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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영화순위 6월 둘째주 ( 개봉영화 박스오피스) 최신영화순위 6월 둘째주 ( 개봉영화 박스오피스) 2009년 6월 둘째주 최신영화순위 대망의 1위는 오~~ 의외네요 박물관이 살아있다2 가 차지 했네요 초등학생들의 방학시즌이 다가 와서 그런진 몰라도 마더가 너무 힘없이 무너졌네요^^* 초등학교 다니는 조카랑 함께 손잡고 가서 보기엔 강추인 영화 입니다.^^* 뻔씨네 리뷰 보기 2009/05/30 - [최신영화리뷰] - 박물관이 살아있다 2 (2009, 션 레비)_초딩으로 되돌아 가고 싶다면 - by shinsee 자 2009년 6월 둘째주 개봉영화 박스오피스 제2위는 존 코너 형님의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이 차지 했네요 터미네이터 4편 이기도 하지만 본격적인 기계와 인간의 전쟁을 다루고 있고요 당연히 우리의 존 코너 행님 께서 인류측 반군 지도자.. 2009. 6. 8.
추격자 (2008, 나홍진)_한국'형' 스릴러의 계보를 잇다 김윤석의 신작 의 개봉을 앞두고 이 영화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ㅎㅎ 2008. 1. 31. by shinsee '추격자' 감독 : 나홍진 주연 : 김윤석, 하정우, 서영희 보도방을 운영하는 전직 형사 ‘중호’, 최근 데리고 있던 여자들이 잇달아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고, 조금 전 나간 미진을 불러낸 손님의 전화 번호와 사라진 여자들이 마지막으로 통화한 번호가 일치함을 알아낸다. 하지만 미진 마저도 연락이 두절되고…… 미진을 찾아 헤매던 중 우연히 ‘영민’과 마주친 중호, 옷에 묻은 피를 보고 영민이 바로 그놈인 것을 직감하고 추격 끝에 그를 붙잡는다. 실종된 여자들을 모두 죽였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담담히 털어 놓는 영민에 의해 경찰서는 발칵 뒤집어 진다. 우왕좌왕하는 경찰들 앞에서 미진은 아직 살아 있을 .. 2009. 6. 8.
<마더> 엄마랑 같이 보면 이건 공포영화다 영화 와 비슷해 변경한 제목은 살인자를 의미하는 '머더'와 비슷해 영화 분위기를 더 잘 살리는 로 탄생했다. 는 국내에서 엄청난 관심을 받고 칸에 갔다. 호평과 혹평 속에 정신없는 에 반해 칸에 가서 호평일색을 받은 는 칸영화제에 다녀와서 더 관심을 받아, 와는 반대되는 경우다. 이번에는 송강호를 제외하고, 김혜자와 원빈으로 극을 이끌어간다. 그의 영화를 볼 때, 감독의 힘도 믿었지만 배우도 큰 영향을 미쳤는데, 는 송강호를 고용하지 않음으로서 대부분 이 배우를 통해 표출했던 봉감독 특유의 유머를 배제했다. 와 비교해보자면, 같은 광기를 다룬 영화지만 는 판타지풍이 전혀 없는 현실세계의 스릴러에 초점을 맞췄고, 결국 그 광기를 이기는 방법으로 도피를 선택했다는 점은 두 작품의 공통점이다. 를 보며 소름끼.. 2009. 6. 6.
뻔씨네 명함 시안 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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