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존(2010) - 액션과 다큐가 만났을 때
2010.04.01 by 사과랑
<타이탄>훌륭하진 않지만, 무난한 수준의 오락물이다
2010.03.3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클래스>학교 안에서 바라본 사회, 그들의 목소리
2010.03.3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시리어스맨 (2009, 코엔 형제)_심플하든 복잡하든 인생은 다 거기서 거기
2010.03.2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꽃비>학원물의 모습을 통해 비유적으로 투영한 4.3항쟁
2010.03.2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그린존 (2010, 폴 그린그래스)_최신식 액션으로 치장한 철지난 메시지
2010.03.2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소명 2-모겐족의 월드컵>종교색은 부담스러울지 모르나, 축구는 꽤 재미있었다
2010.03.2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육혈포 강도단>쉽지 않은 소재를 무난하게 소화해 주었다
2010.03.26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