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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Noah, 2014) 대홍수(the Flood)의 원인과 천공

movie insight

by Almuten 2014. 4. 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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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Noah, 2014) 대홍수(the Flood)의 원인과 천공




아담(Adam)과 이브(Eve)는 카인(Cain)과 아벨(Abel) 셋(Seth)을 낳고 카인(Cain)은 아벨(Abel)을 죽이고 카인(Cain)의 후손들은 별도로 이어져 내려오고 셋(Seth)의 후손들이 이어져 내려와서 노아(Noah) 까지 내려 오게 된다.

노아(Noah)는 대홍수(the Flood)가 일어날 것이라는 걸 신의 계시를 통해 받게 되고 신은 인간들을 벌하기 위해서 대홍수(the Flood)를 일으키게 되고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인간들 사이에서 방주(ark)를 지켜낸다는 일반적인 줄거리의 내용이다.


리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이 글은 필자의 상상력이 빚어낸 가설의 결정체 라는 걸 미리 밝혀둔다. 당신이 이 글을 진실로 받아들인다면 진실이 될 것이며 거짓으로 받아들인다면 허무맹랑한 소설이 될 것이다. 당신의 느낌대로 판단하시라!

일단 이 영화 노아(Noah) 에서 말하는 것처럼 신이 인간들을 벌하기 위해서 대홍수(the Flood)를 일으켰다는 것은 완전히 왜곡된 얘기이다. 지구에는 여러 번의 대홍수(the Flood)가 있어 왔는데 대홍수(the Flood)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천공에 대해서 이해를 해야 한다.  

지구는 여러 번에 걸쳐서 하늘에 천공을 건설해 왔었다. 천공은 지상으로부터 10km 지점에 하나를 만들고 5 km 지점에 하나가 만들어졌다.





천공을 건설 할 때는 10km 지점에 천공을 먼저 만든다. 천공을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쉽다. 그 당시에 바닷물은 모두 민물이었다. 지금의 강물이 민물이듯이 원래 지구의 물이 짯었다면 지금의 강물도 짜야 된다.  지금의 강물이 민물 이라는 것은 원래 바닷물이 민물 이었다 라는 것을 증명 하고 있는 것이다.

여하튼 바닷물을 반 중력 펌프 장치로 올려서 10km까지 올린 상태에서 호수로 뿌린다. 그러면 10km 지점은 영화의 기온이기 때문에 물을 뿌리는 즉시 얼어버린다.

그런데 그냥 물만 뿌려서 얼리면 내구성이 떨어진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게 소금을 집어 넣어서 얼음의 빙점을 낮추는 것이었다. 이렇게 소금을 넣어서 빙점을 낮춰서 얼려야지 만이 단단하게 얼음이 얼려 지기 때문이다. 

그럼 소금은 어디서 났느냐? 우주의 어떤 화학반응에 의해서 소금이 많은 행성이 있다. 소금은 이 소금행성에서 가져 오게 된다. 이 소금을 반 중력 펌프 장치 중에 물을 끌어올리고 나면 1차적으로 물이 저장되는 물탱크 같은 곳이 있다. 이 물탱크로 물을 끌어 올릴 때 소금을 중간에 섞어 넣는다. 

게다가 여기에는 소금 뿐만이 아니라 몇 가지의 화학성분이 더 들어간다. 이 화학성분들은 우주에서 들어오는 우주방사능(cosmic radiation)을 최대한 막기 위해서 이고 그리고 빛의 파장을 더욱 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한다.




일단 물을 뿌려서 얼음이 얼려지면 얼음은 곧바로 떨어지려고 한다. 그래서 얼음을 고정시키기 위해서 반중력 장치로 얼음을 고정시킨다. 그런 다음에 얼음을 옆으로 확장시켜 나간다. 그러면 얼음판이 점점 넓어지게 된다.  

이렇게 반중력 장치로 얼음을 고정시켜 놓고 얼음을 확장시켜 나가는데 세 군데를 삼각형으로 이렇게 만든다. 그런 다음 이 삼각형을 점점 매 꿔 나가는 방식으로 천공의 얼음판을 이어 나간다. 

이런 식으로 세 개가 한 세트로 얼음판을 만들어 나간다. 이렇게 얼음판들을 붙여 가면서 전 지구를 감싸도록 얼음판을 만들어 나간다. 어느 정도 천공이 지구를 감싸게 되면 그때부터는 천공을 떠 받치는 반중력장치를 각 지역 마다 몇 개만 떠 받치고 있어도 천공이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는 출입구 같은 구멍을 만들어 놓게 된다. 왜냐하면 천공 외부의 하늘이나 우주공간으로 출입하는 우주선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 출입구의 크기는 큰 비행선 하나가 왔다 갔다 할 정도의 크기다.

그래서 이 출입구도 똑같이 얼음으로 만들어 놓고 평상시에는 닫아 놓고 있다가 우주선이 천공 밖으로 나가려고 할 때만 열리도록 기계장치를 만들어서 얼음으로 된 출입문 장치를 만들어 놓는다. 




그리고 천공 위에는 지금의 빙상경기장에서 얼음을 매끄럽게 하는 기계장치 같은 게 천공 위를 돌아 다니면서 항상 깨끗하고 매끄럽게 상태를 유지 시킨다. 이렇게 10km 지점에 천공을 먼저 완성하고 나면 똑같은 방식으로 지상으로부터 5km 지점에 또 천공을 만든다.

이렇게 두 개의 천공이 완성되면 이 두 개의 천공 때문에 일단 인간에게 해로운 우주방사능(cosmic radiation)과 자외선(ultraviolet rays)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게 된다. 인간이 늙어가고 죽는 이유는 우주방사능(cosmic radiation)이 결정적인 원인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 개의 천공 사이에 수소 핵 이온을 가득 채워 놓는다. 수소 핵 이온을 두 개의 천공 사이에 채워 놓으면 태양빛이 들어오면서 두 개의 천공 사이를 통과하면서 프라나(Prana) 에너지로 바뀌게 된다. 





프라나(Prana) 에너지는 생명의 에너지 라고도 한다. 태양빛이 프라나(Prana) 에너지로 바뀌면서 이 프라나(Prana) 에너지가 인간에게 전달이 되면 인간은 잘 늙지 않고 잘 먹지 않아도 항상 세포가 활성화 되어 있고 엔도르핀(endorphin)과 다이돌핀(Didorphin)및 각종 극도의 좋은 호르몬과 에너지가 나오게 됨으로써 영생에 가까운 삶을 살게 된다.

이렇게 천공이 완성되면 지구는 항상 온화한 기후를 유지하게 된다. 그러면서 대기가 아주 안정화 되어서 태풍이라든지 돌풍 같은 현상이 없어지고 기후가 안정되게 유지된다.  이렇게 천공이 있을 때는 지구에는 육지가 훨씬 많았고 모든 물이 바닷물처럼 짜지 않은 민물 이었다. 

하지만 레무리아(Lemuria)와 아틀란티스(Atlantis)가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전쟁을 하게 되었고 이 전쟁으로 인해 지구의 마지막 천공이었던 이 천공이 파괴되게 된다.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의 전쟁은 또 하나의 대서사시 이기 때문에 다음기회에 다루도록 하겠다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싶은 사람은 필자의 이전 글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이 천공이 파괴되면서 지상으로 얼음조각들이 떨어지면서 일부는 물 덩어리들로 바뀌게 되고 엄청난 양의 우박과 물이 한꺼번에 지구로 떨어지게 되면서 대홍수(the Flood)가 일어나게 된 것이다.

사실 이때는 노아(Noah) 뿐만이 아니라 웬만한 사람들은 전쟁이 일어남을 알았고 천공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단지 노아(Noah)는 이전 글에도 설명했다시피 아담(Adam)과 이브(Eve)의 후손이다 보니 아루스 (Arus)나 아틀란티스(Atlantis)의 한 세력 쪽에서 조금 더 일찍 정보를 준 것뿐이다.

그리고 이번 영화 노아(Noah) 에서도 마찬가지고 노아(Noah)와 관련된 각종 문헌들에서도 노아의 방주(Noah’s ark)를 나무로 만든 거대한 배로 묘사하고 있는데 이는 전부 잘못된 것이다. 전쟁이 일어날 이당시에는 고도의 문명이었기 때문에 나무로 만든 배가 아니고 최첨단 과학으로 만들어진 배였다.




노아의 방주(Noah’s ark)를 이렇게 묘사하는 이유는 인간들에게 미리 그렇게 인식 시키기 위한 것일 뿐이다. 사실 노아의 방주(Noah’s ark)는 오히려 굉장히 최첨단 시설을 갖춘 거대한 배였다고 보면 된다. 영화 2012년에 나오는 최첨단 방주(ark)와 오히려 더 가깝게 생겼다고 보면 된다.

노아의 방주(Noah’s ark)를 나무배로 묘사하는 이유는 여러분들에게 고대에도 발전된 문명이 있었다는 걸 숨기려고 하다 보니 그렇게 자꾸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다.

여하튼 지구의 천공은 이렇게 또다시 부서지게 되었고 천공이 무너지면서 대홍수(the Flood)가 일어났으며 천공을 얼릴 때 섞어 넣었던 소금(salt)이 그대로 같이 물에 섞여 있어서 현재의 바닷물이 이렇게 짠 소금물(salt water)이 된 것이다. 

또 언제쯤 이 천공이 다시 건설될지는 모르겠지만 인간들이 영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이 천공을 반드시 건설해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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