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2 텔레시네]영화, 영화제 _ 영화제 이야기2_ 서울이 주목한 영화제를 소개합니다.
예상 관객 40만! 국제영화제 5개를 포함한 8개! 인종적·성적 소수자 초단편 실험작 등 다양한 볼거리! 뻔시네가 서울이 주목한 영화제를 소개합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www.wffis.or.kr) 그 시작은 9일부터 8일간 신촌 아트레온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개막작은 아시아계 미국인 제니퍼 팡 감독의 첫 장편 '반쪽의 삶'이다. 반 쪽의 삶은’ 인종적·성적 소수자를 통해 불확정성 시대를 표현했다. 초청작은 105편 이며 영화제에서는 국내 외국인 이주여성이 제작한 영화 8편이 선보이며, 오픈 시네마에선 남성 감독 작품 4편이 소개된다. 즐길거리로는 소설가 신경숙과 3인조 밴드 '북밴'의 '책 읽어주는 음악공연이 있고 '벚꽃동산'(일본) '웬디와 루시'(미국) '에브리원 엘스'(독일)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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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13. 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