에서 압력을 넣는다.

 

원래 인간을 만든 목적이 그렇게 지능이 낮은 노예로 사용하려고 만든게 아니니 원래 휴머노이드의 기본적인 자격을 갖추도록 해라 그리고 인간의 dna를 좀 더 성숙되게 만들어라 그러면 너희들이 지구에서 사는걸 허가 하겠다고 압력을 넣는다


그러자 아루스(Arus)가 샘야자(Semjasa:루시퍼) 한테 인간의 dna를 다시 재조립하게 지시를 하게 되고 샘야자(Semjasa:루시퍼)는 닌허샤그(Ninhursag)가 아이큐 60정도로 업그레이드 해놨던 휴머노이드의 dna를 재조립하는 과정에서 독단적으로 소은하 대성단계의 중앙연방의 중앙 콘트롤 센터와 휴머노이드를 관리할 때 사용하던 연결선을 끊어버리고 6차원 이상으로의 영성이 초월할 수 있도록 만드는 등 일련의 자신만의 작업을 하게 된다. (좀더 자세한 사항은 이전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




이것이 바로 특정종교에서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야훼(yhwh) 혹은 여호와 하느님이라고 불리는 아루스(Arus)가 생기게 된 동기이다.


우주의 역사도 살펴보면 끊임없는 배신과 반목의 역사라는 것을 느끼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배신의 의미를 짚어보자면 


이기적이다 라는 것 자체가 배신이다. 생명체는 왜 이기적일 수 밖에 없는지 나름의 이유가 다 있다.


20대 젊은 남성들 20명을 운동장을 뛰게 한 다음 땀에 흠뻑 젖은 옷을 벗긴 다음 여성 20~30명에게 땀에 젖은 옷을 주고 냄새를 맡게 한 다음 자기가 마음에 드는 옷을 선택하라고 실험을 한다.


이 실험을 한 다음 여성들이 선택한 옷들의 결과를 dna 분석을 해보니 여성들

이 선택한 남성의 옷이 자신의 dna 와 완전 배열이 다른 dna구조의 남성들을 

선택하는 결과가 나왔다.


다시 말해 인간들은 자기랑 비슷한 유전자배열을 안 선택한다는 얘기다. 모든 인간은 자기랑 비슷한 유전자배열을 선택하면 질병이나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왔을 때 비슷한 면역체계로써 막을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적어져서 이는 다양한 질병이나 바이러스의 침투에 능동적인 대응이 약해지기에 이를 본능적으로 거부하게 된다


그래서 자꾸 유전자 배열이 완전히 다른 상대를 만나서 결합을 하고 2세를 낳아야 그 2세가 보다 많은 우성의 유전자를 선택하고 이를 보유함으로써 환경에 따라서 변화하는 질병과 바이러스들을 막는 효율이 더 커지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본능적으로 유전자 배열이 다른 상대를 원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자꾸 다른걸 만나려고 하는 속성이 바로 이기심이다. 이것은 우주의 속성이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다.


한마디로 dna는 4개로 되어 있는데 나열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생김새 등이 결정되는데 이 dna 배열이 정 반대로 배열되어 있는 사람에게 더 끌려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랑 정반대의 dna 배열에 더 끌려 하기 때문에 자기랑 비슷한 것을 본질적으로 배척할 수 밖에 없는것이다.


그리고 배신을 하기 위해서는 에너지와 용기가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성질의

에너지가 천문학 에서는 바로 화성 에너지 라고 보면 된다.


아루스(Arus) 몰래 독단적으로 인간의 dna를 업그레이드 하는 작업을 한 샘야자(Semjasa:루시퍼)는 카시오페아(Cassiopeia)로 갔다가 베가(Vega)로 가는 도중에 다시 리턴해서 시리우스(Sirius)영단으로 가게 되고 연이어 다른 우주로 가버린다. 루시퍼는 건너갈때 일부러 스타게이트 있는 쪽으로 건너간다. 언제든지 다시 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렇다면 왜 시리우스(Sirius)는 루시퍼(Semjasa)를 피신시켰는지 궁금할 것이다. 사실 우리 우주에서 DNA에 대해서 가장 정통한 사람은 바로 가이아(Gaia)다. 이 가이아(Gaia)로부터 DNA 정보를 얻은 사람이 바로 샘야자(Semjasa:루시퍼)다.






루시퍼(Semjasa)를 살린이유는 루시퍼(Semjasa)가 가이아(Gaia)로부터 고급DNA 정보를 물려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루시퍼(Semjasa)만큼 DNA 에 정통한 사람이 우주에서도 참으로 드물기 때문이다. 그리고 루시퍼(Semjasa)는 앞으로의 거대한 우주의 계획에 큰 역할을 해야 되기 때문에 사실은 우주 중앙에서 살린 거라고 보면 된다.


자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지구의 어머니 라고 알고 있고 그리스 신화 에서는 대지의여신 이라고 불리어 지기도 하는 가이아(Gaia)는 누구인지 궁금할 것이다 가이아(Gaia)는 다음 편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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