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글아이2

나는 ( ) 비밀을 알고 있다 - 히치콕 <The Man Who Knew Too Much> 요즘은 히치콕 고전에 좀 빠져있습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드는 기본이 히치콕에게 다 있으니까요. 그래서 최근에 본 영화는 (The Man Who Knew Too Much.1956)입니다.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 감독 알프레드 히치콕 (1956 / 미국) 출연 버나드 마일즈, 도리스 데이, 브렌다 드 밴지, 제임스 스튜어트 상세보기 이 영화는 히치콕 본인이 1934년 영국에서 만들어서 크게 힛트쳤던 동명의 영화를 헐리웃 가서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이야기 들어가기 앞서, 이 영화 보다가 굉장한 사실을 발견했어요! (저만 굉장히 재밌게 느껴진 것일 수 있지만요.ㅋㅋ) 작년에 개봉했고, 샤이아 라보프가 주연한 를 보면 클라이맥스 부분이 이렇잖아요. 여자주인공(미쉘 모나한)의 아들이 백악관에서 어린이 오케스.. 2009. 6. 20.
이글아이-네트워크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인간문명에 대한 경고 컴퓨터로 인한 정보화 혁명이 시작된지도 어느새 20년이란 세월이 지났다지금 우리 인간들의 문명은 모든것이 급격하게 네트워크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우리는 직장에서건 집에서건 인터넷을 할 수 있고 대부분의 시간을 네트워크에 접속된컴퓨터와 함께 하고 있다 아울러 유비쿼터스를 표방하는 신개념의 네트워크 기술들이이제는 집안의 모든 가전제품들 까지도 네트워크 세상으로 빨아 들이고 있다.인간문명의 다양한 산물들이 네트워크 세상에 접속하게 됨으로써 이제 인간들은그리드 문명 시대를 열어 제끼려고 하고 있다. 다양한 개체들이 네트워크에 접속한다면이 모든것을 관리할만한 중앙통제시스템 또한 필요성이 대두되게 될 것이고 이미 이러한 시스템의 필요성을 느낀 수많은 과학자들은 차세대 컴퓨터 기술로그리드 시스템을 손꼽고 있다... 2009.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