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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다섯 군대의 전투 (The Hobbit: The Battle of the Five Armies, 2014) 반 에테르(semi-etheric) 세계의 대서사시

core scene

by Almuten 2014. 12. 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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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다섯 군대의 전투 (The Hobbit: The Battle of the Five Armies, 2014) 반 에테르 세계(semi-etheric)의 대서사시 








호빗(The Hobbit) 시리즈의 최종편인 다섯 군대의 전투는 반지의제왕(The Lord Of The Rings)이 부활한 느낌의 영화이다. 반지의제왕(The Lord Of The Rings) 시리즈의 이전얘기 시리즈 3부작인 호빗(The Hobbit) 시리즈의 최종편인 호빗: 다섯 군대의 전투 (The Hobbit: The Battle of the Five Armies, 2014) 는 상당히 재미있다.


반지의제왕(The Lord Of The Rings) 시리즈의 오크(Orc) 와의 대규모 전쟁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상당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엘프(Elf) 종족의 세련되고 다듬어진 군대의 모습도 볼만하지만 난쟁이 군대의 등장도 흥미롭다.


이 영화의 핵심 장면(Core Scene)중 하나는 갈라드리엘(Galadriel)과 엘론드(Elrond) 사루만(Saruman) 간달프(Gandalf)가 고대의 신들과 전투를 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동쪽세계는 몇 명의신 서쪽세계는 몇 명의신 북쪽세계는 몇 명의신 이라고 설명하는 부분이 나온다. (확실치 않음)






이 장면이 상징하는 것은 우주가 시작될 때 9개의 평행우주(parallel universes)로 시작되는데 그 존재들의 주파수(frequency) 동조 내지는 정신적 에너지 파동의 주파수(frequency)가 어디에 동조되느냐에 따라 9개중에 하나가 선택이 된다. 9개는 하나의 차원(dimension)으로 결정되는데 그것을 영화에서는 일종의 신화나 전설의 신처럼 묘사한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dimension) 물질세계(Material World)를 우주에서는 메량데 라고 부른다. 이 물질세계(Material World)는 9개의 차원(dimension)으로 나눠진다. 


그리고 물질세계(Material World) 바로 이전세계를 반 에테르(semi-etheric) 세계 라고 하는데 반 에테르(semi-etheric) 세계는 7개의 차원(dimension)으로 나눠진다. 그리고 반 에테르(semi-etheric) 이전의 세계를 에테르(ether) 세계라고 하는데 에테르(ether) 세계는 3개의 차원(dimension)으로 나눠진다.






각 차원(dimension)마다 고유의 에너지 주파수(frequency)에 따라서 몇 단계의 차원(dimension)이 정해지는데 반 에테르(semi-etheric) 세계의 에너지 주파수(frequency)가 높아질 수록 에테르(ether) 세계에 가까워지고 에너지 주파수(frequency)가 낮아질 수록 3차원(dimension)물질 세계(메량데)에 가까워 진다. 


리 물질 세계와 흡사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각 차원(dimension)에서 다른 차원(dimension)으로 건너간다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 자신의 육체의 주파수(frequency)를 바꿀 수 있는 장치 등을 만들어서 주파수(frequency)를 변경하지 않고 들어가게 되면 육체의 주파수(frequency)가 틀리기 때문에 분해 되어 버린다






호빗: 다섯 군대의 전투 (The Hobbit: The Battle of the Five Armies, 2014)는 반 에테르(semi-etheric) 세계의 얘기다. 반 에테르(semi-etheric) 세계 중에서도 3단계 차원(dimension)에서 일어난 일을 작가가 영감을 받아서 저술한 얘기라고 보면 된다. 


미국드라마 로스트룸(The Lost Room)과 해리포터가 반 에테르(semi-etheric) 2단계 차원(dimension)의 얘기이고 나니아연대기(The Chronicles Of Narnia)가 반 에테르(semi-etheric) 4단계 차원(dimension)의 얘기이다. 


그리고 스머프(The Smurfs)가 반 에테르(semi-etheric) 5단계 차원(dimension)의 얘기이고 판의 미로(Pan's Labyrinth, 2006)가 반 에테르(semi-etheric) 6단계 차원(dimension)의 얘기이다. 그리고 오큘러스(Oculus)가 완벽하진 않지만 반 에테르(semi-etheric) 7단계 차원(dimension)의 얘기를 다루고 있다.








이렇게 에너지 주파수(frequency)에 따라서 차원(dimension)이 나눠지고 그 차원(dimension)의 세계에는 그 차원(dimension) 나름대로의 종족과 문명들이 있고 역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이러한 차원(dimension)들은 3차원(dimension) 물질세계(Material World)와 전혀 무관하지는 않다. 때로는 반 에테르(semi-etheric) 세계에서 일어난 문제가 3차원(dimension) 물질 세계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이 부분은 다음 기회에 자세히 한번 다루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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