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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Jaws, 1975)- 상어(shark)는 원래 사람을 물지 않는다.

movie insight

by Almuten 2014. 4. 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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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Jaws, 1975)- 상어(shark)는 원래 사람을 물지 않는다.






죠스(Jaws, 1975) 라는 영화는 여러가지로 개봉될 당시에 화제를 모은 영화다. 상어(shark)를 가지고 어떤 영화를 만들었을까 싶었는데 당시에는 정말 충격적인 상어(shark)의 규모와 비쥬얼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상어(shark)에 대해 엄청난 공포심을 심어 주기에 충분 했었다.



리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이 글은 필자의 상상력이 빚어낸 가설의 결정체 라는 걸 미리 밝혀둔다. 당신이 이 글을 진실로 받아들인다면 진실이 될 것이며 거짓으로 받아들인다면 허무맹랑한 소설이 될 것이다. 당신의 느낌대로 판단하시라!




하지만 상어(shark)는 원래 사람을 물지 않게끔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 상어(shark)는 원래 지구와 인간을 지키도록 프로그래밍 된 동물이다.


대부분의 발달된 어류들은 모두 텔레파시를 써서 서로 대화를 나누는데 상어(shark)들도 고주파 를 쏴서 서로 대화를 한다. 


고래(whale)처럼 발달된 어류는 성대를 써서 소리를 내서 대화를 나누기도 하지만 상어(shark)들은 주파수를 쏴서 대화를 하는데 상어(shark)지느러미가 전파를 받는 안테나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바다 속에는 아직 인간에게 알려지지 않은 생물들이 많다. 그리고 외계에서부터도 생물들이 계속해서 날라 들어온다. 일반적으로 혜성을 타고 많이 들어온다.






외계에서 들어온 작은 생물체는 플랑크톤과 전쟁을 하게 되고 간혹 큰 외계 생물체가 들어오거나 아니면 심해에서 오래 전부터 숨어서 지내오던 바다 생물체가 한번씩 수면위로 올라 오려고 할 때는 고래(whale)와 상어(shark)가 공격해서 이들을 막아낸다.


덩치가 큰 것은 고래(whale)가 방어를 하고 조금 작은 것들은 상어(shark)가 방어한다.



그러면 지하에서 이상한 생물체들이 해수면 위로 올라와서 어떤 짓을 하느냐면 자기 머리에 있는 전자파를 이용해서 인간들의 잠재의식에 전자파를 쏜다.


두뇌가 이상하게 발달되어 있어서 이렇게 전자파를 쏴서 인간에게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거나 잠재의식에 어떤 심리를 집어 넣거나 그 사람에게 어떤 행동을 일으키게 하는 그런 전파를 쏜다.


보통 이렇게 전자파를 쏘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 생물체들은 랩탈리안(Reptilian) 들의 명령을 받고 올라와서 이런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고 다른 외계 종족의 지구 안에서 혹은 지구 밖에서의 명령을 받고 해수면으로 올라와서 이런 행동을 한다.


랩탈리안(Reptilian) 들이나 외계종족들이 생물체의 뇌를 통해 인간의 무의식에 특정 주파수를 보내 놓고 심어 놓으면 인간이 언젠가는 그러한 행동을 하기 때문에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인간의 미래를 바꿀 수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작업을 물속에서 하기 때문에 훨씬 파괴력이 강해진다. 수소 핵력 때문에 에너지가 500만배 강해 지키 때문에 랩탈리안(Reptilian) 들이 바다의 생물을 통해 이러한 행위를 시도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리고 유럽 쪽의 근해에는 바다 악어가 최상위 포식자이다. 이 바다악어(Saltwater Crocodile)는 강의 악어가 바다로 가게 된 것이다 유럽 쪽에는 바다 악어가 제법 많이 돌아 다닌다. 바다악어(Saltwater Crocodile)는 강의 악어보다 3~4배 크다. 그래서 아주 무섭고 포악하다. 그래서 상어(shark)가 상대가 되지를 않는다.


그런데 바다악어(Saltwater Crocodile)의 문제는 체온이다. 물속에 너무 오래 있으면 체온이 낮아져서 다시 물위로 나와야 한다. 그래서 바다악어(Saltwater Crocodile)는 근처에 섬이 있어야 한다. 파충류는 근본적으로 체온조절이 잘 안 된다. 예전에는 체온조절이 되는 바다악어(Saltwater Crocodile)가 있었지만 전부 멸종했다. 그래서 바다악어(Saltwater Crocodile)는 먼 바다까지 나가지는 못한다.


그래서 유럽쪽의 바다 근해는 바다악어(Saltwater Crocodile)가 다 장악하고 있다. 근데 바다악어(Saltwater Crocodile)는 인간을 지키는 목적으로 만들어 진게 아니기 때문에 인간을 해친다. 그래서 이런 바다악어(Saltwater Crocodile)로 부터 사람을 지키는 역할도 상어(shark)가 한다.


이렇게 바다속에서 벌어지는 인간을 위협하는 다양한 방식의 테러들을 방어하기 위해서 상어(shark)나 고래(whale)가 존재 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납기로 유명한 망치 상어(shark)가 있다 일명 귀상어(a hammerhead shark)라고도 한다. 이 망치상어(a hammerhead shark)가 특히 지구방어를 더 많이 한다.






자 그렇다면 죠스(Jaws, 1975)에서 처럼 현실에서도 실제로 상어(shark)들이 사람들을 무는 경우가 있는데 분명히 사람을 물지 않게끔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고 했는데 왜 그런 일이 일어 나는지 궁금할 것이다. 



상어(shark)가 사람을 무는 경우는 세가지의 경우가 있다.


첫째(first)

상어(shark)들이 지구를 위해 방어 행동을 하다가 예를 들어 랩탈리안(Reptilian) 하고 싸우다가 죽거나 랩탈리안(Reptilian)이 보낸 괴 생물체를 방어하기 위한 전투 중에 자신의 부하가 죽거나 했을 때 상실감과 회의감을 느낀다. 


내가 왜 인간들을 위해서 내 부하들을 다 잃어야 되나 라는 무의식에 가까운 의식에 의해서 분노를 본능적으로 표출을 하게 되고 보복심에 인간을 공격한다.


그래서 인간을 공격하는 상어(shark)들은 대부분 덩치가 큰데 그 이유가 중간급 보스들이 대부분 덩치가 크기 때문이다.









둘째 (second)

상어(shark) 중에도 전자파를 받거나 잘못 오염되면 정신이상현상을 보이는 상어(shark)들이 있다.이런 상어(shark)가 사고를 친다. 


상어(shark)들이 지구와 인간을 지키려다 보니 랩탈리안(Reptilian)이나 외계에서 온 생명체들과 싸움도중에 전자파에 데미지를 입었거나 지나치게 높은 수치의 중금속(heavy metal)에 노출되었거나 할 경우에는 판단능력이 부족해 지기 때문에 이러한 상태에서 상어(shark)가 사람을 무는 경우가 있다.







셋째 (third)

인간이 깊은 바다에서 피를 흘리고 있을 경우에는 상어(shark)도 본능적으로 공격을 한다. 상어(shark)들이 생각하기에는 인간이 이렇게 깊은 바다에서 피를 흘리고 있을 거라고 미쳐 생각하지 못한다. 그래서 인간이라고 인식하지 못하고 무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큰 바다에서는 피를 흘리고 있는 인간이 잘못된 것이다. 어쩔 수가 없다 이런부분은 본능적이기 때문에 그리고 아무리 깊은 바다라도 인간이 물에 빠진 다음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인간을 절대 물지 않는다.







그런데 바다에 빠진 상태에서 인간이 살려고 발버둥치고 있을 경우에는 항상 상어(shark)무리에는 선봉대가 있다.


이 선봉대가 한번 물어본다. 그런 다음 피가 나오면 다른 상어(shark)들이 한꺼번에 달려 들어서 청소를 해버린다.


그래서 상어(shark)는 이빨이 2중 3중으로 나있다. 먹어 치우는 생물들의 뼈까지 다 끊어서 소화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이빨이 2중 3중으로 나 있는 거고 또 안쪽에서 이빨은 계속해서 자라난다.








죠스(Jaws, 1975) 라는 이 영화는 이런 이유들로 상어(shark)들이 인간을 물 수도 있다는 걸 인간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만든 것이다.


상어(shark)는 애초에 프로그래밍 될 때 너희는 지구 방어를 해라 라고 프로그래밍을 해놨기 때문에 계속해서 움직이도록 만들어 놨다. 


상어(shark)는 움직이지 않으면 산소 결핍증으로 죽게 되어있다.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지구를 감시하고 방어하라고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리고 중금속(heavy metal)까지도 상어(shark)는 방어를 하게 되어있다. 물속에 나쁜 중금속(heavy metal)들이 들어오면 자신들의 체내에 축적을 시키게끔 프로그래밍 되어있다. 








그래서 상어(shark)고기는 먹으면 안 된다. 그래서 상어(shark)고기는 일부러 맛이 없게 만들어 놨다.애초에 식용으로 만든 어류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어(shark)는 지느러미만 먹는 것이다.


그리고 가끔 신문이나 뉴스 등을 보면 고래(whale)나 상어(shark)가 떼죽음을 당한 기사가 올라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특히 상어(shark) 보다는 고래(whale)가 조금 더 많긴 한데 이렇게 고래(whale)나 상어(shark)가 떼죽음을 당하는 이유는 앞에서 설명한 것 처럼 이들이 지구와 인간을 지키기 위해서 외계에서 들어오는 괴 생물체나 랩탈리안(Reptilian)이 보낸 심해의 생물체를 방어하기 위해서 교전을 하다가 데미지를 입고 떼로 죽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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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굳이 이들이 해변가로 나와서 죽는 이유는 우리 인간들에게 우리가 이렇게 지구와 인간들을 지키기 위해서 큰 희생을 치루고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따라서 인간들은 고래(whale)와 상어(shark)가 인간에게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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