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호러물1 <노르웨이의 숲> B급호러물의 숲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2009년8월3일 에 중앙시네마 인디스페이스에서 시사회로 감상한 영화는 이라는 특이한 제목의 영화였다. 2009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판타스틱시네마의 상영작이기도 했던 은 시사회 이후 일반개봉은 소식이 없는 상태인데,개봉미정의 아쉬움과 개봉촉구 차원에서 리뷰를 올린다. 사전에 거의 정보를 얻지 못한 상태에서 영화를 보러갔는데 정보라고 안것은 저예산독립영화,코믹한 호러물정도였다.은 감독자신의 말이나 홍보방향이 표방한 대로 철저한 B급무비를 지향하며,B급무비를 가장 잘 드러내는 장르이자,감독의 재능을 다양하게 보여줄 만한 장르인 호러물과 코믹물을 섞은 영화이다.영화를 보고나면 관객으로서 의문이 드는 키워드가 있으니 [찐빵과 호빵의 차이점]과 [노르웨이의숲]이라는 제목인데 상당히 흥미로운 요소가 .. 2009.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