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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3

[Yeon2 텔레시네]영화, 영화제 _ 영화제 이야기2_ 서울이 주목한 영화제를 소개합니다. 예상 관객 40만! 국제영화제 5개를 포함한 8개! 인종적·성적 소수자 초단편 실험작 등 다양한 볼거리! 뻔시네가 서울이 주목한 영화제를 소개합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www.wffis.or.kr) 그 시작은 9일부터 8일간 신촌 아트레온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개막작은 아시아계 미국인 제니퍼 팡 감독의 첫 장편 '반쪽의 삶'이다. 반 쪽의 삶은’ 인종적·성적 소수자를 통해 불확정성 시대를 표현했다. 초청작은 105편 이며 영화제에서는 국내 외국인 이주여성이 제작한 영화 8편이 선보이며, 오픈 시네마에선 남성 감독 작품 4편이 소개된다. 즐길거리로는 소설가 신경숙과 3인조 밴드 '북밴'의 '책 읽어주는 음악공연이 있고 '벚꽃동산'(일본) '웬디와 루시'(미국) '에브리원 엘스'(독일) 등 .. 2009. 4. 13.
[Yeon2 텔레시네] 영화, 영화제_영화제이야기1 집 앞 여의도 윤중로는 벚꽃축제가 한창이다. 윤중로 천천히 걸어도 20분 안 되는 고작 해야 1.7 km 그, 거리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나무 그 거리 나무들이 축제를 만들었다. 벚꽃 때문에 사람들이모이고, 거리 상인이 생기고 공연이 열리고 축제가 되었다. 그렇담 영화제는 어떨까? 영화 시상식은? 같은 것일까 다른 것일까? 우리는 일컬어 영화제를 영화인들의 축제라 부른다. 그러나 영화인들의 축제 영화제는 우리 동네 벚꽃축제와는 달리 어떤 영화제는 필름마켓을 열기도 하고 어떤 영화제는 마케팅능력으로 사랑받아왔다 평가된 할리우드 영화를 밀어내기도 한다. 영화는 많다. 영화제도 많다. 하지만 훌륭한 영화는 많지 않다.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인 명절용 영화에 제목이 겹치는 영화까지 이것이 영화의 현실이다... 2009. 4. 9.
제1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009,04,09~2009,04,16) 제1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4월 9일부터 16일 까지 일주일간의 여정으로 개최 됩니다. 국제여성영화제 일정및 영화제 안내 pdf 파일 다운받기 http://www.wffis.or.kr/wffis2009/main_kor.php 2009.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