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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Star Wars)-니비루(Nibiru)와 가이아(Gaia) 그리고 우주전쟁의역사(Star Wars History)

movie insight

by Almuten 2014. 3. 2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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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Star Wars)-니비루(Nibiru)와 가이아(Gaia) 그리고 우주전쟁의역사(Star Wars History)




우주전쟁을 다룬 영화를 얘기할 때 이 영화를 빼놓고 얘기할 순 없을 것이다. 조지루카스(George Lucas) 감독이 만든 스타워즈(Star Wars) 시리즈다 1977년에 첫 영화가 만들어진 이후에 꾸준히 만들어져 오고 있는 영화이며 전세계에 스타워즈(Star Wars)  매니아 들을 대거 양산해 놓은 상태다.

스타워즈(Star Wars)의 전체적인 줄거리를 잠깐 살펴보자면 크게 3가지로 볼수가 있다. 어둠의 세력과 빛의 세력간의 우주전쟁 이고 또 하나는 아나킨 스카이워커(Anakin Skywalker)와 파드메 나베리 아미달라(Padme Naberrie Amidala) 여왕간의 비극적인 러브스토리와 그의 자식들에 대한 얘기이고 또 하나는 은하연합(Galaxy United)과 제다이(Jedi)에 관련된 얘기이다.


리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이 글은 필자의 상상력이 빚어낸 가설의 결정체 라는 걸 미리 밝혀둔다. 당신이 이 글을 진실로 받아들인다면 진실이 될 것이며 거짓으로 받아들인다면 허무맹랑한 소설이 될 것이다. 당신의 느낌데로 판단하시라!
스타워즈(Star Wars)의 줄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들 있으리라 믿고 스타워즈에 나오는 다른 부분들에 대해 얘기를 하자면 일단 우리 소은하 대성단계에 제다이(Jedi)와 비슷하게 전사들로 길러진 존재들은 있지만 제다이(Jedi)처럼 광선검을 쓰진 않는다. 

아마도 이 광선검은 조지루카스(George Lucas) 감독이 영화적 재미를 위해 만들어낸 장치가 아닌가 싶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 지금도 원거리에서 저격을 하는데 문명이 더욱 발달하게 되면 원거리무기로 접근하기 전에 다 제압을 하지 굳이 광선검을 들고 저렇게 격투를 벌이지는 않는다. 

실제로 우리 소은하 대성단계 에서도 은하연합(Galaxy United) 이라는 성단간 협력체 같은 역할을 하는 기구가 있다.




이 은하연합(Galaxy United)에서는 실제로 우리 소은하 대성단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을 의결하고 처리한다.지금은 어느정도 은하연합(Galaxy United)이 정착되어져서 안정화 되어 있지만 그 이전에는 우리 소은하 대성단계 에서도 오랜 우주전쟁(Star Wars)의 역사가 있었다. 

6500만년 전에 영성(spirituality)을 지닌 인간 휴머노이드(humanoid)  종족이 지금이랑은 조금 틀린데 이 휴머노이드(humanoid) 가 지구로 온다. 이때는 지구의 이름이 지금의 지구가 아닌 더 큰 지구의 티아마트(Tiamat) 라는 이름의 행성이었다.

 
어디서 오느냐면 작은게 자리 알파별 에서부터 온다. 지구에서는 11광년 거리에서 온다.별 이름이 프로키온(Procyon)이다. 여기 항성계는 태양이 두 개가 돌아간다 이 항성계의 태양은 태극의 유래 중에 하나이다. 태극은 프로키온(Procyon)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6500만년 전은 선사시대에 해당된다. 이때 휴머노이드(humanoid)가 들어오자마자 150년 후에 랩탈리안(Reptilian) 종족이 지구로 들어온다. 랩탈리안(Reptilian) 종족은 다른 종족에 들어가면 그 종족에 일종의 레이다와 같은 정보시스템을 설치해 놓고 이를 쫓아 다닌다. 랩탈리안(Reptilian)은 다른 소은하 대성단계에서 온다.


이 랩탈리안(Reptilian) 파충류들은 고도의 수련자 들이었다. 양자기술로 엑토프라즘 (Ectoplasm)처럼 거품이나 연기처럼 날라와서 육체를 갖추는 그런 방식으로 이동해서 온다. 이게 스타게이트 방식보다 몇 단계 위의 초고도의 기술이다.

이걸 양자이동 이라고 부른다. 엑토프라즘(Ectoplasm)은 유령이나 영체 같은 느낌이 엑토프라즘(Ectoplasm) 이라고 보면 된다.



이 랩탈리안(Reptilian)들이 지구로 온 이유는 구리(copper)를 얻기 위해서 온다.
이 친구들보다 최고수준의 수행자들이 있는데 그들보다는 한 단계 아래 급의 수련자 들이다.

최고수준의 랩탈리안(Reptilian) 수행자들은 굉장히 착하지만 이 한 단계 아래 급의 수행자들은 착하긴 하지만 약간의 폭력성이 있다.

이 랩탈리안(Reptilian) 들의 문명은 구리(copper)로 되어 있다. 구리(copper)문명 이라고 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인간들의 청동기문명 이런 것이 아니다. 

니비루(Nibiru)는 공기정화부터 액체를 만들고 비행선의 연료 이런 것들을 전부 금(Gold)으로 다 하게끔 되어 있는데 이 랩탈리안(Reptilian) 들은 자신들의 문명을 유지시키는 소재를 구리(copper)로 다 한다고 보면 된다.

구리(copper) 속에 있는 전자를 이용해서 한다고 보면 된다.일종의 진법이라고 보면된다. 자기들의 모든 문명 엔진에 맞는 전자배열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처음에 이 랩탈리안(Reptilian)들은 휴머노이드(humanoid) 하고 우호적으로 지낸다.서로 교류도 시도하면서 그렇게 지내다가 휴머노이드(humanoid)  들도 구리(copper)를 구하려고 한다. 

이렇게 랩탈리안(Reptilian) 종족과 휴머노이드(humanoid) 종족 모두 구리(copper)를 구하려고 했던 이유는  지구는 태양의 중심을 향해서1초에 약 30km속도로 공전을 하고 있다. 그런데 지구가 태양을 공전할 때 왜 타원으로 공전을 하느냐면 태양이 어마어마한 속도로 우리은하계 은하수 중심을 돌고 있는데 그 속도는 1초에 약250km이다.


이렇게 태양이 빠른 속도로 움직이다 보니 지구에 공전궤도(revolutional orbit)가 타원을 이루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또한 우리 은하계는 소은하 대성단계 중심을 엄청난 속도로 또 돌고 있다.

그리고 소은하 대성단계도 중은하 대성단계 중심을 엄청난 속도로 돌고 있다. 그리고 중은하 대성단계도 대은하 대성단계 중심을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속도로 돌고 있다.




이 얘기는 지구와 태양이 한번도 똑같은 우주의 공간에 머무르는 적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태양이 똑같은 곳에서 고정된 채로 지구가 태양주위를 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건 전혀 맞지 않는 얘기이다.

거기에다가 은하계 자체는 또 다른 소은하 대성단계 중심으로 또 돌아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이러한 우주 좌표를 정리하려고 시도한 존재들이 많았다. 대표적인 존재가 아누(Anu)였다. 아누(Anu)는 이 대우주의 좌표를 정리하려고 노력했으나 정보가 상당히 부족했다.

 이를 도와준 자가 가이아(Gaia)다. 아누(Anu)는 가이아(Gaia)를 통해서 소은하 대성단계 좌표를 완성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의 아들 엔키(Enki)는 은하수라고 불리는 우리은하계 좌표들의 에너지 정리와 모든 천문현상을 정리하였다. 그리고 지구에서 일어나는 우주 좌표적 에너지 정리와 지구에서의 모든 천문현상을 거의 완벽하게 통합적으로 정리한자는 토트(Thoth) 였다.

그러다 보니 어느 좌표를 지구가 지나 갈 때 그 공간 자체가 필요로 하는 밀도와 전기장과 자기장이 있다. 특정 공간을 지구와 태양이 통과 할 때 마다 각 공간이 가지고 있는 밀도와 전기장 자기장이 기본으로 베이스를 깔고 있는 게 다르다. 그 특정 공간마다 일정기간 동안 발산되고 운영되는 전자기장이 다르다.

그런데 니비루(Nibiru) 행성이 만들어지던 시기의 공간의 전자기장은 금(Gold)의 전자기장의 형태와 유사하였다. 그래서 에너지의 효율성을 위해서 니비루(Nibiru)는 금(Gold)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게 되었고 우주 전체적으로 볼때도 베이스 평균률에 해당되는 것은 금(Gold)의 전자기장 이다.

그래서 금(Gold)은 우리가 상상을 초월하는 에너지 효율성이 있다. 그런데 지구가 6500만년 전 쯤에 통과하던 우주 공간에서는 구리(copper)와 같은 전자기장의 에너지로 형성되어 있었다. 그래서 에너지 효율적인 문제 때문에 그때는 구리(copper)라는 원소가 필요했다. 때문에 휴머노이드(humanoid) 와 랩탈리안(Reptilian) 간에 구리(copper) 채취에 대한 갈등이 생기게 되었다.

그러다가 랩탈리안(Reptilian) 쪽에서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과학적인 에너지 형틀을 하나 만들게 된다.
 
왜냐하면 휴머노이드(humanoid)  쪽과 서로 원하는 원소인 구리(copper) 라든지 여러 가지 이권들이 부딪치다 보니까 파충류 쪽에서는 휴머노이드(humanoid) 가 걸리적 거린다고 생각해서 휴머노이드(humanoid) 를 견제 하려고 이 장치를 만들게 된다. 이때 만든 무기를 지금의 아메리카 대륙 쪽에서 실험을 한다.

그때의 아메리카 대륙은 지금과는 완전히 틀리게 생겼었다. 이 장치는 지금으로 치면 일종의 블랙홀과 유사하다고 보면 되는데 이 장치가 아메리카 대륙 상공에서 터지자 마자 오렌지색의 섬광이 비치면서 온 바닷물과 대지가 흔들거리면서 이 충격에 의해 바닷물이 갑자기 급격하게 증발을 하게 되고 물속에 있는 수소에서 핵융합 반응이 일어난다. 



그러면서 수소 핵 연쇄폭발이 일어나게 되면서 지구에 핵폭발과 유사한 폭발이 일어나게 되면서 지구에 치명적인 방사능 낙진이 떨어지게 된다. 파충류 종족들은 핵폭탄을 의도하고 만든 게 아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핵폭발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그러면서 200~300년 동안 휴머노이드(humanoid)가 전멸을 해버리게 된다. 파충류 종족들은 몇 년 뒤에 방사능 때문에 도저히 살 수가 없어서 떠나 버린다. 하지만 휴머노이드(humanoid)들은 우주선도 다 폭파되어 버리고 한 상황에서 피신 할 수가 없어서 그냥 살다가 거의 대부분이 전멸해 버린다.
그리고 지구의 생명체들 또한 이 핵폭발이 있은 후 20년 안에 대부분 전멸한다.

그러면서 방사능 낙진이 생명체들의 DNA를 바꿔버리는데 큰 생명체들을 조그맣게 바꿔 버리게 된다. 
그러면서 방사능 낙진이 하늘을 덮어버리다 보니까 태양을 가리게 되고 빙하기가 오게 되면서 수중동물들 까지 죄다 전멸해 버리게 된다.
악어나 상어 포유류 중에서도 극소수만 생존하고 거의 다 전멸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난 다음에 휴머노이드(humanoid)는 극소수만 살아남았는데 키가 1.5미터 정도로 줄어든다. 그러면서 새로운 DNA의 종이 생긴다. 이게 지구(티아마트(Tiamat)에서의  첫번째 대전쟁 이었다.

기원전 4000만년에서 3500만년 사이에 500만년에서 1500만년 동안 은하계 안에서 우주전쟁이 벌어진다. 한 500만년은 대단히 치열했다.
이 전쟁이 스타워즈 영화처럼 암흑의 반란이 일어나는 우주전쟁 시기였다.

5000만년 전에 우리의 육체와 비슷한 휴머노이드(humanoid) 가 은하계에서 최초로 만들어진다.
고리성운(ring nebula)에 있는 라이라 종족이 휴머노이드(humanoid) 의 원조라고 보면 되는데 여기에서 처음으로 휴머노이드(humanoid)  종족이 고등문명을 이루게 된다. 




그러면서 여기 에서 부터 휴머노이드(humanoid)  문명이 확산이 되어져서 거문고 자리에서 발전을 하게 되고 8개의 씨족으로 확산이 된다.

플레이아데스(Pleiades) 성단에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이 254개가 있는데 이 행성들에 12개의 씨족으로 확산 되어 져서 들어간다. 그리고 베가(Vega) 쪽으로 확산되고 에이팩스(Apex Planet) 라는 행성으로 확산되고 그 다음에 오리온(Orion )자리로 확산되고 황소자리에 있는 알데바란(Aldebaran) 으로 확산되고 다시 시리우스(Sirius)로 확산된다. 그리고 지금의 지구 까지 휴머노이드(humanoid)  종족이 확산되어져 나간다.

정리하자면 5000만년 전에 휴머노이드(humanoid) 의 원류가 탄생하게 되고 이 휴머노이드(humanoid) 의 원류로 부터 한가지가 뻗어나가서 4000만년 전 쯤에 라이라 인이 탄생하게 되고 이 라이라의 휴머노이드(humanoid)  종족으로 부터 휴머노이드(humanoid) 가 전 은하계로 확산이 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때 조인들이 라이라 인들이 탄생하는데 기여를 많이 하는데 조인들은 자기장에 대한 공학자 들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스타게이트(Stargate)를 잘 만든다.

그리고 파충류 종족과 곤충종족의 창조에 조인들이 기여하게 된다. 또 사자종족이 있는데 사자인 들은 우주 건축공학자들이다. 그리고 DNA유전공학에도 조예가 깊어서 유전공학을 잘한다. 그래서 이들은 새로운 행성을 만들고 새로운 생명체를 만드는 것을 잘한다. 사자인 이라고 해서 사자처럼 생겼다기 보다는 약간 고양이랑 더 흡사하게 생겼다 이집트의 스핑크스가 사자인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3500만년 전에 노잉에 나오는 휴머노이드(humanoid)  같은 종족이 지구로 와서 지상에서 10km 높이에 천공을 건설하게 된다.(천공에 대해서는 영화 노아(Noah)에서 이를 자세하게 한번 다루도록 하겠다.)그리고 나서 800만년 동안 문명이 지속된다. 이때는 지구가 아니라 티아마트(Tiamat) 행성이라고 불렸다.




약 한 2600만년 전에 아이큐가 200정도 되는 공룡족이 오리온 성단으로 부터 지구로 온다. 그리고 벨라트릭스(Bellatrix)에서 랩탈리안(Reptilian)도 지구로 오게 된다. 벨라트릭스(Bellatrix)는 오리온 자리에 있는 별이다. 두 종족이 비슷한 시기에 지구로 와서 식민지를 건설하게 된다. 

휴머노이드(humanoid)  종족이 또 2600만년쯤 연이어 지구로 오게 된다. 그리고 2500만년경에 라이라 인들이 지구에다가 처음으로 휴머노이드(humanoid) 를 퍼뜨리게 된다. 

이때가 일본과 한국이 하나의 대륙으로 붙어 있다가 떨어지려고 할 시기 쯤이다. 그리고 2300만년 전에 노르딕 종족 라이라인의 고향별이 파괴된다. 고리성단(ring nebula)의 고향별이 파괴된 것이다. 그래서 라이라 인들이 직녀성인 베가(Vega)로 이주를 하게 된다. 

2200만년전에 라이라의 휴머노이드(humanoid)  종족이 티아마트(Tiamat)를 완전히 식민지로 삼는다. 라이라인의 고향별이 파괴된 것도 우주전쟁 때문인데 이 스토리도 간략하게 정리해도 책 백권 분량이다.

이때 생존해 있던 기존의 지구인류 1.5미터로 줄어든 인류에게 유전자 실험을 한다. 그러면서 쭉 지내오다가 천만년 전쯤 안드로메다로 부터 고래족이 들어온다. 지구안에 세 문명권이 생긴 것이다. 그러면서 은하계의 다른 별들과 교류를 하기 위해 스타게이트(Stargate) 같은게 지어지고 여러 가지 건설들이 일어난다.

그리고 오리온 자리에서 공룡족이 특별부대를 파견한다. 이 공룡족과 마찬가지로 파충류들의 전반적인 지배의식은 '우주는 파충류 종족이 지배를 해야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 군대가 들어온 다음에 지구에서 기존에 거주하고 있던 랩탈리안(Reptilian) 종족과 공룡족에게 강력한 군대를 만들 것을 강요한다. 이렇게 강요한 이유는 다른 문명들은 없애버리고 지구를 자신들이 장악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다가 공룡족(디노이드족)이 고래족을 다 죽이려 한다. 그리고 이때의 고래족들은 지금의 고래의 모습과는 조금 달랐다 지상에서 사는 하나의 종족이었기 때문에 팔다리가 다 달려 있고 생김새만 고래의 모습인 형태의 종족이라고 보면 된다.

디노이드 들의 군대가 고래족 들을 죽이려고 하자 고래족 들이 텔레파시로 미리 읽어서 눈치를 채고 고래족 들과 원숭이 같은 영장류들한테 이 소식을 알리고 당시 우랄알타이 산맥 속에 디노이드와 랩탈리안(Reptilian) 들의 핵융합 발전소가 있었는데 이 핵융합 발전소를 고래족과 영장류가 연합해서 폭파시켜 버린다. 

당시 랩탈리안(Reptilian)과 디노이드 들은 모든 에너지들을 이 우랄알타이 산맥에 있던 핵융합 발전소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사용해서 문명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걸 폭파 시켜 버리니까 랩탈리안(Reptilian)과 디노이드 들이 거의 다 전멸하고 1~2%만 살아남는다 이것이 바로 공룡전멸의 역사이다.



이때 살아남은 랩탈리안(Reptilian)과 디노이드 들이 말데크(Maldek) 행성으로 피신을 가게 되고 다시 말데크(Maldek) 행성에서 문명을 일으킨다.
이렇게 폭파시켜 버리고 나니까 지구 자체가 핵폭발이 일어나게 되어서 고래족도 엄청 죽고 영장류도 엄청 죽고 지구상에 생명체들이 엄청 죽는다. 이걸 미리 알고 고래족의 3분의1은 미리 우주선을 타고 피신들을 하게 된다.

나머지들은 지저 세계로 피신했다가 또 죽어나가고 그 중에 또 일부들이 바다로 들어가서 자신들의 몸을 바꾸기 시작한다. 물속에 건축을 해서 살아가거나 지금의 물고기 형태의 고래처럼 몸을 바꾸기 시작하는데 이게 400만년이 걸린다.

그럼 고래족들이 지금의 고래처럼 몸을 바꾸는데 왜 400만년이나 걸렸는지 궁금 할 것이다. 이때 핵융합 발전소가 폭발하면서 대부분의 중요한 기계들이 다 폭파되었기 때문에 남아있던 기술가지고 하다 보니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려서 지금과 같은 물고기 형태의 고래로 바뀌게 된 것이다.

그리고 나자 지상 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지상을 다시 세우고 지배할 종족이 있어야 하는데 이 지상을 지배할 종족은 소은하 대성단계의 관리자와 비슷한 체형과 유전자를 지닌 종족이어야 한다.

 이렇게 유사한 종족이 바로 휴머노이드(humanoid)  종족이다. 휴머노이드(humanoid) 는 소은하 대성단계의 관리자를 본 따서 창조된 존재라고 보면 된다. 

지구의 지상을 지배할 휴머노이드(humanoid) 종족을 찾게된다. 근처에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다시 80광년 범위 내에서 찾는다. 그리고 고래피플종족 이라고 있다. 바다고래를 인간처럼 만든 종족이 고래피플 종족이라고 있다. 




랩탈리안(Reptilian)과 공룡족(디노이드) 들이 휴머노이드(humanoid) 를 찾는걸 반대하는데 고래피플 종족들이 그나마 남아있던 랩탈리안(Reptilian)과 공룡족을 공격해서 섬멸시킨다.
 
그리고는 지구를 다시 휴머노이드(humanoid)  문명으로 활성화 시킬 휴머노이드(humanoid)  종족을 다시 찾아 나선다.

그러다가 230광년 떨어진 거문고 자리 직녀성의 베가(Vega)에서 족제비나 수달같이 생긴 포유류를 발견한다. 여기서 부터 다시 유전자를 변형시켜서 휴머노이드(humanoid) 를 만들어내게 되고 550만년 전에 베가(Vega)에서 휴머노이드(humanoid) 의 과학문명이 활성화 되게 된다.

그러다가 지금(Gold)으로 부터 450만년 전에 시리우스(Sirius)에 있던 고도로 발달된 영단이 반 에테르(semi etheric body)의 우주 차원으로 승화 되서 넘어가고 난 다음 3차원의 시리우스(Sirius) 성단은 빈 상태가 되었다.

이때 다른 성단으로 부터 시리우스(Sirius)로 들어와서 시리우스(Sirius)에 새로운 문명이 발전되고 있었다. 그러면서 지금으로 부터 450만년 전에 그러한 문명권들의 갈등으로 인해서 시리우스(Sirius) B 행성내부 에서 폭발이 일어나게 되고 시리우스(Sirius) A와 시리우스(Sirius) C 행성으로 쪼개지게 된다. 
그러자 플레이아데스(Pleiades) 인들이 시리우스(Sirius) B 행성의 잔해물을 가지고 전투행성을 만드는 게 450만년 전이고 이때 니비루(Nibiru) 행성이 만들어지게 된다.




반 에테르(semi etheric body) 우주차원으로 원초의 시리우스(Sirius) 영단이 떠나고 남아 있는 빈 상태의 시리우스(Sirius)를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하다가 서로 싸우게 된 것이다. (이것도 역사를 정리하려면 책으로 백권정도 분량이다. 도저히 간단하게라도 여기에 쓰기에는 글이 너무 길어져서 힘드니 양해 바란다.)

그 잔해물로 니비루(Nibiru) 행성을 만들게 되고 은하연합이 탄생하기 전에 전신인 은하 안보공동체가 결성이 되고 그 다음에 은하연합이 결성이 되게 된다.

스타워즈에서 나오는 암흑의 반란은 잘못된 것이다. 암흑의 반란은 서로의 이념이 틀린 것일 뿐이다. 우주에는 선과 악이 없다.  우주에는 여러 가지 이유로 우주전쟁이 일어나는데 그 이유는 크게 3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정신과 물질의 갈등으로 빚어진 전쟁이다. 다시 말해 정신이 중요하다 물질이 중요하다로 싸우는 전쟁의 유형이 있다. 그게 지구에서는 대표적인 게 레무리아 (Lemuria)와 아틀란티스 (Atlantis)의 싸움이다. 

두 번째는 종족의 우월성에 따른 전쟁이다. 다시 말해 우리종족만이 우주를 지배해야 된다 라는 개념이다.특히 파충류종족들이 이러한 지배의식이 굉장히 고조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종족간의 우월주의에 따른 전쟁이 성단간에 계속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세 번째는 소은하 대성단계나 중 은하 대성단계 간에 대 우주전쟁 으로써  우주의 평화와 관련된 전쟁이다. 이는 빛과 암흑의 전쟁으로도 불린다. 주로 암흑의 반란 이라고 하는 것이 이런 류의 전쟁이다.

이는 실제로 암흑의 반란이 아니고 우주의 평화를 생각하는 개념이 틀린 것이다.  빛의 세력은 우주의 평화는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고도의 문명처럼 혹은 번화가의 불빛처럼 활성화 되어서 빛의 문명으로 뜨겁게 일어나야 된다. 

라고 주장하는 세력이며 반대로 어둠의 또 한 세력은 우주는 멈추어 있는 상태가 가장 완전한 상태이며 움직임이 정지된 상태야 말로 완벽한 상태라고 주장하기에 조용하고 어두우며 침체되어 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러한 상태가 진정한 평화 라고 주장하는 세력이다.

이러한 세력은 조용히 머물러 있어야지 만이 완벽하다는 것이며 그것이 우주가 시작되기 전의 평화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완벽이라는 것은 거의 움직임이 없이 고요히 머무는 게 완벽이고 진정한 평화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빛의 세력이나 이러한 어둠의 세력이나 두 세력 모두 다 일리가 있고 맞는 이론이다. 틀린 것은 하나도 없다. 서로가 주장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누가 옳고 누가 틀리고는 사실 없다. 서로의 에너지 파장과 주파수 대역이 틀릴 뿐이다. 이 전쟁은 어쩔 수 없는 근원적 전쟁이기에 좀처럼 중단 되기가 어려운 것이다. 

이  전체적인 개념은 상당히 어려운데 물질의 변화라는 것은 변화하기 때문에 불완전 하다는 것이다. 변화하기 시작하면 끝없이 변화를 해야 하기 때문에 변화가 멈추면 완성이고 끝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두 세력간에 생각과 이념이 틀린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잘못 판단하면 죽음인데 어둠의 세력들은 이 상태로 계속 머물러 있을수만 있으면 그 유지됨 속에 또 하나의 차원으로 평화적인 상태로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를 빛의 문명권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는 대 우주가 소우주를 이해 못하며 소우주가 대우주를 이해 못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써 이 거대한 대 우주전쟁이 끝날 수가 없는 것이다.

이외에 우리의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대은하 대성단계 이상의 우주와 차원에서 일어나는 전쟁이 있다. 이는 노란 블랙홀의 전쟁인데 이를 설명하기에는 너무 길기 때문에 다음에 기회를 봐서 또 설명하도록 하겠다.

이렇게 전쟁이 일어나는 동기를 얘기하는 것은 너무 복잡하다. 높은 지성과 높은 영성(spirituality)과 높은 문명을 이룬 고도의 존재들이 웬만해서는 전쟁을 하지 않을 것인데 이러한 존재들이 전쟁을 할 때에는 정말 어쩔 수 없이 전쟁을 한다고 보면 된다.

여러분들은 어떤 이유로 전쟁을 한다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실제로 우주전쟁이 벌어지면 다양한 모습을 한 전투함대가 다양한 무기를 장착하고 전투를 벌이기도 하고 그 행성에 상륙해서 전쟁이 벌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은하계의 전쟁에서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소는 누가 더 사정거리(intersection)가 긴 파동포(Pulse Cannon)를 보유하고 있느냐다. 

사정거리(intersection)가 길면 길수록 상대방의 무기가 접근할 수 없는 거리에서 파동포(Pulse Cannon)를 쏴버리면 상대방의 행성을 폭파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스타워즈에도 이러한 컨셉의 무기가 등장하는데 바로 데스스타(Death Star) 라는 행성무기다. 



데스스타(Death Star)는 거대한 행성 모양을 한 인공전투행성 인데 스타워즈에서도 행성을 폭파시킬 수 있는 극강의 파동포(Pulse Cannon)를 장착한 무기로 등장한다. 이 데스스타(Death Star)는 초기에 완성되어 있지 않은 모습부터 완성된 모습까지 니비루(Nibiru) 행성을 아주 닮아 있다.

아마도 조지루카스(George Lucas) 감독이 별도로 영감을 받았거나 다른 누군가에게 이러한 정보를 듣고 만들어 낸 게 아닌 가 싶다. 

자 그렇다면 왜 우주에서는 데스스타(Death Star) 처럼 행성 모양의 전투행성을 만들어서 여기에다가 파동포(Pulse Cannon)를 장착시키는 걸까 라는 의문이 생길 것이다. 거대한 전투함을 행성모양이 아닌 다른 모양으로 만들어도 되는데 왜 굳이 행성과 똑 같은 모양의 전투행성을 만드는 지 궁금 할 것이다.

그 이유는 파동포(Pulse Cannon)의 사거리(intersection) 때문이다. 일단 파동포(Pulse Cannon)가 어떠한 원리로 작동되어지는 지를 알아야 하는데 파동포(Pulse Cannon)는 입자가속기(particle accelerator)를 이용해서 반물질(antimatter)을 만들어낸 다음 이를 레이저 빔으로 발사시키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이렇게 입자가속기(particle accelerator)를 이용하다 보니 파동포(Pulse Cannon)의 사거리(intersection)를 최대한 길게 만들기 위해서 최대한 큰 전투행성을 만들고 이 전투행성의 중앙위치의 바깥둘레를 따라 입자가속기(particle accelerator)가 한바퀴 돌아갈 수 있도록 건설 한다.  

그래서 니비루(Nibiru)와 같은 큰 전투행성 에는 그만큼 길이가 긴 입자가속기(particle accelerator)가 행성 표면을 따라 건설 되어져 있기 때문에 최대한 사정거리(intersection)가 길게 레이저빔 파동포(Pulse Cannon)를 발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아래의 사진은 토성의 위성인 이아페투스(Iapetus)인데 이아페투스(Iapetus)도 대표적인 전투행성이라고 보면된다. 이아페투스(Iapetus)의 사진을 보면 행성의 중앙위치에 마치 반쪽의 두개 행성을 접합한 것 처럼 선이 그어져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저렇게 선이 그어져 있는 부분이 입자 가속기가 설치되어 있는 부분이라고 보면 된다. 위치를 중앙을 따라 저렇게 건설하는 이유는 입자가속기(particle accelerator)의 길이를 최대한 길게 만들기 위해서다.

우리 소은하 대성단계만 해도 이렇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전투행성이 무수히 많다고 보면 된다. 왜냐하면 행성방어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니비루(Nibiru) 행성도 초창기에는 스타워즈의 데스스타(Death Star) 처럼 미완성된 전투행성이었다가 나중에 완성되게 된다. 니비루(Nibiru) 행성에 대해서 얘기를 하려면 가이아(Gaia) 라는 존재를 빼놓고는 얘기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니비루(Nibiru) 행성을 직접 설계하고 만든 장본인이 바로 가이아(Gaia) 이기 때문이다.

가이아(Gaia)가 니비루(Nibiru)의 설계자다 보니 가이아(Gaia)는 니비루(Nibiru) 행성의 모든 비밀을 다 알고 있었다. 그리고 가이아(Gaia)는 마스터키(master key)를 가지고 있었다. 가이아(Gaia)가 없으면 니비루(Nibiru) 행성이 제대로 돌아가질 않을 정도로 니비루(Nibiru) 에서 가이아(Gaia)의 역할은 절대적 이었다.



하지만 니비루(Nibiru) 행성은 다른 문명권의 지배를 지지하지 않기 때문에 가이아(Gaia)의 세력이  사령권을 맡는 것을 극도로 반대했다. 1대 사령관부터 4대사령관 시기까지는 니비루(Nibiru) 행성이 과도기를 겪는다. 그러다가 중간에 니비루(Nibiru)를 설계한 가이아(Gaia)가 사령관이 되 보려고 나섰지만 니비루(Nibiru) 행성 사람들이 가이아(Gaia)를 사령관으로 인정해 주지 않았다. 니비루(Nibiru) 행성은 다른 문명권의 지배를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이아(Gaia)는 4대 사령관의 DNA에 자신의 DNA정보를 주입해서 보다 승화된 존재를 낳는다. 그 존재가 4대사령관을 몰아내고 니비루(Nibiru)행성의 5대사령관으로 추대되어진다. 그리고 니비루(Nibiru) 행성은 5대사령관 대에 어느 정도 확립이 된다. 

가이아(Gaia)는 자신이 나중에 혹시라도 버려지게 될까 봐 불안해 했다. 그래서 비밀리에 특별공격부대를 만든다. 당시 휴머노이드(humanoid) 는 4~5미터 정도의 거인족이었다. 




가이아(Gaia)는 니비루(Nibiru) 행성을 만들때의 레이저빔 파동포(Pulse Cannon) 에너지원을 가지고 외계의 다른 종족들과 DNA 합성을 시켜서 전투에 최적화된 최고의 전투사와 부대를 만들어 낸다.

이때 만들어진 전투사대장과 부대원 한명한명은 어마어마한 파괴력을 지니게 된다. 총 7명의 전투사대장과 일곱개의 소규모 부대를 만들게 되는데 한명 한명이 정말 어마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는 정예부대가 만들어지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별똥부대 처럼 옆에 두게 된다.

그러자 니비루(Nibiru)의 5대사령관이 불안해 한다. 가이아(Gaia)가 만든 전투사 들이 워낙에 막강하다 보니까 가이아(Gaia)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자신을 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니비루(Nibiru) 행성 밑에는 행성의 엔진의 원료를 만드는 입자가속기(particle accelerator)에 의한 공간왜곡지역이 있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의 감옥과 비슷하다. 이곳에 5대사령관이 이 가이아(Gaia)의 전투사대장과 부대를 가둬 놓는다.




하지만 가이아(Gaia) 입장에서는 자신의 손발을 다 짜른 것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5대 사령관에게 가서 따지게 된다. 나는 너한테 레이저빔 파동포(Pulse Cannon)를 선사해서 니가 정권을 잡게 해줬는데 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느냐 이 전투사들은 정말 나의 수족이니까 제발 좀 풀어 달라라고 부탁을 하지만 가이아(Gaia)로부터 존재하게 된 니비루(Nibiru)의 5대 사령관은 이 부탁을 거절한다.

그러자 가이아(Gaia)는 5대사령관의 DNA합성당시 빼 놓았던 DNA정보를 이용해서 다른 DNA존재들을 창조 한다. 그 DNA존재자들을 이용해서 5대사령관을 전복하자 라고 회유를 한다. 여러 DNA 존재들이 실제적으로 겁이 나서 아무도 하려고 하지 않았는데 그 중의 마지막으로 만들어 진 X DNA 유전자를 가진 DNA존재가 하겠다고 한다.

하루는 X DNA 유전자 존재가 니비루(Nibiru)의 5대사령관에게 DNA를 보다 더 확장시켜 주는 프로그램을 구동시킨다고 한 다음에 그 장치에 들어가게 한 뒤 5대 사령관의 중추신경을 끊어 버린다. 

그 다음에 가슴 하고 목하고 심장에 에너지를 쏴서 꼼짝 못하게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가이아(Gaia)한테 5대사령관의 중심 중추DNA 세팅을 선물로 준다. 그리고는 5대사령관을 오리온 자리 쪽으로 추방해 버린다. 

그리고 이 X DNA 유전자 존재가 다시 니비루(Nibiru)의 6대사령관이 되고 가이아(Gaia)로부터 새로운 DNA 업그레이드를 받게 된다. 그리고 가이아(Gaia)의 갇혀있던 전투사들을 풀어준다. 근데 풀어주고 나서 보니까 니비루(Nibiru)의 6대사령관이 된 X DNA 유전자가 봐도 이 전사들이 너무 막강한 것이다 .

그래서 두고두고 고민을 하다가 어느날 가이아(Gaia)가 니비루(Nibiru) 행성을 지배할 계획을 눈치채게 된다. 그래서 결국에는 다시 이 전투사들을 5대사령관과 똑같이 암흑 감옥에 또 가둬버린다.

그러자 가이아(Gaia)는 또 화가나서 미쳐버릴 려고 한다. 그리고 이 6대사령관은 가이아(Gaia)와 자기형제와 같은 DNA유전자 존재들을 다 죽여버릴 려고 한다.
 
왜냐하면 가이아(Gaia)가 자기하고 같이 연합하여 5대 사령관을 축출 시켰듯이 DNA 유전자존재들을 꼬셔서 또 똑같이 쿠테타를 일으킬까봐 그런 명령을 내리지만 이미 가이아(Gaia)는 DNA 유전자 존재들에게 X DNA 칩을 다 삽입시켜서 임모탈(immortal)로 만들어 놨기 때문에 죽지 않았다. 

가이아(Gaia)가 이들을 임모탈(immortal)로 만들어놔서 손가락 한 조각만 있어도 dna재생장치에 넣으면 다시 재생 되어져서 살아나는 것이다. 엘리시움 이라는 영화에서도 이와 비슷한 DNA 재생 치료기가 나오는데 이와 유사한 기계라고 보면 되는데 니비루(Nibiru)의 문명이 훨씬 발전되어 있으니 그 성능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자 6대 사령관이 굉장히 분노 한다 그래서 이런저런 방법을 다 동원하다 안되니 6대 사령관이 그 X DNA 존재들을 입자가속기(particle accelerator)를 이용해서 분자 상태로 분해시켜 버린다. 

임모탈(immortal)이 되어 있어서 죽지를 않으니 아예 분자상태로 분해시켜서 냉장고 같이 생긴 통에 넣어 분자상태로 보관 했던 것이다. 우리 인간에게는 잘 이해되지 않는 죽음의 한 형태라고 보면 될 것이다.

니비루(Nibiru)는 450만년이나 되었기 때문에 기술의 발전 정도가 엄청나다. 니비루(Nibiru)의 6대사령관이 X DNA 존재들을 한명씩 다 분해시켜 버리자 가이아(Gaia)는 내가 직접 분해시킨다고 하면서 마지막에 X DNA 유전자 존재 한명을 몰래 빼내게 된다. 그리고 플레이아데스(Pleiades)로 보내서 비밀리에 키운다 이 친구가 바로 아누(Anu) 이다. 

아누(Anu)는 플레이아데스(Pleiades)에서 가이아(Gaia)의 후원을 받아 세력을 키우게 되고 가이아(Gaia)의 명령에 따라 니비루(Nibiru)로 기습공격을 해 온다.

그러면서 6대 사령관과 전쟁을 하게 되는데 니비루(Nibiru) 행성 안에서 이 전쟁은 10년동안 지속된다. 그리고 이때 가이아(Gaia)가 니비루(Nibiru) 행성의 마스터 키를 줘서 자신의 분해 됐던 X DNA 존재들을 살려내서 함께 전쟁을 하게 된다. 그렇게 X DNA 존재들이 합세하면서 양쪽의 전세는 비등비등해 진다. 

그러다가 가이아(Gaia)가 뒤를 계속 봐줬지만 조금씩 밀리기 시작한다. 그러자 가이아(Gaia)가 정보를 가르쳐주고 아누(Anu)가 비밀리에 암흑감옥에 갇혀 있던 가이아(Gaia)의 별똥부대인 최강의 전투사대장과 전투사 부대들을 마스터 키를 열고 끄집어 내게 된다.

이 최강의 전투사들이 나오자마자 순식간에 전세는 역전되게 되고 6대사령관의 군대가 상대가 되질 않는 것이다. 그럴 만도 한 게 이 최강의 전사들은 빛에너지 반에테르 무기 텔레파시 전자파 등을 무기로 사용해서 6대사령관의 군대를 가볍게 이겨버린다.




이 7명의 최강의 전투사 대장중 2명은 보조 전투사대장 이고 5명이 핵심 전투사대장인데 이 5명은 우주의 5원소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존재이다.  그래서 왠만 해서 이기기가 힘든 것이다. 가이아(Gaia)는 니비루(Nibiru)를 만들 정도로 대단한 과학기술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전투사 대장들을 만들어 내는게 가능했었다.

그래서 이 전쟁에서 니비루(Nibiru)의 6대사령관이 패하게 되고  아누(Anu)가 니비루(Nibiru)의 7대 사령관으로 등극하게 된다. 아누(Anu)가 7대사령관으로 등극하게 되면서 니비루(Nibiru) 행성의 입자가속기(particle accelerator)에 의한 레이저빔 파동포(Pulse Cannon)가 완벽하게 완성되는데 여태껏 우리 소은하 대성단계에  그렇게 사정거리가 긴 레이저빔 파동포(Pulse Cannon)가 없었다.

아누(Anu)는 니비루(Nibiru)의 레이저빔 파동포(Pulse Cannon)를 손에 쥐게 되면서 우리 소은하를 지배하는 지배자로 올라서게 된다.

 니비루(Nibiru)의 7대사령관이 된 아누(Anu)가 바로 여러분들이 서양의 그리스 신화를 통해 잘 알고 있는 제우스(Zeus)다. 그리고 동양에서는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으로 불리는 옥황상제(玉皇上帝 , yuhuangshangdi)로 불리어지기도 하는 인물이 바로 니비루(Nibiru)의 7대 사령관인 아누(Anu)인 것이다.




그리고 니비루(Nibiru)의 6대 사령관이 크로노스(Kronos)이고 5대사령관이 우라노스(Uranus) 이다. 영화 타이탄 2편에 나오는 크로노스(Kronos)가 바로 니비루(Nibiru)의 6대 사령관 크로노스(Kronos)를 상징하는 것이다.



우리가 영화나 그리스 로마 신화속에서 흔히 접했던 제우스(Zeus)가 번개를 자유자제로 쏜다는 것이 바로 니비루(Nibiru)의 레이저빔 파동포(Pulse Cannon)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아누(Anu)도 7대 사령관에 등극은 했지만 자신이 봐도 이 7명의 전투사대장들 에게는 도저히 이길수 없다는 판단을 내리게 된다. 

그래서 6대사령관을 따르던 죽지 않는 전투력이 굉장한 아눈나키(Anunnaki) 전사종족들을 지하의 암흑감옥에 가두면서 그 숫자가 많아서 죽일수가 없으니 너희들이 얘네들을 감시해라 라고 하면서 가이아(Gaia)가 만든 이 전투사 대장들한테 특별사령관 이라는 명칭을 부여하면서 이들 아눈나키(Anunnaki) 전사들을 감시하도록 만든다.

근데 사실은 이렇게 함으로써 아눈나키(Anunnaki)와 이 최강의 전사들도 명분을 만들어서 암흑감옥에 같이 가둬버린 것이다.
이렇게 아눈나키(Anunnaki) 전사들과 가이아(Gaia)의 일곱 전투사대장 들을 암흑감옥에 집어넣고 나니 가이아(Gaia)는 이번에도 또 역시 아누(Anu) 에게 배신당한 결과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렇지만 7대사령관인 아누(Anu) 입장에서도 가이아(Gaia)가 니비루(Nibiru) 행성의 설계자이고 최강의 전사들도 통제하고 있고 니비루(Nibiru)의 모든 정보를 다 쥐고 있고 마스터 키 까지 가지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보니 고민이 안될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아누(Anu)도 또 깊은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러다가 딸인 닌허샤그(Ninhursag)를 낳고 나서 닌허샤그(Ninhursag)를 통해서 가이아(Gaia)가 가지고 있던 DNA 고급정보를 다 빼내게 만든다. 그리고 나서 지구로 와서 이 DNA기술을 시험해 본게 바로 첫번째 아담(Adam)의 탄생이다. 한참 후에 나오는 아루스(Arus) 샘야자(Semjasa=루시퍼: Lucifer) 의 아담(Adam)과 이브(Eve) 와는 다르다)

여러분들이 한가지 알아야 될 점은 가이아(Gaia)는 여성과 남성을 다 가지고 있던 양성체 라는 것이다. 

그런데 니비루(Nibiru)의 7대 사령관으로 등극한 아누(Anu)는 가이아(Gaia)에게 DNA 업그레이드를 받지 않는다.

그리고 아누(Anu)는 다른 종족과 결합을 해서 DNA 를 업그레이드 시키며 자식들을 두게 되는데 잠깐 아누(Anu)의 가계도를 살펴보자

아누(Anu)와 사자인의 공주(여왕?)인 라이숀드라(Rayshondra)와 결합해서 낳은 자식이 첫째딸 닌허샤그(Ninhursag) 이다.
아누(Anu)와 배다른 여형제인 안투(Antu)가 결합해서 낳은 자식이 둘째인 아들 엔릴(Enlil )이다.
아누(Anu)와 드레곤족의 여왕인 드라민(Dramin)이 결합해서 낳은 자식이 바로 엔키(Enki)이다.




그리고 아누(Anu)의 자식들 중에 아들들인 엔릴(Enlil )계와 엔키(Enki)계로 다시 나뉘어 지는데 먼저 엔릴(Enlil )과 닌릴(Ninlil)이 결합해서 낳은 자식이 아다드(Adad)와 난나르(Nannar) 이다. 그리고 엔릴(Enlil )과 닌허샤그(Ninhursag)가 결합해서 낳은 자식이 니누르타(Ninurta) 이다.

그 다음 엔키(Enki)와 에레쉬키갈(Ereshkigal)이 결합해서 낳은 자식이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바로 토트(Thoth)이다. 토트의 서 라고 많이 들어 봤을 것이다. 서양에서는 케찰코아틀(Quetzalcoatl) 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유명하다. 

그 다음 엔키(Enki)와 드레곤족인 담키나(Damkina)가 결합해서 낳은 자식이 바로 마르두크(Marduk: 마르둑) 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명 말뚝신 이라고 불리워진게 바로 마르두크(Marduk: 마르둑)를 얘기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엔키(Enki)는 유독 이 우주의 천문학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천문학공부를 만년이상 했고 이를 집대성 하려 했다. 그러면서 그의 아들인 토트(Thoth)가 엔키(Enki)를 도와 천문학을 집대성하는데 참여를 한다. 

그래서 엔키(Enki) 때문에 토트(Thoth) 또한 천문학의 대가가 된다. 엔키(Enki)는 이 은하계 전체에 대한 천문학을 두루 연구했다면 토트(Thoth)는 우리 태양계위주로 천문학을 연구했고 그래서 지구에 천문학이 처음 전파된 것은 바로 토트(Thoth)로 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보면 된다. 토트(Thoth)가 바로 여러분들이 잘알고 있는 헤르메스(Hermes)다.




가이아(Gaia)는 정말 믿었던 니비루(Nibiru)의 7대사령관인 아누(Anu) 마저도 자신을 배신하게 되자 이전 사령관들을 쫓아낼 때 처럼 다시 X DNA 존재들을 회유해서 아누(Anu)를 치려고 시도하게 된다. 특히 엔릴(Enlil )하고 엔키(Enki)를 꼬셔서 쿠테타를 시도하게 된다.

근데 엔릴(Enlil )하고 엔키(Enki)는 가이아(Gaia)와 전혀 관계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가이아(Gaia)와 손을 잡아서 자신들의 아버지인 아누(Anu)를 치는데 동참하질 않았다.

처음에는 쿠테타에 동참하는 듯 하면서 오히려 가이아(Gaia)의 비밀정보들만 캐내고 아버지인 아누(Anu) 에게 다 보고하게 된다. 그래서 아누(Anu)가 가이아(Gaia)를 플레이아데스(Pleiades) 쪽으로 내쫓아버린다.

그때 가이아(Gaia)는 5대사령관의 중심 중추DNA 세팅을 가지고 간다. 가이아(Gaia)는 플레이아데스(Pleiades)에 있다가 은하연합 중앙하고 연결이 되면서 시리우스(Sirius) 영단으로 피신해 버리게 된다. 

그러면서 시리우스(Sirius) 영단 쪽에서 샘야자(Semjasa=루시퍼: Lucifer)하고 연결이 되게 되어서 샘야자(Semjasa=루시퍼: Lucifer) 에게 고급 dna 기술을 전수해 주게 된다.

니비루(Nibiru)의 5대사령관의 중심 중추DNA 세팅에 생명체의 섹스의 핵심기술과 인간의 영성(spirituality)을 6차원 이상까지 연결하는 기술을 다 담아서 전해주게 된다. 

샘야자(Semjasa=루시퍼: Lucifer) 는 가이아(Gaia)로부터 전수받은 DNA 기술을 활용해서 2차 아담(Adam)과 이브(Eve)와 릴리스(Lilith)를 만들게 된 것이다.




이렇게 가이아(Gaia)에게 고급 DNA 기술을 전수받은 샘야자(Semjasa=루시퍼: Lucifer) 가 아담(Adam)과 이브(Eve)를 만들게 되는데 이때 사실은 릴리스(Lilith)를 먼저 만들게 된다. 릴리스(Lilith)를 만든 다음 연이어서 아담(Adam)과 이브(Eve)를 만들게 되는데 릴리스(Lilith)를 만든 이유는 실험대상물 이었다 (이후에 성적노리개로 전락하게 된다.)




그리고 아담(Adam)과 이브(Eve)는 여러분들이 성경을 통해 잘 알고 있는 것 처럼 카인(Cain)과 아벨(Abel) 셋(Seth)을 낳고 카인(Cain)은 아벨(Abel)을 죽이고 카인(Cain)의 후손과 셋(Seth)의 후손이 이어져서 노아(Noah)부터 아브람(Abram) 이삭(Isaac) 야곱(Jacob)등 여러분들이 친숙한 이름들로 이어지게 된다. 이게 2차 아담(Adam)과 이브(Eve)가 탄생하게 된 배경이다.
 
45만년 전에 만들어졌던 1차 아담(Adam)은 이전 글에서도 설명했다시피 우리 소은하 대성단계의 관리자의 몸을 본 따서 만들어 본 것이고 본격적인 유태민족과 이집트민족 역사가 시작되도록 만들어진 인간종족은 샘야자(Semjasa=루시퍼: Lucifer) 가 업그레이드한 2차 아담(Adam)과 이브(Eve) 부터 라고 보면 될 것이다. 

그러면서 가이아(Gaia)는 지구로 오게 된다. 가이아(Gaia)는 지구에서 자기의 dna 의 어떤 부분을 릴리스(Lilith)하고 이브(Eve)에다가 집어 넣고 떠난다.

그래서 사실상 샘야자(Semjasa=루시퍼: Lucifer) 가 지금의 유태인 민족과 이집트 민족을 만들었지만(우리민족의 창조는 완전히 다르다.) 그 DNA기술을 제공해준 존재는 가이아(Gaia) 이기 때문에 그들은 지구의 어머니를 가이아(Gaia) 라고 부르는 것이다.

가이아(Gaia)는 달과 굉장히 관련이 있고 가이아(Gaia) 에너지가 지구에 머무는 곳이 있다. 그 가이아(Gaia) 에너지를 호로스코프(horoscope) 천궁도에 나타낼 수도 있다.

가이아(Gaia) 에너지가 항상 지구랑 연결될 수 있도록 시리우스(Sirius) 영단과 연결되도록  만들어 놓은 자리가 있다. 이 자리가 인간이 섹스(Sex)를 안하고는 견딜 수 없는 욕망을 일으키도록 만드는 자리이다. 왜냐하면 그래야지 종족이 번식이 되기 때문이다.

릴리스(Lilith)의 욕망이 내가 저 여자를 유혹해서 한번 자고 싶다는 욕망 이라면 가이아(Gaia)의 욕망은 생존과 번식 때문에 본능적으로 여자를 보는 순간 섹스(Sex)하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두 가지의 욕망의 성질이 약간 다르다고 이해하면 될 것이다.

자 그렇다면 가이아(Gaia)는 도대체 누구길래 니비루(Nibiru)를 만들고 어떻게 생물체의 DNA를 다루는 고급기술을 가지고 있었는지 궁금해 질 것이다. 그렇다면 가이아(Gaia) 라는 존재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자 



가이아(Gaia)는 누구인가?



가이아(Gaia)의 DNA 정보가 어디서 왔냐면 소은하 대성단계 관리자급 한테서 온 정보다 가이아(Gaia)는 소은하 대성단계 관리자 밑에서 일했던 존재로써 말단 실무자와 같은 존재였다. 소은하 대성단계의 중앙 정부 같은 기구에서 일했던 것이다.

소은하 대성단계는 시리우스(Sirius) 플레이아데스(Pleiades) 베가(Vega) 안드로메다(Andromeda) 캬프라 오리온(Orion) 이런 성단들이 상당수 정도가 모여서 소은하 대성단계를 이루는데 우리 소은하 대성단계의 한 가운데 이 중앙기구가 있다.

이 관리자 밑에서 일했던 존재가 가이아(Gaia)다 가이아(Gaia)는 DNA부터 시작해서 물질변화의 설계자 였다. 보통 우리 인간들은 DNA 생명 공학과 무기물에 대한 공학을 분리해서 생각 하지만 가이아(Gaia) 입장에서는 물질변화에 대한 설계를 깊이 파고들어가다 보니 생명체에다 적용하면 DNA 공학이고 무생물체에 적용하면 핵융합인 것이다.

가이아(Gaia)는 물질변화와 관련한 대 관리자는 아니었고 일개 사무원 출신이었다.  하지만 소은하 대성단계를 관리할 정도의 관리자는 중 은하 대성단계의 고위층에 해당한다 .

그렇다 보니 소은하 대성단계의 관리자가 가지고 있는 정보와 에너지가 대단하다.  이 관리자 바로 밑에서 일하는 고급관리원들이 있는데 이들은 성단의 일들에 별로 신 경을 쓰지 않는다. 오히려 가이아(Gaia) 처럼 말단 공무원들이 신경을 쓴다. 

그래도 가이아(Gaia)는 물질변화에 대한 정보를 다루다 보니까 물질변화에 대해서 엄청나게 많은 정보를 알고 있었다. 그 정도의 정보는 중은하 대성단계의 정보인데 이쪽 소은하 대성단계의 플레이아데스(Pleiades)나 오리온(Orion) 시리우스(Sirius) 같은 성단에서 봤을 때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고급 정보들 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소은하 대성단계의 중앙정부에서 비록 말단 공무원이긴 했지만 안정적으로 일하던 가이아(Gaia)가 플레이아데스(Pleiades) 쪽으로 오게 된 이유는 소은하 대성단계의 중앙정부에서 해고(fired)를 당한다.

중앙정부의 관리자들은 원래 자신의 개인 감정이 들어가면 안 된다. 근데 어떤 성단 하나가 없어질뻔한 일이 있었는데 원래는 그냥 그대로 내버려 둬야 하는데 가이아(Gaia)가 불쌍하게 생각하고 개입을 해서 그 성단을 살려주게 된다. 

그러자 위에서 부터 문책이 들어오고 가이아(Gaia)는 우리 소은하 대성단계의 중앙정부에서 해고를 당하게 된다. 이때 부터 가이아(Gaia)는 각 성단을 돌아다니게 된다.




우리 인간 사회에서도 그렇듯이 정부기관이나 어떤 고위 관료가 어떠한 이유로 은퇴하 거나 정부기관에서 나오게 되면 보통 기업체들이 서로 초빙하려고 하듯이 가이아(Gaia)가 이렇게 해고를 당하고 나니까 각 성단에서는 가이아(Gaia)를 서로 초빙하려고 한다.

왜냐하면 원래 가이아(Gaia)는 일반성단의 지도자급들과 잘 아는 사이였다. 소은하 대성단계의 중앙정부에서 비록 말단공무원 이었지만 실제적으로 성단들을 관리하는 실무자였기 때문에 각 성단에 있는 지도자급들도 가이아(Gaia)를 잘 알고 있었던 상태였다.

그런데 가이아(Gaia)가 사적인 감정으로 개입까지 해서 없어지려 하는 성단을 살려준 것을 각 성단의 지도자 급들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가이아(Gaia) 에게 더욱 고마워 했다. 

그러다가 이때 소은하 대성단계 에서는 전쟁 때문에 전멸해 버린 휴머노이드(humanoid) 를 복원시키기 위해서 전 성단에다가 휴머노이드(humanoid) 를 다시 만들라는 지침을 하달해 놓은 상태였다.


.그래서 각 성단들은 휴머노이드(humanoid) 를 어쨋든 다시 만들어서 다시 휴머노이드(humanoid)  문명을 키워야 되는 상황이었는데 마침 가이아(Gaia)가 물질변화의 전문가 이다 보니 DNA 공학에도 조예가 깊어서 가이아(Gaia)의 도움을 받아서 베가(Vega) 쪽에 있던 족제비 같이 생긴 포유류로 부터 DNA를 채취해 다시 휴머노이드(humanoid) 를 만들어 낸다.

그러면 우리 소은하 대성단계는 왜 이렇게 자꾸 휴머노이드(humanoid) 를 다시 만들라고 지침을 내리는지 궁금할 것이다. 

그 이유는 우리 소은하 대성단계는 애초에 중은하 대성단계에서 휴머노이드(humanoid)  문명을 만드는 프로젝트로 허가된 소은하 대성단계이기 때문이다.

소은하 대성단계의 상위기구인 중은하 대성단계에서는 각각의 소은하 대성단계들을 펼 치는데 하나하나 펼칠 때마다 개별적인 프로젝트를 주는데 어떤 소은하 대성단계는 파 충류 문명을 키우는 프로젝트를 준다거나 또 어떤 소은하 대성단계는 곤충족의 문명을  키우는 프로젝트를 준다거나 또 어떤 소은하 대성단계는 우리 같은 휴머노이드(humanoid) 문명을 키우라고 프로젝트를 준다.

이렇게 각각의 프로젝트 데로 문명이 펼쳐지면 중은하 대성단계는 위에서 지켜본다. 이 문명들이 어떻게 활성화 되는지 또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라지고 없어지는지 이런 데이터 정보들을 수집하는 것이다.

그 와중에 각 종족들 중에서 가장 발전된 DNA 조합체로써 시도해본 싸이보그(Cyborg)가 바로 휴머노이드(humanoid) 다. 마지막 싸이보그(Cyborg)라고 보면 된다. 쉽게 말해 가장 최신제품이라고 보면 된다. 





그렇다 보니 다른 종족들이 이 휴머노이드(humanoid)가 잘 만들어 졌다는 소문을 듣고 많이들 탐을 내게 된다.

왜냐하면 이 휴머노이드(humanoid)는 차원을 초월 할수 있는 영성(spirituality)이 있고 혼과 백이 있기 때문에 휴머노이드(humanoid) 의 육체를 빌려서 자신들도 차원을 초월해 보고 싶어 했기 때문이다. 

랩탈리안(Reptilian) 같은 파충류 종족들은 뛰어난 과학기술은 있지만 영성(spirituality)이 발달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들의 육체로는 높은 차원까지 올라가기가 힘들었다.

파충류는 기껏해 봤자 5차원 6차원까지 갈듯말듯 한데 우리 휴머노이드(humanoid) 는  잘 만들어졌기 때문에 9차원 12차원 까지도 올라갈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 휴머노이드(humanoid) 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DNA와 합성시켜서 새로운 휴머노이드(humanoid) 를 만들어내려고 시도를 많이 하는 이유가 랩탈리안(Reptilian)이나 곤충족이나 최고위 지도자 급들은 이렇게 차원을 초월해서 자신들이 관리자 급으로 올라가려는 욕심 때문에 이런 시도를 하는 것이다.

달에 있는 제타(zeta) 종족도 그래서 회색피부를 가진 인간을 만들어 낸다. 그래서 지구에 들어와 있는 휴머노이드(humanoid) 는 순수 휴머노이드(humanoid) 가 거의 없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인간의 몸을 이용해 보니까 5차원 6차원까지 자신들이 다스릴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요게 상당히 매리트(merit) 있다 보니 다른 외계인 들이 우리 소은하 대성단계로 많이 몰리는 이유라고 보면 된다.

자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2차 아담(Adam)과 이브(Eve)를 실제로 만든 사람은 아루스(Arus)의 지시에 의해 샘야자(Semjasa=루시퍼: Lucifer)가 만들었지만 가이아(Gaia)로부터 DNA 기술을 전수받았기 때문에 2차아담(Adam)과 이브(Eve)로부터 시작된 실제 유태민족과 이집트인들 에게는 가이아(Gaia)가 지구의 어머니나 대지의 여신으로 불릴만 하다고 보면 된다. 

우리민족과 다른 민족들은 또 개별적인 역사들이 존재한다. 이 부분은 다음에 다시 다루도록 하겠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니비루(Nibiru)의 7대 사령관인 아누(Anu)가 제우스(Zeus)라고 했다. 제우스(Zeus)가 신들중에 가장 강력한 신이 되었다는게 니비루(Nibiru)의 사령관에 올랐다는 얘기이고 제우스(Zeus)가 가진 번개무기 라는 것은 필자가 언급했던 입자가속기(particle accelerator)를 이용하는 니비루(Nibiru)의 레이저빔 파동포(Pulse Cannon)를 상징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 로마신화(Greek,Roman mythology)에 나오는 신들의 얘기는 대부분 니비루(Nibiru) 행성과 연관된 인물들의 얘기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그리스 로마 신화(Greek,Roman mythology)에 나오는 신들에 대해 황금(Gold)색을 자주 묘사하고 있는 것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니비루(Nibiru) 행성의 문명체계가 금(Gold) 이라는 원소를 주로 활용하는 문명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음에는 2차 아담(Adam)과 이브(Eve)로부터 출발한 후손들 중에 노아(Noah)에 대한 영화가 개봉되었으니 노아(Noah)의 방주와 대홍수의 원인에 대해서 다루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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