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1 블러디발렌타인3D(2009) - 영상적 재미에 충실한 영화 감독: 패트릭 루시에 주연: 젠슨 애클슨(톰), 제이미 킹(사라), 커 스미스(액셀), 배시 루(아이린) '톰'은 아버지의 기업인 광산에서 일을 하다가 실수로 5명을 갱도내에서 목숨을 잃게 만든다. 하지만 그 와중에 '해리 워든'이 살아남게 되고, 1년 뒤에 '해리'가 눈을 뜨면서 처참한 살인을 일삼는다. '톰'은 '해리'의 살육 속에서 간신히 살아남고, 그 후 종적을 감춰버린다. 11년 후, '톰'은 광산을 팔기 위해 다시 마을로 돌아오고, 11년 전 발렌타인 데이 때 일어났던 처참한 살육이 다시 돌아온다. '해리 워든'이 다시 살아 돌아온 것이다. 헐리웃 리메이크판 와 '웨스 크레이븐'의 에서 편집을 속편을 감독했던 '패트릭 루시에'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감독의 필모만 본다면 공포영화 전문에.. 2009.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