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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커리 퀸토2

거대한 우주 역사의 서막이 올랐다.-스타트렉: 더 비기닝(Star Trek, 2009) 거대한 우주 역사의 서막이 올랐다.-스타트렉: 더 비기닝(Star Trek, 2009) 또 하나의 거대한 우주역사의 서막이 올랐다. 많은 남성들이 그러하겠지만 우주와 관련된 SF 영화에 특히나 많은 남성들은 열광한다. 필자또한 그런 남성들 중에 한명이다. 우주관련 SF 영화가 땡기는 이유는 화려한 볼거리와 로봇 이나 우주함대와 같은 거대한 비행선들이 멋지고 우리와는 상관없는 먼 미래의 과학기술들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 이미 오래전에 영화로 제작되어 졌었고 tv 시리즈로도 거대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이 시리즈가 21세기 극장판으로 재현된다고 했을때 부터 폭발적인 관심과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지금은 예전보다 특수효과나 컴퓨터 그래픽의 수준이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발전 되었기.. 2009. 4. 24.
스타 트렉: 더 비기닝 (2009, J.J.에이브람스)_전설의 웅장한 시작 스타트렉 더 비기닝 - J.J. 에이브람스 출연 : 크리스 파인(제임스 커크), 잭커리 퀸토(스팍)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 함선 USS 엔터프라이즈호 앞에 정체불명의 함선이 나타나 엔터프라이즈호를 공격하고, 이 과정에서 엔터프라이즈호는 함장을 잃게 된다. 목숨을 잃은 함장을 대신해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게 된 ‘커크’는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 800명의 선원들을 구해낸다. 엔터프라이즈호에 비극이 닥친 긴박한 혼돈의 그날 태어난 ‘커크’의 아들 ‘제임스 커크’. 지도자의 운명을 안고 태어났으나, 자신의 갈 길을 깨닫지 못한 채 방황하던 젊은 청년 ‘커크’는 우연한 기회로 엔터프라이즈호의 대원으로 입대하여 아버지를 잃었던 함선에 승선하게 된다.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함선을 이끄는 함장이 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호.. 2009.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