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미 (2010, 얀 사뮤엘)_'나', 잘 살고 있는 걸까?
2011.04.1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줄리아의 눈 (2010, 기옘 모랄레스)_보이지 않는 것의 존재감이 주는 공포
2011.03.14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이끼 (2010, 강우석)_긴장감없는 스릴러, 배우마저 없었더라면
2010.07.2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필립 모리스 (2010)_짐 캐리, 이완 맥그리거의 열연에 박수를!!
2010.07.0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포화 속으로 (2010, 이재한)_같으면서도 다른 전쟁영화의 정공법
2010.06.24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방자전 (2010, 김대우)_익살+시대정신 통찰의 섹시한 조화
2010.06.2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하하하 (2010, 홍상수)_역시 '여자는 남자의 미래(?)'
2010.06.0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시 (2010, 이창동)_미자의 시, 그리고 이창동의 영화 (스포)
2010.06.04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