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1 닌자어쌔신(2009)-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 닌자어쌔신(2009)-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 감독: 제임스 맥티그 주연: 비(라이조), 나오미 해리스(미카), 릭윤(타케시), 쇼 코스기(오즈누) 스포 쬐끔있습니다~^^ '비'가 심혈을 기울여서 촬영에 임했던 헐리웃 영화 '오즈누'라는 막강한 닌자 암살 조직에서 도망쳐 맞서 싸운다는 내용. '비'의 헐리웃 주연 1호작품. 흥행이 잘 되길 바랄 뿐이다. '박준형', '전지현', '장동건', '이병헌'을 이어 이번엔 '비'가 헐리웃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솔직히 앞에서 언급한 인물들 중에서 '전지현'과 '장동건'은 헐리웃 영화를 찍은게 아니라 굳이 포함시키긴 무리가 있을 수도 있으나 일단 세계 시장에 진출한 셈이니 같은 맥락으로 보았습니다. 일단 헐리웃에서 주목 받은 배우로는 '이병헌'과 '비'가 아닐까 .. 2009.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