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소1 디스트릭트9 (2009) - SF의 확대 가능성을 보여준 영화 디스트릭트9 (2009) - SF의 확대 가능성을 보여준 영화 감독: 닐 브롬캠프 주연: 샬토 코플리(비커스) 어릴 적, 미국 상공에 엄청나게 큰 원형의 비행선이 나타났었다. 물론 미국이 주요 배경이었지만 전 세계적으로 나타났던 이 비행체에서 쥐를 산 체로 잡아 먹는 외계인이 지구를 점령하여 인간들은 레지스탕스가 되어 싸웠다. 그리고 수 년이 흐른 후 미국의 독립기념일에 한 번 더 나타났던 외계인들을 아주 간단하게 지구의 컴퓨터 바이러스를 주입시켜 소탕시켰다. 애시당초 외계인은 지구를 감히 넘볼 수 없는 존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침략을 시도했다. 물론 그러다가 지구의 자연체 바이러스에 다시 도망가기도 했지만 말이다. 그런데 어느 날, '마이클 잭슨'과 '마이클 조던'과 같은 유명인들이 알고보니 .. 2009.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