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10월28일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 <낙타는 말했다> 언론시사회에서 조규장감독님과 주연배우 김낙형씨의 무대인사 영상.
실내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선명한 촬영은 힘들었다.
<닌자 어쌔씬>피로 온 몸을 적시던 B급무비의 레이니즘 (16) | 2009.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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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롤>이제 제발 실사로 돌아오세요~로버트저멕키스 감독님!!! (4) | 2009.11.05 |
<내눈에 콩깍지>강지환과 이지아의 개인기에 의존한 저예산코믹물 (2) | 2009.11.05 |
팬도럼(2009) - 제작진들에 의한 잡탕영화 (7) | 2009.11.05 |
<2012>화려한 볼거리만으로 때우기엔 157분은 너무나도 긴 시간이다 (4) | 2009.11.03 |
집행자 (2009, 최진호)_살인 그 자체의 트라우마에 대하여 (3) | 2009.11.02 |
<펜트하우스 코끼리>소수의 관객층만이 즐길만한 특이함을 가진 영화 (4) | 2009.11.01 |
<킬 미>시간은 못 죽이고,관객의 기대만 죽이는 영화 (4) | 2009.10.31 |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2009, 쿠엔틴 타란티노)_역사적 폭력에 대한 영화식 처단 (3) | 2009.10.30 |
<스톰브레이커>초반분위기만 좋았던 14살 첩보원의 세상 구하기 (4) | 2009.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