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을 들다>가 <국가대표>보다 더 재밌는 이유
2009.08.05 by 마담앨리스
살다보면, 인생에서 궂은 날도 있는 거지~! 아네스 자우이, <레인>
2009.07.15 by 마담앨리스
시대적 배경이 곧 주제인 두 영화 비교, <장미의 이름> vs <모던 타임즈>
2009.07.04 by 마담앨리스
이야기 구조가 흡사한 두 편의 애니 비교, <코렐라인:비밀의 문> vs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9.07.01 by 마담앨리스
나는 ( ) 비밀을 알고 있다 - 히치콕 <The Man Who Knew Too Much>
2009.06.20 by 마담앨리스
전체 이야기는 별론데, 부분이 끝내주는 영화 <펄햄 123>
2009.06.16 by 마담앨리스
주인공을 포함하여 등장인물에게 원죄를 부여하라! - 히치콕, <다이얼 M을 돌려라>
2009.06.08 by 마담앨리스
네 속에 감춰진 지킬 앤 하이드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2009.06.01 by 마담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