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광수1 <친구사이?>김조광수 감독의 대담한 게이영화,그 두번째 이야기 내가 김조광수 감독을 처음 뵌건 아마 올해 CGV무비꼴라주로 상영했던 의 GV시간이었을거다.당시 사회자로 나왔던 분이 김조광수 감독.이후 이글루스 영화카테고리에서 김조광수 감독의 개인블로그 포스팅을 종종 보곤 했는데 이번 영화 에 대한 약간의 정보도 개인블로그에서 보았던 기억이 난다.최근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18세이상관람가 등급을 받아 재심의를 신청했다는 진행까지. 는 게이영화다.영어표현으로 하면 퀴어영화. 김조광수 감독 본인이 커밍아웃을 하신 분이다보니 스스로의 사랑에 대한 관점을 가장 편하면서도 힘겹게 풀 수있는 장르가 동성간의 사랑일것이다. 리뷰를 적기전에 우선 는 두가지 접근을 해주어야 할거같다는 생각이 든다.한가지가 영등위 심의에서 받은 18세관람가 부분으로 이것은 이 영화의 영화적표현에 대한 .. 2009.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