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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피(Chappie, 2015) 결말해석-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은 과연 가능할 것인가?

movie insight

by Almuten 2015. 3. 13.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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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피(Chappie, 2015)  결말해석-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은 과연 가능할 것인가?




인간(human)의 문명은 이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로봇(robot)을 만드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헐리우드 영화에서도 이러한 소재들이 줄줄이 등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인간(human) 수준의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은 가능한 것일까?



리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이 글은 필자의 상상력이 빚어낸 가설의 결정체 라는 걸 미리 밝혀둔다. 당신이 이 글을 진실로 받아들인다면 진실이 될 것이며 거짓으로 받아들인다면 허무맹랑한 소설이 될 것이다. 당신의 느낌대로 판단하시라! 일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수도 있으니 주의할것!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 가능 하려면 스스로 생각(think)해 내고 창출해 내는 뇌를 가질 수 있느냐가 중요한데 이건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지금의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라는 것은 다양한 데이터를 많이 집어 넣어서 그 중에서 자기가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성을 부여하는 것이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비슷하게 느껴지는 것 뿐이지 인간(human)처럼 자유자재로 생각(think)을 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을 갖게 하는 것은 한 차원(dimension) 더 업그레이드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왜 인간(human)과 같은 수준의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은 불가능한 것일까?


마음(mind)이나 인식(Cognition)이라는 것 자체가 만들어져야 한다. 우리 소은하 대성단계의 관리자 급에서는 어려운 기술이 아닌데 인간(human)들이 만들 수는 없게끔 되어있다. 


Cpu가 있고 하드디스크가 있다고 한다면  cpu 가 자기 스스로 어떤 일을 해내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이게 인간(human)이 어떤 프로그램(program)을 집어넣기 전에 되겠는가!


지금의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은 인간(human)이 프로그램(program)을 해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비슷하게 만드는 것 뿐이다. 인간(human)처럼 생각(think)이 일어나서 자기가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마음(mind)이 있겠느냐는 것이다.


그것은 기계적으로 프로그램(program)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인간(human)은 어떻게 가능한 것인가?


인간(human)은 기본적으로 인간(human)의 육체에 6차원(six dimensions) 존재(being)를 집어 넣었다. 6차원(six dimensions) 존재(being)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6차원(six dimensions) 존재(being)가 없다면 우리 인간(human)도 침팬치나 다를 바 없다. 


그렇다면 이러한 의문점이 들 것이다. 로봇(robot)에도 6차원(six dimensions) 존재(being)를 집어 넣으면 되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로봇(robot)에는 6차원(six dimensions) 존재(being)를 집어넣기가 좀 어렵다. 왜냐하면 인간(human)처럼 세포(cell)시스템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cell을 이용해야 하고 단백질(protein) 구조(structure)로 되어 있어야 한다. 


단백질(protein) 구조(structure)가 아니면 원자(atom)하고 전자(electron)구조(structure)를 만들어서 해야 하는데 원자(atom)와 전자(electron) 구조(structure)가 활성화 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데 로봇(robot)은 쇠로 되어있어서 불가능하다.


다시 말해 원자(atom)와 전자(electron) 에너지(energy)가 활성화 되어서 차원(dimension)적으로 게이트(gate)가 열려 있어야 하며 아울러 반에테르(semi-etheric) 세계 쪽이랑 통신을 해야만 가능하게 된다. 







차원(dimension)의 게이트(gate)가 열려서 서로 통신을 해야 되는데 세포(cell) 체제도 아니고 원자(atom) 전자(electron)가 활성화 되어서 반 에테르 세계랑 통신할 수 있는 육체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


굳이 가능성으로 따져본다면 만약 이렇게 되면 가능할 수도 있다. 상온 핵융합(cold fusion) 반응이 일어나서 차원(dimension)을 뚫고 게이트(gate)를 열어서 에너지(energy) 소통을 하게 만들면 가능해 질 수도 있다.


상온 핵융합(cold fusion) 반응도 실제로는 차원(dimension)을 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차원(dimension)의 에너지(energy)를 최대한 가까이 동조 시킬 수 있다는 것이고 그런 에너지(energy) 소통 면에서 컨트롤(control)이나 정보 교류가 가능하다는 정도일 뿐이다.


인간(human)의 마음(mind)이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서양에서는 채피(Chappie, 2015)의 영화에서처럼 저렇게 옮기면 옮겨가는 줄 아는데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다 이것은 영화에서처럼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내가 기억하고 있는 기억을 옆 사람에게 옮긴다고 해서 그 사람이 내가 되는 것은 아니다. 복제인간(human)을 생각(think)해 보자! 복제인간(human)의 경우를 생각(think)해 볼 때 복제인간(human)에게 나의 모든 기억들을 다 옮긴다고 해서 내가 되는 것은 아니다.







나의 모든 기억을 나의 복제인간(human)에게 옮기고 혹 나와 얼굴도 똑같다고 해서 내가 되는 것은 아니다.


지금 내가 생각(think)하고 있는 마음(mind)과 인식(Cognition) 자체의 중앙 컨트롤(control) 센터가 옮겨 가야 하는데 이것은 영화에서처럼 뇌의 전자(electron) 파장으로 옮겨지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서 차원(dimension) 이동이 일어나지 않으면 불가능 하다.


채피(Chappie, 2015) 영화에서처럼 사람의 마음(mind)을 옮기는 것이 뇌의 전자(electron)파를 이용해서 옮겨질 것 같았으면 실제로 인간(human) 사회에서 벌써 시도가 성공으로 끝나고 이미 개발되었을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채피(Chappie, 2015) 영화처럼 인간(human)의 기억과 마음(mind)까지 옮겨 가려면 반드시 상온 상온 핵융합(cold fusion)이라든지 혹은 핵이나 전자(electron)를 건드릴 수 있는 기계 장치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일단 게이트(gate)를 열어야 한다. 


게이트(gate)를 열어서 4차원(fourth dimension) 시공간 루트가 생겨야 한다. 이 루트를 통해서 내 마음(mind)이 옮겨 가야지 만이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아니면 상온 상온 핵융합(cold fusion) 시설을 이용해서 최대한 다른 차원(dimension)의 컨트롤(control)과 동조 에너지(energy)에 가깝게 동조시켜서 에너지(energy)를 옮기는 부분이 필요하다.


여러분들도 평소에 눈을 감아 보시라 눈을 감는 순간 3차원(three dimensions)의 세계는 없어진다. 우리의 육체는 3차원(three dimensions)이지만 정신은 다른 차원(dimension)에 있다. 눈을 감으면 나는 이미 다른 차원(dimension)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정신은 3차원(three dimensions)의 물질을 통해서는 옮길 수는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해 3차원(three dimensions)에서 3차원(three dimensions)으로 옮기는 것은 힘들다는 것이다. 원래부터 인간(human)의 정신은 다른 차원(dimension)에 존재(being)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차원(dimension)에 존재(being)하고 있는 정신이 육체의 3차원(three dimensions)과 마치 자석처럼 붙어서 우리는 생활하고 있는 것이다. 


3차원(three dimensions)에 있는 나의 마음(mind)을 3차원(three dimensions)의 다른 육체로 옮기려면 3차원(three dimensions)으로는 차원(dimension)의 막이 있기 때문에 옮겨지지 못한다.  


그래서 백그라운드의 4차원(fourth dimension)에서 옮겨가야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3차원(three dimensions)에서 이걸 컨트롤(control)을 하기 위해서는 3차원(three dimensions)에서 웜홀을 뚫어야 한다. 


그리고 옮겨 가더라도 또 다른 육체에 옮겨간 정신이 자석처럼 붙어야 하는데 이렇게 옮겨 붙일 때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다른 차원(dimension)을 열어서 컨트롤(control)해서 옮겨 가서 붙여야 되는데 이게 3차원(three dimensions)에서는 거의 힘들다는 것이다.






상온 핵융합(cold fusion)으로 어느 정도 가능할 수도 있다는 것은 웜홀을 뚫어서 3차원(three dimensions)과 붙어있는 4차원(fourth dimension)으로 가는 통로를 뚫어서 이 과정을 컨트롤(control)해 가면서 시도해 보는 것인데 상온 핵융합(cold fusion) 하는 과정에서 쿼크(quirk)가 미립자(particle) 소자를 건드린다. 건드리는 것 중에 앞에 있는 것을 컨트롤(control) 하는 것이 있다.


아무것도 없다면 컨트롤(control)이 안 된다. 3차원(three dimensions)과 4차원(fourth dimension)을 통과하는 아주 작은 입자가 있다. 그 입자를 상온 핵융합(cold fusion) 반응으로 컨트롤(control)을 하면 그 입자가 밑으로 내려가 이 입자가 웜홀을 만들어서 이걸 옮기는 것이다.


이 입자는 온 우주를 다 뚫고 나가는 물질이다. 1차원(one-dimension)부터 12 차원(dimension)까지 다 통과해 나가는 물질이다. 우주 더스트(Space dust) 라고도 부를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전(all) 차원(dimension)의 크리스탈(crystal) 에너지(energy)’이다. 동양에서는 ‘영원자(atom)’라고 한다. 


이것들 중에서 차원(dimension)의 주파수에 맞게끔 동조된 것들이 뭉쳐서 만들어진 게 하나의 차원(dimension)이 되는 것이다. 이게 차원(dimension)의 생성원리다. 






차원(dimension)이 만들어지면 영원자의 속성을 가지면서 한 차원(dimension)에서 모든 것을 다 통과하고 그 차원(dimension)에서만 근원적 컨트롤(control)이 가능한 그리드(grid) 에너지(energy)를 元眞子(원진자)라고 한다.


즉 전 차원(dimension)의 크리스탈(crystal) 에너지(energy)인 영원자(atom)가 핵심이 되는데 상온 핵융합(cold fusion) 반응을 이용해서 정신을 이동시킬 때는 이 모든 것들을 컨트롤(control)을 해야 되는데 이 기술만 해도 우주에서도 최고 수준의 고도의 작업이고 상온 핵융합(cold fusion) 반응 그 자체도 지금의 과학으로는 하기 힘들 뿐더러 실제로는 이보다 한층 더 진보된 기술들이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지금의 문명으로는 불가능하다.



지금의 문명이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고 인간(human)이 생각(think)할 수 있는 그야말로 엄청나게 많은 데이타로써 인간(human)이 할 수 있는 모든 데이터를 거의 다 집어 넣어서 아주 복잡하고 복잡한 알고리즘(algorithm)이나 어떤 특수한 인간(human)의 형태의 습성이나 성격을 기조로


 해서 데이터를 선별해서 움직이게 하거나 아니면 그러한 무수히 많은 데이타 중에서 자기가 임의로 선택해서 움직이게 하는 방식이 현대의 과학 기술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이것은 일종의 ‘빅 데이터(big data)’ 방식이다. 단 사람들은 이것이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라고 착각을 하는 것일 뿐이다. 


착각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엄청나게 많은 데이터를 다양한 방식으로 입력하고 아주 치밀한 피드백을 해 놓으면 너무나 많은 데이터의 처리의 경우의 수만큼 더욱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라고 착각하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는 빅 데이터(big data)의 처리에 불과한 데도 말이다. 





엑스마키나(Ex Machina 2015) 영화에서도 결국에는 빅 데이터(big data)인 것이다. 자기가 모든 데이터를 분석해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알고리즘(algorithm)이 탑재되어 있어서 마치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으로 행동한다고 착각을 하는 것일 뿐이다.





만약 빅 데이터(big data) 방식인데도 옮겨 갔을 때 그렇다면 채피(Chappie, 2015) 영화에서처럼 그렇게 원래의 사람처럼 행동이 가능한가?


빅 데이터(big data) 가 옮겨 갔을 때 어떤 사람이 어떤 사건을 만났을 때 취하는 행동 경향(tendency)의 모든 데이터를 모두 집어 넣었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는 옮겨오기 전의 사람과 행동이나 모든 것이 거의 완전히 똑같아 보일 수는 있다. 하지만 엄밀하게 이것은 그 사람은 아닌 것이다. 6차원(six dimensions) 존재(being)가 옮겨 오진 않았기 때문이다.


즉 실제 데이터 중앙 처리 컨트롤(control) 박스 자체가 옮겨오진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게 마치 본질적으로 마음(mind)까지 함께 이동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본질적인 이동은 아닌 것이다. 데이터(data)만 카피(copy)된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빅 데이터(big data) 방식으로 옮겨 오면 영화 속 채피(Chappie, 2015)처럼 마치 갓 태어난 아기와 같지는 않다. 이미 원래의 사람의 모든 성향(tendency)과 데이터가 옮겨 오는 것이기 때문에 옮겨 오는 순간부터 수많은 정보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린아이처럼 행동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빅 데이터(big data) 방식으로 옮겨 왔어도 굳이 채피(Chappie, 2015) 영화에서처럼 어린아이와 같이 만들겠다면 방법은 있다. 옮길 사람의 정보 데이터는 다 채워 넣되 그 사람의 성향(tendency)이나 경향(tendency)을 넣지 않으면 어느 정도 가능할 수 있다. 


그리고 완전히 갓난아이와 같이 하려면 지구상에서 인간(human)이 가지는 모든 보편적 데이터를 다 집어 넣되 특정인의 성향(tendency)이나 경향(tendency)을 넣지 않고 보고 듣는 학습에 의해서 데이터가 창출되게 프로그램(program)하면 당연히 가능하다.


이렇게 특정 사람의 경향(tendency)을 넣지 않게 되면 정보는 많지만 이것을 사용하는 방식을 모르기 때문에 연산해 나가는 방식을 갓 태어난 아기처럼 학습시키면서 발전하도록 프로그램(program) 할 수는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게 진화(evolution)라고 착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건 종이 한장 차이의 눈속임일 뿐이다. 결국에는 데이터 양과 전산처리 능력의 싸움이고 이건 진정한 창조가 아니며 결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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