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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4: 사라진시대 –트랜스포머의 창조주는 누구인가? Transformers: Age of Extinction, 2014

movie insight

by Almuten 2014. 7. 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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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4: 사라진시대 –트랜스포머의 창조주는 누구인가? Transformers: Age of Extinction, 2014






트랜스포머4: 사라진시대 (Transformers: Age of Extinction, 2014)는 스토리 작가를 새로 영입했는지 완전히 다른 대서사시를 시도하려 하고 있다.


리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이 글은 필자의 상상력이 빚어낸 가설의 결정체 라는 걸 미리 밝혀둔다. 당신이 이 글을 진실로 받아들인다면 진실이 될 것이며 거짓으로 받아들인다면 허무맹랑한 소설이 될 것이다. 당신의 느낌대로 판단하시라!



먼저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할 수 있는 장면이 왜 첫 장면부터 공룡(dinosaur)이 나오느냐 이다. 그리고 공룡(dinosaur)을 시드 라는 걸로 로보트 화 시키는 장면이 첫 장면부터 나오는데 이렇게 시드로 지구의 생물체를 기계 생명으로 바꾸려는 시도는 실제로 있었다.


이게 지구에서 처음으로 랩탈리안(Reptilians) 들과 다른 대은하 대성단계와의 첫 만남이었다. 다른 대 은하 대성단계에서 온 가칭:옐로우세력 의 하수인 격인 고밀도 종족(중금속의 생명화가 이루어진 종족)들이 지구의 생명체를 자기 종족화 하기 위해서 기계화를 시도하던 중에 그 당시 지구에 널리 퍼져 있던 공룡(dinosaur)들에 대해서 기계화 시도를 하게 되자 랩탈리안(Reptilians) 들은 이를 극도로 싫어했다. 





하지만 자신들이 대적할만한 상대가 아니었기 때문에 가만히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옐로우세력 존재들의 하수인 종족은 시드로 지구의 생명체들을 몇 번 기계화 생명체로 바꾸는 실험을 해 보고서는 곧바로 흥미를 잃고 떠나게 된다. 그 이유는 레이저빔 에너지 파동포를 얻어 맞았기 때문이다. 


니비루(Nibiru) 행성 이전에 소은하 대성단계의 방어를 위해 존재했던 전투 행성이 하나 있었는데 다른 대은하 대성단계(옐로우세력 존재의 하수인 종족)에서 온 존재들이 자신들의 관리하에 있는 우리 은하계의 태양계와 특히 지구에 무단침입을 해서 지구 생명체에 생체실험을 하고 있으니 좋아할 관리자가 어디 있겠는가…..? 


그래서 지구 밖에 대기하고 있던 다른 대은하 대성단계인 옐로우세력  존재의 하수인 종족의 모선에 레이저빔 에너지 파동포를 발사해 버렸는데 옐로우세력 존재의 하수인 종족들은 레이저빔 에너지 파동포를 얻어 맞자 깜짝 놀란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 은하계에서도 변방에 속해있는 태양계의 지구 정도의 수준에서 이런 무기가 있을 줄은 전혀 예측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니비루(Nibiru)가 창조되기 이전의 이 전투 행성에서는 이러한 일련의 사태가 이상해서 정찰대로 혜성(comet)을 보내게 되고 이 혜성(comet) 또한 전투 혜성(comet)이라고 보면 된다. 






여기에서 또 한번 레이저빔 에너지 파동포를 발사해서 옐로우세력 존재의 하수인 종족의 총사령관이 타고 있던 모선이 강력한 레이저빔 에너지 파동포에 2방을 얻어 맞게 된다.


처음에는 옐로우세력 존재의 하수인 종족들이 레이저빔 에너지 파동포를 맞고 충격을 받을 정도의 문명은 아닌데 레이저빔 으로 된 파동포를 우리 대은하 대성단계 중에 우리 중은하 대성단계에서도 우리의 소은하 대성단계 안에서도 우리 은하계의 변방 이라고 할 수 있는 태양계의 지구 근방 근위대에서 이 정도 수준의 레이저빔 에너지 파동포를 보유하고 있을 거라고는 감히 상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단히 놀라와 했으며 옐로우세력 존재의 하수인 종족 쪽에서도 상당히 발전된 방어막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은하의 레이저빔 에너지 파동포가 그 방어막을 뚫고 들어가서 일부분 데미지를 주게 되고 그러한 충격은 그 당시에는 상당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로서는 대단히 경계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당시 지구를 관리하던 니비루(Nibiru) 이전의 전투 행성에서는 이렇게 레이저빔 에너지 파동포를 발사함으로써 일종의 경고를 보낸 것이다. 그러자 옐로우세력 존재의 하수인 종족들은 당황하게 되고 여러 가지 복잡한 함수 관계의 문제까지 발생할 것을 두려워해서 서둘러 철수를 하게 된다. 


그런데 철수할 때 그냥 가지 않고 당시 지구를 장악하고 있던 랩탈리안(Reptilians) 들에게 자신들과 연락할 수 있는 어떤 물건을 남기고 가는데 그러한 물건 중에 하나가 바로 시드인 것이다.





사실 이건 대은하 대성단계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운 얘기이다. 하지만 이 스토리를 모르면 트랜스포머4: 사라진시대 (Transformers: Age of Extinction, 2014)가 무얼 이야기하려고 하는지를 도저히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를 다루고자 한다.


필자의 이전 글 스타워즈와 니비루(Nibiru)에 관한 글만 해도 소은하 대성단계 수준인데 대은하 대성단계는 중은하 대성단계를 넘어서 크게 두 단계 높은 우주에 대한 얘기이므로 완전히 차원이 다른 이야기라고 이해하면 될 것이다.




랩탈리안(Reptilians)들은 지구역사에서 오래 전부터 정착해서 지금까지도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종족이다. 랩탈리안(Reptilians)에 대해서는 구글에서 검색해 보면 많은 자료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랩탈리안(Reptilians)들이 지구를 오래 전부터 장악해 왔지만 은하연합의 세력이 커지고 지구의 궁극적인 프로젝트가 있는데 이를 실행할 시점이 지금의 시점인데 이 지구 프로젝트를 실행하게 되면 랩탈리안(Reptilians)들은 지구에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잃게 된다 


그리고 은하연합에서 지속적으로 압박을 가하고 있어서 현재는 절체절명의 어려움에 몰려 있다. 그래서 랩탈리안(Reptilians)들은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옐로우세력과 손을 잡게 되고  아무도 모르게 비밀리에 연락을 취하게 된다.


그렇게 옐로우 세력을 끌어들여서 지금은 아무도 모르게 이 옐로우세력을 등에 업고 은하연합을 견제하고 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렙탈리안(Reptilians) 들이 지구에서 힘을 쓰면서 지배권을 잃지 않고 버티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것인 것이다.






사실 얼마 전에 우리나라에 어벤져스2(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라는 영화 촬영팀이 온 적이 있었다. 이 사건도 옐로우세력과 무관하지 않다. 랩탈리안(Reptilians) 입장에서는 우리나라가 눈에 가시 이기 때문에 북한과 전쟁을 일으키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우리와 북한의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지구 프로젝트는 사실상 실패로 끝나기 때문에 지구 밖에서 보고 있던 어떤 세력이 시리우스(Sirius) 쪽의 지시에 의해서 지구로 진입을 하게 된다.  


이 세력은 랩탈리안(Reptilians)들을 완전히 초토화 시키라는 임무를 띠고 지구로 진입을 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올 줄 알고 랩탈리안(Reptilians)들은 최후의 히든카드로 꺼내든 게 바로 자신들이 등에 업고 있던 옐로우세력의 일부분의 힘을 보여주게 된다. 


그러자 랩탈리안(Reptilians)을 초토화 시키려고 들어왔던 이 세력의 지휘관도 만약에 옐로우 세력을 무시하고 자신의 임무대로 랩탈리안(Reptilians)들을 초토화 시키면 옐로우세력이 개입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대은하 대성단계 간의 전대미문의 우주전쟁(Star Wars)이 벌어지게 되므로 시리우스(Sirius) 측에 연락을 취하게 되고 시리우스(Sirius) 측은 랩탈리안(Reptilians) 초토화 작전을 잠시 보류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랩탈리안(Reptilians)들을 믿을 수 없으므로 방어책으로 몇 개의 장치를 지구의 곳곳에 떨어뜨린다. 


그 장치 중에 한 개는 미국의 네바다주에 떨어뜨리게 되고 또 한 개는 우리나라의 한강의 마포대교와 영동대교 사이에 떨어뜨리게 되는데 이 장치를 보호하려고 운석이 싼 상태로 지구에 진입하던 중에 대기권의 마찰에 의해서 장치를 보호하고 있던 운석 덮개들이 분리되면서 떨어진 게 바로 비닐하우스에 떨어졌던 운석이라고 보면 된다.









그렇다면 이 장치가 어떤 역할을 하느냐 하면  일종의 emp 전자펄스 핵폭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강력한 전자장을 발생 시켜서 일순간에 랩탈리안(Reptilians)들이 가지고 있는 TR-3B TR-4B 반중력 전투기와  TR-3B, TR-4B등을 싣고 작전을 펼치는 반중력 항공기와 전투기와 잠수함등을 한 순간에 무력화 시켜버리는 역할을 한다.





TR-3B에 대해서는 필자의 이전 글을 참고하거나 구글에서 검색해 보시길 권한다.





이렇게 전자펄스 핵폭탄 장치가 존재하는 한 우리나라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이 장치를 빼내기 위해서 어벤져스2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라는 영화 촬영을 한다는 명분하에 교통통제를 하고 이 장치를 빼내는 작전을 시도했지만 장치를 빼내는 데는 실패했고 장치를 빼내는 작전에 투입된 사람들 중에 한 명은 사망을 하게 된 것이다.


옐로우세력은 완전히 다른 우리 인간들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구조의 존재들이고 그들이 하수인으로 만든 종족들은 밀도가 굉장히 무거운 대은하 대성단계에 존재하고 있다.


그래서 여기는 쇠라든가 금속 종류의 생명체로 이루어진 문명을 시도하게 되는데 거기에도 대 창조주가 있다. 이러한 부분을 이번에 개봉한 트랜스포머4: 사라진시대 (Transformers: Age of Extinction, 2014)에서 다루고 있는 것이다. 


실제 트랜스포머가 처음 영화로 만들어졌을 당시에는 그냥 로보트 영화 정도의 심도로 만들어 졌고 스토리가 이어져 왔는데 3편까지 오다 보니 더 이상 로보트 정도의 심도 가지고는 진행할 수 없게 되어서 누군가 우주의 비밀에 대해서 심도 있게 인지하고 있는 극소수의 사람과의 접촉을 통해서 보다 심층적이고 상승적이며 단계적인 스토리를 꾸려가려고 시도한 것이 바로 트랜스포머4: 사라진시대 (Transformers: Age of Extinction, 2014)이며 이것이 영화 초반부에 공룡(dinosaur)까지 등장하게 된 이유인  것이다.


일반 관람객분들은 트랜스포머4: 사라진시대 (Transformers: Age of Extinction, 2014) 영화 초반부에 “왠 공룡(dinosaur)이 나오냐”라며 의아해하고 도무지 스토리의 연결 부분을 못 찾고 의문스러웠을 것이다. 하지만 실상은 이러한 이유가 내면에 숨어있는 것이다.     


실제로 제작자는 스토리를 제공하는 자의 깊은 의도는 모른 체 공룡(dinosaur)하고 랩탈리안(Reptilians)하고의 상관관계와 랩탈리안(Reptilians)과 옐로우 세력에 대해서 영화 관계자와 제작자 자신들도 실상을 모르면서 이 영화를 다루고 있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마지막에 옵티머스 프라임(Optimus Prime)이 공룡(dinosaur)을 타고 움직이면서 창조주가 어떻게 되었든 간에 지구는 우리가 지킨다고 얘기하는 것은 은하연합이 아무리 압박을 하고 외압을 가해와도 랩탈리안(Reptilians)인 우리는 다른 외계 종족과 은밀히 연합되어 있어서 세력을 구축하고 있으며 (실상은 은하연합의 아킬레스건 또한 일부분 손에 넣고 있으며) 더불어 이제는 결정적으로 옐로우세력에 의지하고 그러한 세력과 힘을 합쳐서 지구를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천명 하는 것이다. 


따라서 트랜스포머4: 사라진시대 에서는 옵티머스 프라임(Optimus Prime)이 옐로우세력 존재의 하수인 종족에게서 온 종족이라고 보면 되는 것이고 옐로우세력 존재의 하수인 종족 중(실제 하수인 종족들은 완전히 다른 구조로 된 여러 하수인 종족들이 있다)에 하나의 종족으로서  본 영화에 등장하는 무거운 전자 생명체(다 전자 생명 시스템)의 기계 생명체 쪽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공룡(dinosaur)은 디노이드와 연합한 랩탈리안(Reptilians)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보면 되기 때문에 공룡(dinosaur)위에 옵티머스 프라임(Optimus Prime)이 타고 있는 것은 랩탈리안(Reptilians)들이 옐로우세력을 등에 업었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그리고 또 지구도 새로운 물질을 개발해서 비슷하게 오토봇을 만든다고 하는데이러한 부분은 지구도 곧 그러한 물질을 개발한다는 얘기이다. 이러한 내용이 영화상에서 등장한다는 것은 거의 개발 완성 단계에 와 있다는 것이다.


지구에서 이러한 물질을 개발한다는 것은 지구도 옐로우세력처럼 기계 문명화 해서 지구의 에너지를 옐로우세력 쪽에서 흡수하겠다는 얘기이다. 


소은하 대성단계의 변방인 우리 은하 안에서도 변방에 속하는 우리 태양계의 지구에서 그들의 세력을 필칠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속셈인 것이다.


트랜스포머4: 사라진시대 (Transformers: Age of Extinction, 2014)는 이렇게 아주 무서운 얘기가 깔려 있는 영화다. 이런 걸 지구인들의 무의식에 심어줌으로써 자신들이 의도하는 현실대로 끌고 가기 위해 트랜스포머4(Transformers: Age of Extinction, 2014) 같은 영화를 만든 것이다(내막을 깊이 살펴보면 스토리 제공자의 무서운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조만간 은하연합하고 옐로우세력 하고 대 전투가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


언젠가는 한번 대은하 대성단계끼리 전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러면 대은하가 박살이 날 가능성이 있다.


대은하 대성단계끼리의 전쟁은 대 은하계의 극 초 대 전쟁인데 그렇게 큰 전쟁으로 발전할 조짐이 보이면 그 상위의 대 창조주가 나서서 정리를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가만히 내버려두면 엄청나게 큰 우주 하나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여하튼 이번 트랜스포머4: 사라진시대 (Transformers: Age of Extinction, 2014)는 이렇게 스토리작가의 아주 무서운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 영화임을 인식하시고 영화는 즐기되 무의식은 잠식당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보시길  권유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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