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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Exodus: Gods and Kings) 람세스(Ramesses)와 모세스(Moses)의 대결은 아루스(Arus)와 엔키(Enki)의 대결 휴먼갓(Humangod)과 데미갓(Demigod)의 대결이다.

movie insight

by Almuten 2014. 12. 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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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Exodus: Gods and Kings) 

람세스(Ramesses)와 모세스(Moses)의 대결은 아루스(Arus)와 엔키(Enki)의 대결 휴먼갓(Humangod)과 데미갓(Demigod)의 대결이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이미 다들 알고 있는 성서의 이야기다. 이집트(Egypt)에서 노예로 핍박 받던 히브리인(Hebrew) 들을 모세스(Moses)라는 특출한 지도자가 나타나면서 이들을 약속의 땅이라는 가나안 땅으로 이끄는 스토리다. 


이 과정에서 모세스(Moses)와 람세스(Ramesses)의 출생에 얽힌 얘기와 람세스(Ramesses)의 거친 저항에 모세스(Moses)의 신이 재앙을 내려 징벌하는 모습과 그 과정에서 모세스(Moses)의 활약상 등을 다룬 것이다.

이 영화는 특정종교인들을 위해 기획된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보면 될듯하다.


리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이 글은 필자의 상상력이 빚어낸 가설의 결정체 라는 걸 미리 밝혀둔다. 당신이 이 글을 진실로 받아들인다면 진실이 될 것이며 거짓으로 받아들인다면 허무맹랑한 소설이 될 것이다. 당신의 느낌대로 판단하시라!



이 영화를 간략하게 압축해서 설명하자면 모세스(Moses)와 람세스(Ramesses)의 대결이고 이는 모세스(Moses)가 모시는 신인 엔키(Enki)와 엔릴(Enlil) 쪽과 람세스(Ramesses)가 모시는 신인 아루스(Arus)의 대결이다. 그리고 휴먼갓(Humangod)과 데미갓(Demigod)의 대결이라고도 할 수 있다. 






엔키(Enki)와 엔릴(Enlil)은 이전 글에서도 설명했다시피 아누(Anu)의 자식들이다. 따라서 엔키(Enki)와 엔릴(Enlil)쪽은 니비루(Nibiru) 행성(Planet)을 대표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니비루(Nibiru) 행성(Planet)은 이전 글에서도 설명했다시피 현재 지구(Earth)와 태양계(the solar system)를 관리하고 있는 전투 행성(Planet)이다. 그리고 아루스(Arus)는 어떻게 보면 다른 우주에서 들어온 이방인 이다. 





이번 문명 이전에 마지막 지구(Earth)에서의 대 전쟁이었던 아틀란티스(Atlantis)와 레무리아(Lemuria) 전쟁 때문에 문명이 완전히 황폐화 되어 버린다.


기원전 7~8천년 전에 겨우 문명이 다시 일어나기 시작하고 그런 다음 부족들이 모여서 나라를 세우고 하는 게 약5천년전 부터인데 아루스(Arus)가 세운 이집트(Egypt)문명이 다시 이때부터 발전하기 시작한다.

 





이때 당시 아루스(Arus)로부터 이집트(Egypt)문명을 발전 시킬 수 있었던 것은 예전부터 지구(Earth)를 관리하고 있었던 엔릴(Enlil)과 엔키(Enki)에게 어느 정도 동의를 얻었기 때문에 가능했었다. 아무리 아루스(Arus)가 뛰어나더라도 만약 허가 없이 함부로 지구(Earth)에 문명을 일으키게 되면 니비루(Nibiru) 전투행성(Planet)에서 가만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복잡한 함수관계가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우리 소은하 대성단계는 휴머노이드(humanoid)에 의한 문명만 허가되어 있기 때문에 아루스(Arus)가 새로운 문명을 일으키기 위해서 엔릴(Enlil)과 엔키(Enki)에게 휴머노이드(humanoid) 개발을 허락 받아야 했었다.


이때 1차 아담(Adam)의 dna 샘플을 가지고 휴머노이드(humanoid)의 개발을 허락하도록 해준다.


그러자 아루스(Arus)는 샘야자(Semjasa=루시퍼: Lucifer)를 시켜 2차 아담(Adam)과 이브를 만들게 되고 2차 아담(Adam)과 이브의 혈통 중에 한 맥이 이집트(Egypt)로 넘어와서 만들어진 게 바로 이집트(Egypt) 호루스(Horus) 왕(King)족이다.


아누(Anu)의 딸인 닌허샤그(Ninhursag)가 가이아(Gaia) 로부터 dna 기술을 빼내서 최초로 인간을 만들었던 게 1차 아담(Adam)이다. 이들은 금(Gold)을 캐기 위해서 만들어진 휴머노이드(humanoid)다. 하지만 나중에 아이큐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유태인(Yehudim) 들의 시조가 된다. 






처음에 람세스(Ramesses)와 모세스(Moses)가 형제라고 나오는 이유는 모세스(Moses)가 애기일 때 강물에 떠내려 보낸 스토리도 있겠지만 사실은 같은 dna 에서 분리된 종족이라는걸 선인들이 강조한 것이다. 


하지만 람세스(Ramesses)쪽의 이집트(Egypt)문명이 갈수록 너무 횡포가 심해지면서 엔릴(Enlil)과 엔키(Enki)쪽에서 어떻게 보면 이방인인 아루스(Arus)쪽의 문명에 자신들이 만든 유태인(Yehudim)들이 핍박을 당하니까 아루스(Arus)를 다시 몰아내고 유태인(Yehudim)들을 구하기 위해서 엔키(Enki)와 엔릴(Enlil)쪽에서 개입했던 것이 람세스(Ramesses)와 모세스(Moses)의 스토리다.



이전 글에서도 설명했다시피 아루스(Arus)는 엔릴(Enlil)과 엔키(Enki)쪽 보다 뛰어났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루스(Arus)가 패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니비루(Nibiru) 만큼의 세력과 무기 인프라를 가지고 있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루스(Arus)가 자신의 세력을 지구(Earth)에 펼치면서 자신을 여호와(Yahweh) 라고 했던 것도 사실은 엔릴(Enlil)과 엔키(Enki)가 사용하던 컨셉을 자신이 차용했던 것이라고 보면 된다. 원래 여호와(Yahweh) 라는 말의 의미는 니비루(Nibiru) 전투행성(Planet)의 사령관(Commander)을 지칭하는 것이다. 


우리 인간으로 따지면 왕(King) 이라는 단어와 일맥상통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어찌됐든 니비루(Nibiru) 전투행성(Planet)을 가지고 있는 쪽이 패권을 쥘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세스(Moses)와 람세스(Ramesses)의 대결은 앞에서도 언급했다시피 휴먼갓(Humangod)과 데미갓(Demigod)의 대결이다. 먼저 휴먼갓(Humangod)과 데미갓(Demigod)에 대해 이해해야 하는데 휴먼갓(Humangod)은 특별한 dna 를 가진 창조된 휴머노이드(humanoid) 혈통을 의미하고 데미갓(Demigod)은 실제 신이라고 불리던 아루스(Arus) 엔키(Enki) 엔릴(Enlil)등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혈통을 얘기한다. 


신화에서 언급하는 특정 신들은 대부분 니비루(Nibiru)전투행성(Planet)과 관련된 인물 들이거나 아눈나키(Anunnaki) 종족의 인물 들이다. 이들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헤라클레스와 페르세우스 같은 데미갓(Demigod)이다. 이렇게 태어난 데미갓(Demigod)들은 당연히 유전자가 틀렸기 때문에 일반 인간과 인간 사이에 태어난 아이들 보다 두뇌와 힘이 훨씬 뛰어날 수 밖에 없었다.


 휴먼갓(Humangod)도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나진 않았지만 동일한 dna를 사용했기 때문에 데미갓(Demigod) 못지 않게 뛰어났다.


모세스(Moses)는 엔키(Enki)와 인간 여자 사이에서 나온 게 모세스(Moses)이다. 엔키(Enki)의 직계 자손이라고 보면 된다. 몇 대 거치다가 모세스(Moses)가 나온 것이다.


람세스(Ramesses)는 아루스(Arus)가 dna를 가지고 와서 업그레이드 해주면서 그 혈통이 호루스(Horus)까지 내려오고 호루스(Horus) 왕(King)조가 이어져 내려온 휴먼갓(Humangod)이 람세스(Ramesses)다. 


자 그렇다면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들 것이다. 엔키(Enki)와 엔릴(Enlil)쪽이 그렇게 뛰어난데 왜 진작에 자신들이 관리하는 유태인(Yehudim) 종족을 구원하지 않고 모세스(Moses)의 시대에 와서 구원하게 되었나 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첫 번째는 인간들의 역사에 신들이 함부로 개입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모세스(Moses)와 같은 지도자가 될만한 뛰어난 지도자가 나타야야 하는데 그런 지도자가 나타나려면 하늘의 별들 구조가 특이한 천문출생차트(Natal Chart)를 가져야 하는데 그러한 행성(Planet)과 별들의 구조는 몇 천 년에 한번씩 일어난다. 그래서 그러한 인물이 자주 나타날 수가 없는 것이다. 


이건 무슨 얘기냐 하면은 모든 인간들은 태어나는 시각에 태양계(the solar system)의 행성(Planet)들과 소은하대성단계 중은하대성단계 대은하대성단계의 별들이 어떻게 배열되어 있느냐에 따라서 그 상태의 행성(Planet)의 에너지(Energy) 배열상태의 차트를 가지고 태어나게 된다. 


이것이 동양으로 넘어오면서는 칠정사여 기문둔갑(奇門遁甲) 육임 태을신수 사주(saju 四柱) 명리 주역(周易)으로 발전하게 되는 동기가 된다. 사람들은 누구든지 태어나는 장소와 태어나는 시간에 따라서 하늘의 행성(Planet)과 별들이 주는 특정한 에너지(Energy)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다. 


이때 하늘의 행성(Planet)과 별들의 구조가 어떤 구조를 갖느냐에 따라서 숙명(宿命 Fate)이 정해지며 그 사람의 격과 숙명(宿命 Fate)적 인생이 결정된다. 그 숙명(宿命 Fate)적 인생의 그래프를 인간은 벗어날 수가 없고 그 그래프에 따라서 약간의 변화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부분이 운명(運命 Destiny) 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숙명(宿命 Fate)과 운명(運命 Destiny)은 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태양계(the solar system)의 행성(Planet)과 우리 은하계와 많은 은하계들의 별들이 움직일 때마다 이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도 하고 악영향을 주기도 한다. 물론 이건 순수하게 인간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입장이다. 태양계(the solar system)의 행성(Planet)들과 은하계의 입장에서는 그냥 자신의 역할에 충실할 뿐이고 태양은 끈임 없이 달려갈 뿐이다.







그래서 사람마다 가지는 천문출생차트(Natal Chart)가 다 다른데 별볼일 없이 힘들게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의 차트(Natal Chart)가 있는 반면에 위대한 혁명가나 휼륭한 리더가 될만한 구조의 차트(Natal Chart)를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태양계(the solar system)의 수성(Mercury)부터 명왕성(Pluto)까지 9개의 행성(Planet)들은 끈임 없이 태양주위를 공전하고 있고 달(the moon)과 지구(Earth)와 목성(Jupiter)과 토성(Saturn)과 화성(Mars)의 각도(Angle,Aspect)가 잘맞을 때 태어나는 아이가 지도자가 되는데 토성(Saturn)이 태양을 한 바퀴 도는데 30년이고 목성(Jupiter)이 한 바퀴 도는데 12년인데 화성(Mars)이랑 같이 좋은 


각도 (Angle,Aspect)로 만나기 위해서는 최소 수백 년 이상 길게는 수천 년도 걸리기 때문이고 더욱이 은하계들의 별들과 소은하 중 은하 대 은하 대성단계들의 별들이 특이한 구조로 차트에서 나타나려면 몇 천년 또는 몇 만 년 혹은 그 이상 훨씬 더 긴 기간이 걸릴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러한 아주 특이한 천문 출생 차트(Natal Chart) 구조를 가지고 태어나면서 휴먼갓(Humangod)이나 데미갓(Demigod)인 경우는 아주 드문 경우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Jesus)나 석가(Buddha) 같은 성인들이 자주 태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루스(Arus)의 이집트(Egypt) 문명이 패하게 되는 결정적인 패인 중에 하나가 바로 안드로메다(Andromeda)와 누가 친하느냐 에서 갈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루스(Arus)는 이집트(Egypt) 문명을 세우면서 피라미드(Pyramid)를 건설하고 피라미드(Pyramid)를 통해서 우주의 에너지(Energy)와 소통을 하고 우주의 에너지(Energy)를 끌어다가 자신의 문명 발전에 사용했다. 그래서 문명이 찬란하게 발전했었다. 그 문명은 우주와의 에너지(Energy) 소통 때문에 매우 강력한 에너지(Energy)를 지닌 막강한 문명이었다. 


이러한 막강한 이집트(Egypt) 문명을 이기려면 더 강한 에너지(Energy)가 필요한데 그러한 에너지(Energy)는 물(Water)을 이용하는 방법 이외에는 없었다.


그래서 물(Water)이 최대한으로 모여있는 바다(Sea)의 에너지(Energy)를 땡겨서 쓰는 길 밖에 없었다.


물(Water)은 산소와 수소(hydrogen)가 만나면서 물(Water)로 화학적 변화가 일어나고 그러면서 물(Water)속에 수소(hydrogen) 핵 이온이 남게 된다. 이 수소(hydrogen) 핵 이온이 어떤 에너지(Energy)라도 약 500만배 이상 증폭(Amplification)시키는 힘이 있다. 그래서 물(Water)이 중요한 것이고 물(Water)이 많이 모여있는 바다(Sea)는 막강한 에너지(Energy)의 촉매제 인 것이다.







안드로메다(Andromeda)가 처음에는 제우스(Zeus=아누: Anu)에게 상당히 많은 피해를 입었었다. 제우스(Zeus=아누: Anu) 쪽 때문에 많은 안드로메다(Andromeda)인 들이 죽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루스(Arus)가 지구(Earth)에서 너무 독단적인 관리를 펼쳤기 때문에 안드로메다(Andromeda)의 포세이돈(Poseidon) 세력이 물(Water)의 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우스(Zeus=아누: Anu)에게 열어준 것이다.  포세이돈(Poseidon) 세력이 바로 안드로메다(Andromeda)의 세력이다.


따라서 안드로메다(Andromeda) 세력이 아누(Anu)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왜냐하면 아누(Anu)하고 안드로메다(Andromeda)는 은하연합에 소속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아루스(Arus)는 다른 은하에서 온 이방인 이었기 때문에 안드로메다(Andromeda) 쪽도 명분상 어쩔 수 없이 도움을 주게 된 것이다. 


안드로메다(Andromeda) 쪽에서 바다(Sea)와 물(Water)의 힘을 열어주니까 람세스(Ramesses) 쪽이 무너지게 된 것이 위와 같은 상징적인 것을 의미한다.


필자의 이전 글 에서도 설명했다시피 물(Water)은 수소의 핵력(Hydrogen nuclear force) 때문에 에너지(Energy)를 수백만 배 증폭(Amplification)시키는 역할을 해준다. 






그리고 피라미드(Pyramid)의 힘은 우주에 소속된 본 문명과의 소통과 관계 있으며 본 문명인들이 지구(Earth) 관리를 위해서 지구(Earth) 주위에 머물면서 관리하고 있는 그들의 우주선으로부터 에너지(Energy)를 끌어다가 쓰는 경우가 많았었다. 


피라미드(Pyramid)는 크리스탈 진공 수정이 있어서 관리우주선으로부터 에너지(Energy)를 땡긴다. 이러한 에너지(Energy)는 굉장히 막강한 에너지(Energy)다. 하지만 바다(Sea)와 같은 물(Water) 에너지(Energy)가 갖는 에너지(Energy)와는 상대가 되지 않을 정도로 물(Water)에너지(Energy)는 막강하다. 여기에 제우스(Zeus=아누: Anu)에 필적하는 포세이돈(Poseidon)의 위대함이 있는 것이다.



이 영화는 우선 물(Water) 에너지(Energy)를 사용해 물(Water)에 사는 생명체들을 건드린 것이다. 이것도 물(Water) 에너지(Energy)를 이용한 것이다. 






물고기들을 다 죽여버려서 강물을 피로 물들였고 (Blood Water) 피바다(Blood Water)가 된 물(Water)이 부패되고 썩어버리게 됨으로써 구더기와 파리들이 날릴 수 밖에 없었으며 그러한 물(Water)에서 살수 없는 개구리들이 전부 물(Water) 밖으로 뛰쳐 나오게 된 것이며 이러한 연쇄 반응으로 인해서 먹을 것이 없어진 메뚜기 떼(Swarm of locusts)들이 난동을 부리게 된 것이다. 


예로부터 곤충인 메뚜기 떼(Swarm of locusts)의 이동을 주관하는 술법이 있었는데 이는 메뚜기의 고유주파수(frequency)를 건드려서 집단적으로 이동시킨 것이다. 






모든 생명체들은 고유의 주파수(frequency)를 가지고 있다. 이 주파수(frequency)를 누군가가 건드리게 되면 해당 생명체들은 특정하게 움직이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주파수(frequency)를 건드려서 특정 동물 들이나 곤충들을 동시에 특정지역으로 이동시켜서 특정한 행동을 하게 만들 수도 있다. 이것이 인간들에게 적용되어지면   무서운 전자파(Electromagnetic Waves) 무기가 되는 것이다.


본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홍해(the Red Sea)가 갈라지는 장면이다. 이 장면은 달(Moon) 뒤쪽에 주둔하고 있는 엔키(Enki)와 엔릴(Enlil)의 직속부하들이 그들이 창조한 히브리인(Hebrew)인 유태인(Yehudim)들을 돕기 위해서 우주선에서 에너지(Energy) 포를 쏘는데 이 장면이 영화에서는 운석(Meteorite)이 떨어지는 것으로 묘사된다. 







이 에너지(Energy) 포가 바다(Sea)에 떨어짐으로 인해서 그 충격파에 의해 바다(Sea)가 갈라지게 된다. 그리고 그 충격파가 완화 될 때 다시 바다(Sea)는 원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 사이에 모세스(Moses)와 그 일행들은 홍해(the Red Sea)를 건너간 것이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아이들을 죽인 것은 달(Moon) 뒤쪽의 우주선이 와서 한 것이다. 당시에 달(Moon) 에서는 엔키(Enki)와 엔릴(Enlil)의 직속부하들이 주도권을 쥐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사건들이 빈번해지면서 인간들이 만드는 역사의 자주성을 잃게 되자 후에 은하연합에서 이러한 우주문명세력들이 지구(Earth)에 와서 관여하는 것을 제도적으로 금지 시키게 된다. 


이러한 여러 가지 점들을 주지하면서 이 영화를 감상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리들리스콧 감독도 여러가지 측면에서 이 영화를 연출할 때 성경이나 전설속의 얘기만을 그대로 믿는 방식이 아닌 좀 더 현실적으로 과학적으로 그때 당시 실제로 어떤일이 일어 났을까 라는 전제하에 이 영화를 연출했다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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