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노 다케시1 영화를 사랑하는 전인류에게 바친다 - 기타노 다케시, <감독 만세!> 영화를 사랑하는 전인류에게 바친다 울트라 버라이어티 무비 감독 만세! 포스터 카피가 저러하네요. 캬~~ 그럼 영화를 좋아하기만 하면 아무나 봐도 재밌는거야? 바뜨 그러나! 영화가 보통 돌+아이 같은 게 아니라서, 좀 봤다 하는 영화매니아가 아니면 추천해드리기 좀 거시기 한 영화에요. ㅋㅋ (포스터도 참 거시기하죠?ㅋㅋ) 그래도 도전해 보시라고 추천하는 이유는... 나름 거시기한 재미가 있습니다. 영화 시작부터 확~~~~! 깨요. 아주 그냥 확~~~~~!! 특히 기타노 다케시나 비트 다케시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기타노 다케시'는 그가 감독할 때 쓰는 본명이고, '비트 다케시'는 기타노 다케시가 배우할 때 쓰는 예명인 건 아시죠?ㅋㅋ) 특별히 열광하실 거에요!!! 자, 금주의 스토리텔링 주제는 감독.. 2009.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