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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LUCY, 2014) 인간의 뇌를 활성화 시키는 진짜 방법은?

movie insight

by Almuten 2014. 12. 1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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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LUCY, 2014) 인간의 뇌를 활성화 시키는 

진짜 방법은?







루시(LUCY, 2014)의 줄거리는 평범한 삶을 살던 루시(LUCY, 2014)가 지하조직에 의해 몸 속에 특정 약물을 넣고 운반하게 되면서 이 약물에 의해서 뇌(brain) 사용량이 점점 높아지면서 겪게 되는 사건의 전개를 얘기한다.



리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이 글은 필자의 상상력이 빚어낸 가설의 결정체 라는 걸 미리 밝혀둔다. 당신이 이 글을 진실로 받아들인다면 진실이 될 것이며 거짓으로 받아들인다면 허무맹랑한 소설이 될 것이다. 당신의 느낌대로 판단하시라!



자 그렇다면 루시(LUCY, 2014) 에서 처럼 특정약물로 인간의 뇌(brain)사용량을 100%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 의문이 들 것이다. 해답은 가능할 수 있지만 후유증이 상당히 클 것이다. 


약물로 뇌(brain)를 활성화 시키면 뇌(brain)속의 전자(electron)가 증폭 되면서 어떤 물질(matter)이 나오는데 그 물질(matter)이 활성화 되고 머리 속에는 전자(electron)주파수가 있는데 이 약물로 그 전압(voltage)을 올려 줄 수가 있다. 하지만 그 후유증은 경우에 따라서 상태가 심각할 수도 있다.


이렇게 뇌(brain)속의 전자파(electromagnetic wave)를 이용해서 물질 파(matter waves)에 영향을 주는 것을 서양(the West)에서는 ‘마나(mana)’ 라고 한다. 


하지만 약물로 뇌(brain)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최대치는 90~95% 수준이다 하지만 이 마저도 저 정도 수준으로 활성화를 시키기 전에 뇌(brain)가 터져버려서 죽게 된다. 약물로는 뇌(brain)가 터져버리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활성화 시키는데 한계치가 있다고 보면 된다. 








그럼 어떠한 방식으로 해야 뇌(brain)를 100%까지 활성화 시킬 수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뇌(brain)를 100%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단전(下丹田 ) 에서부터 활성화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인간이 엄마의 난자와 아빠의 정자가 처음 만난 세포가 인간의 몸에서 자리잡은 곳이 하단전(下丹田 svādhişţhāna-cakra)이다. 이러한 인간의 시조세포가 있는 하단전(下丹田 svādhişţhāna-cakra)이 활성화되지 않고서는 결코 뇌(brain)는 완전히 열리지가 않는다.


실질적으로 기장이 펼쳐져서 물질(matter)에 영향을 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에너지(Energy)장인 기장이 펼쳐져서 기장의 움직임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기장의 활성화와 움직임의 원동력은 하단전(下丹田 svādhişţhāna-cakra)에서 발생되며 우선적으로 하단전(下丹田 svādhişţhāna-cakra)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 


이는 경락(meridian system)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경락(meridian system)은 시조 세포가 있는 하단전(下丹田 svādhişţhāna-cakra)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뇌(brain)를 뇌(brain) 자체만으로 활성화 시키면 문제가 심각해 진다.


반드시 하단전(下丹田 svādhişţhāna-cakra)을 통해서 뇌(brain)는 활성화 되어야 한다.


인간 육체에서 중앙센터가 뇌(brain)에 있는 줄 알지만 실제 중앙센터는 가슴 중단전(中丹田 anāhata-cakra)이 1차로 담당하고 모든 중심은 하단전(下丹田 svādhişţhāna-cakra)에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뇌(brain)에서 기억을 저장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뇌(brain)에서는 연산(Arithmetic operation)만 한다. 실제로 큰 정보나 메모리 저장은 중단전(中丹田 anāhata-cakra) 에서 일어난다.


 조그만 뇌(brain)파 하나하나까지도 다 기억한다. 그리고 실제적인 모든 컨트롤(Control) 박스는 하단전(下丹田 svādhişţhāna-cakra)에 있는 것이다. 실제적으로 상단전(上丹田 ājñā-cakra)이 먼저 열려 버리면 헛것이나 귀신만 보게 된다.




자 그렇다면 하단전(下丹田 svādhişţhāna-cakra) 에서부터 시작해서 완전히 뇌(brain)를 열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할 것이다. 


영화 루시(LUCY, 2014)에서 처럼 뇌(brain)가 열린다고 가정하면 일단 자기세계가 열린다. 자기만의 차원세계가 열린다. 즉 자기만의 세상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어차피 유식(唯識)을 근본으로 존재하는 이 우주(space)는 그 기준이 사람으로 볼 때 한 인간은 하나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어차피 자기 하나만의 세상이기 때문에 자기만의 세상이 만들어지는 것이고 이것이 하나의 우주(space)이다. 하나의 우주(space)를 완성하는 것이다. 자기의 우주(space)의 아키텍처(Architecture)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알고 보면 또 모두 홀로그램(hologram)이다.







무슨 얘긴지 잘 이해가 안될 것이다. 우리가 지금 존재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현실세계는 한 사람당 하나의 세계라는 것이다. 단지 우리는 같은 공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Energy)를 공유하고 있을 뿐인 것이다.  


그래서 석가모니(Buddha)가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이라고 얘기한 것은 하늘아래 내가 가장 존귀하다는 뜻이 아니라 존재하는 그 모든 것들은 그 어떤 것도 실제로는 홀로 존재 할 수 밖에 없음을 얘기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면 왜 이런 시스템(system)으로 되어 있는지 의문이 들것이다. 그것은 매트릭스(Matrix) 영화를 봤다면 금방 쉽게 이해할 수가 있다. 그리고 시스템(system)의 효율성 문제가 있는데 내가 지금 강남 역 으로 친구들을 만나러 간다고 가정해 보자 그렇다면 나의 시야에 들어오는 강남 역을 제외하고 다른 공간(space, 空間)이 존재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다른 공간(space, 空間)까지 나에게 보여줄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갑자기 다른 친구들이 또 불러서 이태원으로 옮겨 간다고 가정해 보자 그러면 내가 이동하는 경로의 공간(space, 空間)만 존재하면 되고 이태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제는 강남 역은 더 이상 내 시야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존재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굳이 한 사람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공간(space, 空間)을 시스템(system)의 리소스(resource)를 잡아 먹으면서 까지 구현해 놓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온라인 게임(Online Game)과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온라인 게임에서도 여러 가지 다양한 지역을 내가 접속한 나의 캐릭터가 이동하면서 사냥도하고 싸움도 한다. 이때 온라인 게임을 자세히 살펴보면 내가 이동하면 내 앞에 풍경이 생겨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이와 유사한 방식이라고 보면 된다.


따라서 내가 살아가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이 세상은 온전히 나 하나만을 위해 제공되는 홀로그램(hologram)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호오포노포노 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모든 현실에서 일어나는 고통이나 모든 사건들이 전부 나 한테서 부터 비롯 된다는 것이 맞는 말인 것이다. 나에게 제공된 홀로그램(hologram)을 변화시키는 것은 모두 나의 마음(heart) 이기 때문이다.  이게 불교의 유식(唯識)론이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가 이러한 부분을 얘기하는 것이다. 석가모니(Buddha)는  이러한 부분을 깨닫고 얘기한 것이다.


예수(Jesus Christ)가 배운 것도 이것이다. 단지 예수(Jesus Christ)는 이것을 그때의 사람들에게 도저히 설명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우주(space)가 주는 사랑(Love)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자 그렇다면 다시 루시(LUCY, 2014)에서 처럼 뇌(brain)가 활성화 되게 되면 주변의 물질(matter)들을 통제(control)할 수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뇌(brain)가 활성화 되면 크리스탈(crystal)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크리스탈(crystal)이란 우주(space)의 가장 원초적 에너지(Energy)들 중에 유사한 에너지(Energy)들이 차원세계를 창조할 때 그 차원에서의 가장 원초적인 에너지(Energy)가 크리스탈(crystal) 에너지(Energy)이다. 


그리고 이 크리스탈(crystal) 에너지(Energy)를 다른 말로 이름하여 ‘진기’ 라고 한다. 뇌(brain)가 많은 부분 활성화되면 내 몸에 있는 ‘진기’(眞氣) 즉 크리스탈(crystal) 에너지(Energy)를 통제하기 시작한다.


차원과 물질(matter)의 가장 말단 에너지(Energy)인 크리스탈(crystal) 에너지(Energy)와 동조하게 되니까 물질(matter)을 변화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쿼크(Quark) 입자보다 훨씬 더 아래단계의  에너지(Energy)를 크리스탈(crystal) 에너지(Energy)라고 한다. 뇌(brain)가 활성화 되면 크리스탈(crystal) 에너지(Energy)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내 크리스탈(crystal) 에너지(Energy)와 공진시킴으로써 다른 크리스탈(crystal) 에너지(Energy)와의 동조 또한 가능해 진다. 이것이 컨트롤(Control)이다.  크리스탈(crystal) 에너지(Energy)를 이해하고 컨트롤(Control) 할 수 있게 되면 루시(LUCY, 2014) 영화에서 처럼 다른 사람이나 주변 사물을 통제하고 컨트롤(Control) 하는 것이 가능해 지는 것이다.



그리고 루시(LUCY, 2014)에서 마지막에 루시(LUCY, 2014)가 궁극적으로 사라지는 것은 자기세계를 만들고 자기세계와 하나가 된 것을 얘기한다. 다시 말해 자기세계의 창조주(The Creator)가 된 것이다. 


자기가 자기세계를 완벽하게 컨트롤(Control) 하게 됨으로써 하나의 우주(space)를 완성(completion)시키게 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인간의 육체에 머물러 있는 것이 의미가 없고 어디에나(Everywhere) 존재(existence)한다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인간은 뇌(brain)를 10% 정도 밖에 못쓰나?


인간은 대리인이기 때문에 그렇다. 관리자(Architecture)의  경험을 대신해 주기 위한 대리인 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90%는 그 데이터(Data)의 처리와 전송을 위해서 필요하다. 잠(sleep)잘 때 대부분의 데이터(Data)를 전송하면서 사용하는 것이다.


자기가 오늘 느끼고 경험한 것들에 대해서 잠(sleep)을 잘 때 데이터(Data) 전송을 해줘야 한다. 이때 뇌(brain)가 활발하게 활성화 된다. 나머지 70%정도는 인간이 잠(sleep)잘 때 쓴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꿈(Dream)을 꾸는 것이다. 그리고 데이터(Data) 전송도 하지만 반대로 우주(space)로부터 에너지(Energy)를 또 받는다. 


인간은 잠(sleep)을 자는 시간에 필요한 에너지(Energy)와 정보(information)를 충전(charge) 받기 때문에 반드시 잠(sleep)을 잘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20%는 이런 시스템(system)이 돌아가게 하기 위한 여유 공간 이라고 보면 된다. 풀로 차있으면 잘 안 돌아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은 마치 휴대폰과 같다고 보면 된다. 휴대폰도 배터리 용량이 다 소진되면 충전(charge)을 해야 하듯이 인간도 잠(sleep)을 자는 시간이 에너지(Energy) 충전(charge)을 하고 정보를 주고 받는 시간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모든 인간은 잠(sleep)을 자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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